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중국 경제성장 6.2% 감속"...'29년만 최저'

  • 맑음전주20.2℃
  • 흐림추풍령14.6℃
  • 구름많음포항16.4℃
  • 맑음인천19.0℃
  • 구름많음통영18.6℃
  • 흐림문경16.6℃
  • 구름많음합천16.5℃
  • 구름많음울산17.0℃
  • 맑음세종18.0℃
  • 흐림순천18.4℃
  • 맑음홍천13.4℃
  • 맑음부안18.9℃
  • 구름많음진주17.9℃
  • 구름많음광주20.0℃
  • 맑음강화17.7℃
  • 구름많음정읍19.7℃
  • 맑음서산18.9℃
  • 맑음파주17.0℃
  • 구름많음제천15.4℃
  • 흐림금산14.6℃
  • 구름많음수원19.2℃
  • 구름많음고창군19.1℃
  • 맑음천안17.6℃
  • 맑음태백13.3℃
  • 구름많음장수14.9℃
  • 구름많음양산시18.7℃
  • 구름많음북창원18.2℃
  • 구름많음고산19.8℃
  • 구름많음의령군16.8℃
  • 구름많음제주21.1℃
  • 구름많음속초16.7℃
  • 흐림봉화14.4℃
  • 구름많음영광군18.7℃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대관령11.8℃
  • 맑음서청주17.5℃
  • 흐림보성군19.1℃
  • 구름많음거제18.5℃
  • 구름많음군산19.2℃
  • 구름많음창원17.6℃
  • 맑음동해17.4℃
  • 구름많음남원17.9℃
  • 흐림거창16.9℃
  • 흐림상주16.6℃
  • 맑음홍성19.1℃
  • 맑음강릉16.6℃
  • 흐림영주15.8℃
  • 맑음북춘천14.9℃
  • 맑음청주19.2℃
  • 구름많음충주17.0℃
  • 맑음인제12.7℃
  • 맑음울진18.5℃
  • 맑음양평16.3℃
  • 구름많음보은16.4℃
  • 맑음부여18.0℃
  • 맑음울릉도15.7℃
  • 구름많음순창군17.5℃
  • 구름많음고창18.5℃
  • 흐림함양군19.0℃
  • 흐림안동15.5℃
  • 흐림완도19.5℃
  • 흐림성산19.9℃
  • 맑음대전18.4℃
  • 구름많음광양시19.0℃
  • 흐림부산18.6℃
  • 구름많음장흥19.1℃
  • 흐림구미15.9℃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이천17.1℃
  • 구름많음강진군19.3℃
  • 맑음원주16.5℃
  • 구름많음해남19.6℃
  • 구름많음산청17.1℃
  • 구름많음임실16.7℃
  • 구름많음영덕17.2℃
  • 맑음동두천16.7℃
  • 맑음춘천15.4℃
  • 흐림의성15.4℃
  • 흐림고흥19.3℃
  • 구름많음영천15.7℃
  • 흐림청송군12.9℃
  • 구름많음흑산도18.0℃
  • 흐림서귀포20.1℃
  • 구름많음밀양17.4℃
  • 맑음영월15.6℃
  • 맑음철원15.4℃
  • 구름많음대구17.0℃
  • 구름많음김해시18.5℃
  • 구름많음경주시14.3℃
  • 박무백령도16.0℃
  • 맑음서울18.2℃
  • 맑음보령20.1℃
  • 흐림정선군12.1℃
  • 맑음목포18.9℃
  • 구름많음북부산18.2℃
  • 흐림여수18.1℃

"내년 중국 경제성장 6.2% 감속"...'29년만 최저'

김문수
기사승인 : 2018-12-27 08:49:49
미중 무역전쟁 여파 본격화로 성장 둔화 불가피

중국 2019년 경제성장률은 6.2%로 떨어져 2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중국 경제가 올해 전체로는 6.6%로 정부 목표 6.5% 안팎을 달성하지만 톈안문 사태 다음 해로 경제혼란이 극에 달했던 1990년 이래 저성장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27일 닛케이 신문은 중국 이코노미스트 32명을 대상으로 내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신장률을 조사한 바 예측 평균치가 6.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시장 조사 전문기관(QUICK)과 공동 집계한 중국 성장률 예상치는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표명화하면서 이처럼 둔화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 경기대책 효과가 나오는 것은 2019년 하반기 이래로 관측해 중국 경제의 선행 불투명감이 증대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진단했다.

조사에서 2018년 10~12월 분기 성장률은 6.4%로 7~9월 분기의 6.5%보다도 소폭 감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전체로는 6.6%로 정부 목표 6.5% 안팎을 달성하지만 톈안문 사태 다음 해로 경제혼란이 극에 달했던 1990년 이래 저성장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코노미스트들은 2019년 전망치를 6.0~6.6%로 잡았다. 하지만 2018년보다는 감속할 것이라는 데는 대체적인 견해를 보였다.

미중 통상마찰의 여파가 확실히 드러나면서 GDP를 0.6~0.8% 포인트 끌어내릴 것이라며 중국 정부가 인프라 투자와 감세 등 부양에 노력한다 해도 둔화를 피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2018년 11월 중국 소매매출액은 15년 만에 낮은 신장률에 그치는 등 무역전쟁의 악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주요한 리스크는 중국의 국내경제이다"며 "이미 소비와 투자가 부진하고 부동산 시장도 향후 2년간 하락 기조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