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국산 끓여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판 60대 검거

  • 흐림남해15.2℃
  • 구름많음정읍15.5℃
  • 맑음부여18.3℃
  • 흐림포항15.7℃
  • 구름많음합천19.0℃
  • 구름많음상주15.8℃
  • 구름많음부안17.4℃
  • 구름많음함양군17.2℃
  • 맑음문경17.8℃
  • 흐림제주15.1℃
  • 구름많음서울17.8℃
  • 흐림진주16.7℃
  • 맑음대관령10.3℃
  • 맑음정선군13.7℃
  • 구름많음추풍령17.0℃
  • 흐림서귀포17.7℃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원주18.0℃
  • 맑음제천16.1℃
  • 맑음동두천18.3℃
  • 구름많음전주17.4℃
  • 맑음인천17.0℃
  • 구름많음구미17.3℃
  • 흐림장흥15.4℃
  • 구름많음백령도15.2℃
  • 흐림울산15.8℃
  • 구름많음천안16.9℃
  • 구름많음대구17.4℃
  • 구름많음안동18.4℃
  • 흐림광양시17.0℃
  • 흐림창원16.4℃
  • 맑음대전17.6℃
  • 흐림고흥15.3℃
  • 구름많음영천19.1℃
  • 맑음봉화15.1℃
  • 구름많음남원18.9℃
  • 흐림북부산16.5℃
  • 맑음영월17.3℃
  • 구름많음태백10.4℃
  • 흐림해남15.2℃
  • 맑음강화16.2℃
  • 흐림북창원17.2℃
  • 흐림광주17.9℃
  • 맑음동해15.9℃
  • 흐림의령군17.5℃
  • 흐림김해시16.8℃
  • 흐림목포14.1℃
  • 흐림통영14.3℃
  • 구름많음고창군16.1℃
  • 맑음강릉15.2℃
  • 구름많음군산17.7℃
  • 구름많음장수18.4℃
  • 흐림청주18.2℃
  • 구름많음춘천16.8℃
  • 맑음인제16.4℃
  • 흐림고산14.2℃
  • 맑음서청주17.2℃
  • 구름많음양평17.6℃
  • 흐림보성군15.8℃
  • 흐림강진군16.0℃
  • 맑음충주18.0℃
  • 흐림경주시17.0℃
  • 흐림완도15.6℃
  • 구름많음흑산도14.1℃
  • 구름많음홍천17.0℃
  • 맑음청송군19.2℃
  • 구름많음수원17.5℃
  • 구름많음울릉도14.3℃
  • 구름많음거창18.1℃
  • 맑음철원17.1℃
  • 흐림진도군14.5℃
  • 구름많음북춘천17.0℃
  • 구름많음의성19.0℃
  • 구름많음산청17.5℃
  • 구름많음금산18.7℃
  • 맑음북강릉15.3℃
  • 구름많음울진16.9℃
  • 구름많음임실17.6℃
  • 흐림성산14.4℃
  • 구름많음순창군18.4℃
  • 구름많음영광군15.7℃
  • 비부산14.0℃
  • 맑음서산17.3℃
  • 구름많음고창15.8℃
  • 맑음보은17.4℃
  • 구름많음이천18.2℃
  • 맑음세종17.6℃
  • 흐림밀양18.4℃
  • 맑음홍성17.6℃
  • 흐림양산시16.9℃
  • 비여수15.4℃
  • 맑음파주17.0℃
  • 맑음속초14.8℃
  • 흐림순천16.1℃
  • 맑음영덕17.2℃
  • 구름많음보령18.8℃
  • 흐림거제14.3℃

중국산 끓여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판 60대 검거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4-08-27 10:46:55
"생계 유지 위해"…3년간 4억2000만원 벌어들여

3년간 무등록 업체를 운영하면서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해 수억 원을 챙긴 60대가 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 중국산 활재첩 압수물품 [사천해양경찰 제공]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무허가 업자 A(60)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2021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하동군 자택에서 식품 제조·가공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가정집에 활재첩 제조·가공 시설을 갖춰 전국 소비자·음식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활재첩은 경남지역 업체로부터 매입한 중국산으로 드러났다. 

 

국내산·중국산 재첩을 섞어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국내산이라고 속여 택배로 부치는 방법으로, 3년간 4억2000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과정에서 A 씨로부터 구매한 소비자 중 재첩국에 대한 부패 및 이물감 등 식품 불량에 대한 수차례 반품 및 환불 조치가 이뤄진 사실도 확인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시인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먹거리 범죄로 부당이득을 얻고 있는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같은 범죄 근절과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