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대 150㎜ 폭우에 경기지역 피해 속출…234건 안전조치

  • 흐림문경25.3℃
  • 흐림백령도24.4℃
  • 맑음서귀포28.8℃
  • 구름많음남해25.7℃
  • 구름많음서울26.9℃
  • 흐림청주28.3℃
  • 흐림완도26.8℃
  • 흐림북강릉23.7℃
  • 구름많음인천27.3℃
  • 구름많음성산29.2℃
  • 흐림거창24.7℃
  • 흐림구미26.1℃
  • 흐림충주26.1℃
  • 흐림정선군
  • 흐림북창원25.7℃
  • 흐림광주26.1℃
  • 흐림합천24.8℃
  • 흐림순천24.8℃
  • 흐림원주25.3℃
  • 흐림진주24.7℃
  • 흐림서산26.4℃
  • 비부산26.4℃
  • 흐림거제26.3℃
  • 흐림영천25.8℃
  • 흐림함양군24.9℃
  • 흐림임실24.8℃
  • 흐림순창군26.2℃
  • 흐림인제23.7℃
  • 흐림장수23.3℃
  • 흐림흑산도27.7℃
  • 구름많음울릉도24.4℃
  • 흐림부안27.3℃
  • 흐림영월25.0℃
  • 흐림홍천25.0℃
  • 흐림보은25.4℃
  • 박무울산26.1℃
  • 흐림이천25.5℃
  • 흐림정읍26.8℃
  • 흐림강진군25.9℃
  • 흐림울진24.0℃
  • 흐림금산26.3℃
  • 흐림대전28.3℃
  • 구름많음제주28.2℃
  • 흐림북춘천26.5℃
  • 흐림영주24.3℃
  • 흐림밀양25.1℃
  • 흐림동두천25.2℃
  • 흐림산청25.0℃
  • 구름많음보령28.7℃
  • 흐림제천24.3℃
  • 흐림광양시25.6℃
  • 흐림대구26.5℃
  • 흐림세종26.7℃
  • 흐림통영26.8℃
  • 흐림대관령19.7℃
  • 흐림해남26.8℃
  • 흐림전주27.8℃
  • 흐림수원27.2℃
  • 맑음고산27.4℃
  • 구름많음고창군27.8℃
  • 흐림속초24.2℃
  • 흐림청송군24.5℃
  • 흐림강화25.2℃
  • 흐림포항25.6℃
  • 흐림철원24.0℃
  • 흐림의성26.1℃
  • 흐림강릉23.3℃
  • 박무홍성26.8℃
  • 흐림천안25.2℃
  • 흐림안동25.0℃
  • 비여수26.2℃
  • 흐림추풍령24.6℃
  • 구름많음양평25.4℃
  • 흐림김해시26.5℃
  • 흐림양산시26.2℃
  • 구름많음군산27.8℃
  • 흐림경주시26.0℃
  • 흐림남원25.4℃
  • 비목포26.0℃
  • 구름많음영광군27.2℃
  • 흐림의령군24.9℃
  • 흐림북부산26.7℃
  • 구름많음부여26.8℃
  • 흐림장흥26.4℃
  • 구름많음진도군26.9℃
  • 구름많음서청주25.5℃
  • 흐림상주26.0℃
  • 흐림영덕23.0℃
  • 흐림태백20.1℃
  • 비창원25.4℃
  • 흐림고흥28.2℃
  • 구름많음고창27.6℃
  • 흐림봉화24.2℃
  • 흐림동해23.9℃
  • 흐림춘천25.6℃
  • 흐림파주23.5℃
  • 흐림보성군26.2℃

최대 150㎜ 폭우에 경기지역 피해 속출…234건 안전조치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21 09:30:01
의정부 경전철 중단, 양주 옹벽 붕괴 차량 파손, 고양 지하터널 차량 고립 등
19~21일 김포지역 누적강수량 154㎜, 최대시우량 양주 60㎜ 기록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전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수목 전도, 신호기 고장 등 총 234건의 신고가 들어와 안전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일 오전 과천시 문원동 단독주택에 수목이 쓰러진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21일 새벽 4시까지 경기도 전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경전철 운행 중단, 주차장 옹벽 붕괴, 수목 전도, 간판 탈락, 도로 통제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20일 아침 의정부경전철이 폭우로 인한 신호고장으로 2차례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오전 7시20분께 효자역에서 발곡 방면으로 운행중이던 전동차가 신호장애로 인해 멈춰서면서 발생했다. 경전철은 사고 직후 투입된 복구반에 의해 2시 20분만에 복구돼 운행 재개됐다.

 

지난 20일 오전 10시11분께 과천 문원동 단독주택에서는 지붕위에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붕이 일부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이날 오전 5시15분께 김포시 양촌읍 소재 왕복 2차로에 위치한 유현교가 폭우로 인해 한 때 통제되기도 했다.

 

또 이날 오전 5시47분께 일산시 대화동 지하터널에 차량이 침수돼 1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출동해 도로 통제 조치를 취했다.

 

▲ 20일 새벽 고양시 일산 대화동 지하터널에 차량이 고립된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또 이날 새벽 양주시 은현면의 한 군인아파트 숙소에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지면서 차량 4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전역에 발령된 기상특보는 이날 새벽 4시 모두 해제됐다.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이날 새벽 4시까지 김포지역에 154㎜의 비가 쏟아져 최다 누적 강수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포천 151㎜, 연천 144㎜, 양주 139㎜, 파주 137.5㎜ 순이다.

 

최대 시우량은 양주지역이 60.0㎜를 기록했으며, 이어 포천 59.5㎜, 김포 51.5㎜, 동두천 50.8㎜, 파주 47.5㎜ 순으로 집계됐다. 

 

최대 순간 풍속은 양주 24.0㎜, 화성 22.2㎜, 가평 19.7㎜, 연천 18.5㎜, 동두천 18.2㎜를 기록했다.

 

앞서 경기도는 기상청의 특보 예보에 따라 20일 오전 6시 부로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349명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반지하 주택 등을 사전 점검하고, 하천변 진·출입구, 둔치 주차장 등을 사전 통제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