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北송환 미군유해 세번째 신원확인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여수18.8℃
  • 맑음수원
  • 흐림통영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제천
  • 맑음부안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장흥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의성
  • 맑음인제
  • 맑음목포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천안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거창
  • 맑음금산
  • 맑음남원
  • 맑음철원
  • 구름많음완도
  • 맑음군산
  • 맑음광주
  • 흐림상주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의령군
  • 맑음홍천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남해
  • 흐림성산
  • 맑음대전
  • 맑음홍성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함양군
  • 흐림추풍령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제주
  • 맑음고창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양평
  • 맑음보령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전주
  • 맑음서산
  • 맑음원주
  • 맑음속초
  • 맑음파주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충주
  • 흐림문경
  • 흐림안동
  • 구름많음밀양
  • 맑음영덕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부여
  • 맑음임실
  • 맑음대관령
  • 흐림거제
  • 맑음인천21.4℃
  • 구름많음영천
  • 흐림창원
  • 구름많음동해
  • 흐림부산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서귀포
  • 맑음정읍
  • 구름많음순천
  • 맑음서울
  • 구름많음울진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포항
  • 맑음춘천
  • 맑음서청주
  • 맑음이천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세종
  • 흐림구미
  • 맑음북춘천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태백
  • 흐림양산시

北송환 미군유해 세번째 신원확인

윤흥식
기사승인 : 2019-01-25 09:19:56
설리먼 병장 "1951년 북한 전쟁포로 수용소서 사망"

지난해 북한이 미국에 송환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유해 가운데 한 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해 북한으로부터 전달받은 55개의 유골 및 유품 상자 가운데 하나가 1951년 북한의 한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사망한 프랭크 줄리어스 설리먼 병장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이 지난해 8월 북한으로부터 55개의 유해 상자를 돌려받은 뒤 신원을 확인한 세 번째 사례다.

미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찰스 맥대니얼 육군 상사와 윌리엄 존스 육군 일병의 신원을 밝혀냈다.

 

▲ 지난 해 6월 9일 태평양 전쟁 당시 USS오클라호마 함의 승무원이었던 미 해군장병 에드워드 슬라피커스의 유해가 국방부에서 77년만에 DNA검사로 신원이 확인된 후 안장되고 있다. [뉴시스]l

설리먼 병장은 중국군과 싸우던 보병 부대 소속으로 1950년 12월 1일 붙잡혔다. 이후 미군이 '죽음의 계곡'이라고 부르던 전쟁포로 수용소로 끌려왔으며, 이듬해 3월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 기록에는 설리먼 병장이 뉴저지 출신이라고만 적혀 있다. 정부 관리들은 그의 생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지난해 6·12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미군 유해 일부가 본국에 송환됐으나, 추가 유해 발굴 및 송환 협상은 아직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