KPI뉴스 - '신림동영상' 30대 강간미수 구속…법원 "행위위험성 큰 사안"

  • 맑음인제6.1℃
  • 맑음서산6.6℃
  • 맑음경주시6.6℃
  • 맑음영광군7.0℃
  • 맑음속초14.4℃
  • 맑음대전10.0℃
  • 맑음의령군6.5℃
  • 맑음문경7.3℃
  • 맑음세종9.1℃
  • 맑음정선군5.4℃
  • 맑음청송군4.1℃
  • 맑음남해11.6℃
  • 맑음거창5.3℃
  • 맑음영천6.1℃
  • 맑음부산13.7℃
  • 맑음목포11.1℃
  • 맑음제천5.0℃
  • 맑음장흥6.8℃
  • 맑음서청주7.7℃
  • 맑음이천7.4℃
  • 맑음울진14.7℃
  • 맑음홍성7.0℃
  • 맑음대구9.6℃
  • 맑음거제11.4℃
  • 맑음남원7.8℃
  • 맑음상주7.6℃
  • 맑음진도군7.2℃
  • 맑음동두천7.5℃
  • 맑음통영12.3℃
  • 맑음홍천6.6℃
  • 맑음영월6.6℃
  • 맑음수원7.8℃
  • 맑음전주10.6℃
  • 맑음구미8.4℃
  • 맑음진주6.5℃
  • 맑음양산시10.6℃
  • 맑음순천5.3℃
  • 맑음고창7.7℃
  • 맑음대관령4.4℃
  • 맑음부안8.7℃
  • 맑음백령도9.0℃
  • 맑음천안6.0℃
  • 맑음금산6.8℃
  • 맑음청주11.6℃
  • 맑음고흥7.6℃
  • 맑음서울12.3℃
  • 맑음북춘천5.3℃
  • 맑음광주12.4℃
  • 맑음군산9.6℃
  • 맑음강진군8.7℃
  • 맑음서귀포15.1℃
  • 맑음양평8.3℃
  • 맑음임실6.2℃
  • 맑음여수12.9℃
  • 맑음철원5.1℃
  • 맑음봉화3.7℃
  • 구름많음흑산도12.5℃
  • 맑음강화7.0℃
  • 맑음영주6.6℃
  • 맑음보은6.9℃
  • 맑음광양시12.0℃
  • 맑음포항12.3℃
  • 맑음창원12.6℃
  • 맑음북부산10.5℃
  • 맑음성산14.2℃
  • 맑음제주13.6℃
  • 맑음안동8.5℃
  • 맑음충주7.1℃
  • 맑음북창원12.5℃
  • 맑음장수4.8℃
  • 맑음울릉도15.4℃
  • 맑음의성5.4℃
  • 맑음정읍8.7℃
  • 맑음산청6.7℃
  • 맑음춘천6.4℃
  • 맑음추풍령6.8℃
  • 맑음원주9.4℃
  • 맑음합천7.4℃
  • 맑음순창군7.9℃
  • 맑음해남7.0℃
  • 맑음인천11.7℃
  • 맑음동해14.9℃
  • 맑음보령7.4℃
  • 맑음보성군8.7℃
  • 맑음완도10.4℃
  • 맑음함양군5.1℃
  • 맑음부여6.9℃
  • 맑음울산10.0℃
  • 맑음영덕8.6℃
  • 맑음밀양9.8℃
  • 맑음북강릉15.8℃
  • 맑음고산14.2℃
  • 맑음김해시11.6℃
  • 맑음고창군7.9℃
  • 맑음강릉17.3℃
  • 맑음태백6.8℃
  • 맑음파주3.8℃

'신림동영상' 30대 강간미수 구속…법원 "행위위험성 큰 사안"

류순열 기자
기사승인 : 2019-06-01 09:31:44


▲ 5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조모 씨. 조 씨는 5월28일 오전 서울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에 들어가려 했다. 경찰은 그에게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뉴시스]


'신림동 영상'의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신종열 부장판사는 5월31일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조모(30) 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부장판사는 "행위의 위험성이 큰 사안"이라며 "도망 염려 등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조씨는 지난 5월28일 오전 6시 20분께 서울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이 여성의 집으로 들어가려 했다. 현관문이 잠기자 문고리를 잡아 흔들고 집 앞에서 1분가량 서성대는 장면은 '신림동 강간미수 폐쇄회로(CC)TV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서 빠르게 퍼졌다.


조 씨는 자신이 수사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건 다음날인 29일 112에 신고해 자수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그를 긴급체포했다.


주거침입 혐의로 조씨를 입건한 뒤 '강간 미수' 혐의 적용을 고심하던 경찰은 "범행 현장에 상당 시간 머물며 피해자 집 출입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하는 등의 행위를 볼 때 성폭력 행위에 착수한 것이 인정된다"며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신청했다.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순열 기자
류순열 기자 진실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좇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