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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대전육교’ 일원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한다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26 08:50:58
산업화 상징성과 아치교량 건축미 갖춘 고속도로 1호 문화재

대전시는 국가등록문화재인 대전육교 일원을 명품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전육교 일원 관광자원화 공간디자인 용역’을 추진한다.

 

▲대전육교 전경.[대전시 제공]

 

대전육교는 1969년에 조성돼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사용되다 고속도로 확장공사로 1999년 폐쇄됐고 2001년 대전시로 이관됐다.

 

 

2020년 6월에는 근대 산업화의 상징성과 함께 아치 교량으로서 우수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고속도로 1호 문화재로 지정(국가등록문화재 제783호)되기도 했다.

 

 

이번 용역 추진은 대전육교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첫 단계로 시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법으로‘공간디자인 용역’계약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간디자인 용역’은 대전육교 일원의 공간디자인을 통해 관광자원화 마스터플랜 및 조감도를 작성하는 용역으로 적격업체를 11월 중 최종 선정하고 2025년 9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폐고속도로로 방치되고 있는 대전육교에 획기적인 공간디자인을 입혀 대전의 새로운 명품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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