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조선시대 혜민서 재현" 산청한방약초축제 27일 개막

  • 흐림김해시15.8℃
  • 흐림대구18.5℃
  • 흐림흑산도10.9℃
  • 맑음안동19.2℃
  • 흐림남해14.6℃
  • 흐림보성군15.0℃
  • 맑음서산18.4℃
  • 비여수15.2℃
  • 흐림진주13.3℃
  • 흐림영광군13.5℃
  • 구름많음북춘천20.1℃
  • 구름많음동해19.9℃
  • 흐림포항19.5℃
  • 맑음백령도14.7℃
  • 흐림고창13.5℃
  • 구름많음파주18.3℃
  • 비제주11.8℃
  • 구름많음추풍령18.0℃
  • 흐림남원12.7℃
  • 비창원15.7℃
  • 흐림거제13.5℃
  • 구름많음홍천19.1℃
  • 흐림고산11.0℃
  • 맑음제천18.6℃
  • 맑음속초22.3℃
  • 맑음천안18.9℃
  • 흐림순천11.4℃
  • 맑음홍성19.2℃
  • 맑음충주19.8℃
  • 흐림거창13.6℃
  • 맑음인제18.4℃
  • 비서귀포12.7℃
  • 맑음춘천19.8℃
  • 흐림고창군12.7℃
  • 비북부산17.3℃
  • 구름많음대관령15.0℃
  • 맑음철원18.0℃
  • 맑음서울19.2℃
  • 흐림순창군12.7℃
  • 흐림북창원16.6℃
  • 맑음동두천19.5℃
  • 흐림고흥14.5℃
  • 흐림정읍15.2℃
  • 구름많음강릉22.4℃
  • 맑음의성20.0℃
  • 흐림해남13.3℃
  • 맑음원주19.0℃
  • 흐림강진군14.1℃
  • 비광주11.9℃
  • 구름많음영월19.0℃
  • 흐림양산시16.0℃
  • 흐림장수12.9℃
  • 구름많음문경20.1℃
  • 구름많음청주20.5℃
  • 맑음서청주20.2℃
  • 흐림함양군13.3℃
  • 맑음울진22.9℃
  • 구름많음양평19.5℃
  • 구름많음전주17.9℃
  • 흐림영천18.2℃
  • 흐림광양시14.7℃
  • 구름많음정선군18.7℃
  • 맑음태백15.7℃
  • 구름많음보은19.0℃
  • 흐림장흥14.1℃
  • 구름많음상주19.7℃
  • 맑음부여19.9℃
  • 구름많음부안16.5℃
  • 흐림성산11.6℃
  • 맑음봉화18.6℃
  • 흐림진도군12.8℃
  • 구름많음이천20.0℃
  • 맑음금산18.9℃
  • 비부산16.1℃
  • 흐림합천15.4℃
  • 흐림경주시17.5℃
  • 구름많음군산16.1℃
  • 맑음북강릉21.8℃
  • 맑음대전20.0℃
  • 맑음영주19.0℃
  • 흐림임실13.0℃
  • 흐림완도12.7℃
  • 구름많음울릉도18.1℃
  • 구름많음영덕19.9℃
  • 비울산16.2℃
  • 구름많음강화15.3℃
  • 맑음수원17.5℃
  • 흐림밀양14.7℃
  • 구름많음보령19.4℃
  • 흐림산청13.0℃
  • 비목포12.2℃
  • 구름많음인천16.8℃
  • 구름많음구미20.1℃
  • 구름많음청송군19.2℃
  • 맑음세종19.6℃
  • 흐림통영14.8℃
  • 흐림의령군14.1℃

"조선시대 혜민서 재현" 산청한방약초축제 27일 개막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4-09-20 12:28:47
'내몸의 보약' '항노화 뷰티관' 오감만족 체험행사 풍성

경남 산청군의 대표적 가을 페스티벌인 '한방약초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 지난해 23회 한방약초축제 개막식 모습 [산청군 제공]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축제는 1613년 허준이 쓴 '동의보감'의 뜻을 살려 일반 대중들이 편하게 한방을 경험하고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10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약초가 자라는 산청은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약초를 삶에 깊숙이 활용하는 지역으로 한방 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지역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시대에 설립된 국가 운영 기관으로 일반 백성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혜민서' 정신에 입각한 무료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의전 1층에서는 한의사 8명과 간호인력 11명 등 30여 명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맥, 통증 및 재활을 위한 한방 침 치료 등 체험을 선보인다. 

 

▲ 산청한방약초축제 자료 사진 [산청군 제공]

 

동의전 2층에서는 30여 개의 온열 베드에 누워 열 찜질을 하는 온열 체험이 가능하다. 동의전 마당 비상설 부스에는 세라젬기기 체험장이 마련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지리산 자락에서 얻은 산청 약초의 효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 몸의 보약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동안 동의전 마당에서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은 본인 체질에 맞는 약초를 직접 달여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방문객들은 우선 AI 키오스크에서 무료 피부 진단을 받은 뒤, 이를 기반으로 자신 피부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유료로 만들 수도 있다. 특히 AI를 통한 섬세한 피부 진단을 통해 내 피부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미로공원체험존, 가족힐링존, 키즈체험존, 소원지체험존, 숲속족욕체험존, 기바위체험존, 숲속놀이터체험존, 사슴농장체험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숲의 향기를 맡으며 족욕하는 동시에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숲속족욕체험존, 동의보감촌 랜드마크인 기바위체험,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로 이뤄진 미로공원체험, 빈백에 누워 힐링할 수 있는 가족힐링존 등도 관심을 끌 만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