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지역 정체성 담긴 '미래유산' 13건 추가 선정…총 85건으로 늘어

  • 구름많음대구20.5℃
  • 맑음북춘천17.3℃
  • 맑음경주시18.0℃
  • 맑음동해17.1℃
  • 맑음전주18.8℃
  • 맑음창원19.8℃
  • 맑음보성군18.1℃
  • 맑음추풍령13.4℃
  • 맑음정읍17.0℃
  • 박무인천17.5℃
  • 맑음보은15.5℃
  • 흐림인제15.6℃
  • 맑음원주19.1℃
  • 맑음춘천17.4℃
  • 맑음순창군16.2℃
  • 맑음고산19.8℃
  • 맑음서산19.0℃
  • 맑음남원16.8℃
  • 맑음수원16.8℃
  • 맑음울진16.3℃
  • 맑음홍천17.0℃
  • 맑음완도19.9℃
  • 맑음광양시18.6℃
  • 맑음부여16.6℃
  • 맑음함양군13.9℃
  • 맑음제주21.1℃
  • 맑음충주19.3℃
  • 맑음영광군18.3℃
  • 맑음북부산18.7℃
  • 맑음강화17.2℃
  • 맑음홍성18.8℃
  • 맑음진도군15.6℃
  • 맑음양산시18.9℃
  • 흐림속초18.8℃
  • 맑음이천17.8℃
  • 맑음산청16.3℃
  • 맑음거제21.4℃
  • 맑음부안18.7℃
  • 맑음금산16.5℃
  • 맑음상주20.0℃
  • 맑음서귀포20.1℃
  • 맑음제천15.0℃
  • 맑음대전18.8℃
  • 맑음강릉18.7℃
  • 맑음정선군13.3℃
  • 맑음진주16.1℃
  • 맑음남해20.5℃
  • 맑음문경15.9℃
  • 맑음고흥16.1℃
  • 맑음봉화12.7℃
  • 맑음군산19.3℃
  • 맑음강진군16.6℃
  • 맑음구미18.2℃
  • 맑음울릉도18.2℃
  • 맑음영월14.8℃
  • 맑음목포19.7℃
  • 맑음파주16.2℃
  • 박무백령도16.5℃
  • 맑음보령18.0℃
  • 구름많음영천16.9℃
  • 맑음순천12.8℃
  • 맑음흑산도19.4℃
  • 맑음북강릉16.7℃
  • 맑음장흥15.2℃
  • 맑음청송군13.7℃
  • 맑음포항20.6℃
  • 맑음서청주17.7℃
  • 맑음동두천17.2℃
  • 맑음김해시21.2℃
  • 구름많음부산22.0℃
  • 맑음고창17.9℃
  • 구름많음북창원21.6℃
  • 맑음성산16.4℃
  • 맑음양평18.7℃
  • 맑음해남15.6℃
  • 맑음광주20.2℃
  • 구름많음합천18.7℃
  • 구름많음의성16.2℃
  • 맑음대관령11.8℃
  • 맑음울산21.2℃
  • 맑음고창군16.1℃
  • 맑음여수21.3℃
  • 구름많음의령군17.0℃
  • 맑음거창13.9℃
  • 맑음세종16.9℃
  • 맑음통영20.9℃
  • 맑음철원17.8℃
  • 맑음임실14.4℃
  • 맑음천안17.2℃
  • 맑음밀양19.2℃
  • 맑음영주16.4℃
  • 맑음안동17.9℃
  • 맑음서울18.5℃
  • 맑음영덕17.6℃
  • 맑음청주20.2℃
  • 맑음장수13.6℃
  • 맑음태백15.1℃

부산시, 지역 정체성 담긴 '미래유산' 13건 추가 선정…총 85건으로 늘어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3-12-17 09:17:55
표식설치, 답사 프로그램 운영 '유산 가치' 집중 홍보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3건이 '부산미래유산'으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유산은 총 85건으로 늘어났다.

 

▲ 부산공동어시장 전경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대표적 '부산미래유산'은 △국내 가장 오래된 상수도 시설인 고원견산 수원지가 위치했던 '중앙공원'(옛 대신공원) 시민들의 문화 나눔 공간의 역할을 했던 '가톨릭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 등이다.

 

'부산미래유산'은 근·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레거시'다.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부산시는 연구용역과 시민공모를 통해 역사 도시 산업 문화예술 생활문화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목록 100건을 발굴했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50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50건을 대상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25건의 후보를 정했으며, 지난 11월 30일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미래유산' 1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13건은 역사분야 좌천동 방공호(동구) 도시분야 중앙공원(옛 대신공원)(서구) 산업분야 부관연락선(동구) 문화예술분야 가톨릭센터(중구) △이하 생활문화분야 부산해녀(부산해안) 부전시장(부산진구) 부산공동어시장(서구) 고갈비 부산진시장(동구) 범일동 재봉틀거리(동구) 초량돼지갈비골목(동구) 봉래초등학교(옛 개성학교)(중구) 좌천동 가구거리(동구) 등이다.


시는 선정된 미래유산을 누리집을 통해 소개하는 한편 표식설치, 홍보영상 제작, 답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유산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부산의 미래가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