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캘리포니아 남부서 규모 6.4 지진 발생…20년 만의 강진

  • 맑음통영16.6℃
  • 맑음울릉도13.6℃
  • 구름많음동해15.3℃
  • 맑음구미16.2℃
  • 흐림거창16.8℃
  • 맑음양평17.1℃
  • 구름많음양산시18.5℃
  • 맑음추풍령14.0℃
  • 구름많음고창군16.4℃
  • 맑음홍성17.5℃
  • 맑음영월14.5℃
  • 맑음완도16.3℃
  • 흐림경주시16.4℃
  • 맑음서산16.2℃
  • 맑음문경14.4℃
  • 맑음철원14.9℃
  • 맑음진주17.0℃
  • 맑음금산16.5℃
  • 맑음봉화12.4℃
  • 맑음함양군16.7℃
  • 맑음의성15.5℃
  • 맑음울산15.6℃
  • 맑음광주20.3℃
  • 맑음영천14.8℃
  • 맑음장흥17.4℃
  • 흐림북창원19.4℃
  • 맑음파주15.0℃
  • 흐림성산19.4℃
  • 맑음서울18.5℃
  • 맑음보령17.8℃
  • 흐림대관령10.6℃
  • 흐림북강릉14.9℃
  • 구름많음진도군16.9℃
  • 흐림흑산도15.0℃
  • 맑음부산17.6℃
  • 맑음장수15.7℃
  • 맑음전주20.0℃
  • 맑음서청주18.3℃
  • 맑음제천14.0℃
  • 흐림밀양18.5℃
  • 맑음정읍17.7℃
  • 맑음대구16.7℃
  • 맑음상주15.8℃
  • 맑음임실16.1℃
  • 맑음북부산18.2℃
  • 맑음수원16.9℃
  • 맑음해남17.9℃
  • 맑음동두천15.4℃
  • 맑음속초15.1℃
  • 구름많음광양시18.2℃
  • 맑음창원16.8℃
  • 구름많음여수17.6℃
  • 맑음순창군17.6℃
  • 맑음이천16.6℃
  • 맑음제주19.4℃
  • 맑음인천17.4℃
  • 맑음홍천15.8℃
  • 맑음대전19.0℃
  • 맑음합천16.9℃
  • 구름많음목포19.0℃
  • 맑음원주17.3℃
  • 맑음남원18.4℃
  • 맑음서귀포19.8℃
  • 맑음강화15.1℃
  • 맑음거제17.2℃
  • 흐림영덕14.9℃
  • 맑음천안17.4℃
  • 맑음춘천15.9℃
  • 맑음고창17.0℃
  • 맑음부여17.8℃
  • 맑음군산18.1℃
  • 구름많음김해시17.5℃
  • 맑음고산18.8℃
  • 맑음정선군12.7℃
  • 맑음백령도14.0℃
  • 흐림순천15.2℃
  • 구름많음고흥16.9℃
  • 맑음세종17.6℃
  • 흐림산청16.9℃
  • 흐림강릉16.0℃
  • 구름많음보성군17.8℃
  • 맑음충주16.7℃
  • 맑음인제13.0℃
  • 맑음강진군17.2℃
  • 맑음부안17.1℃
  • 맑음영주14.7℃
  • 흐림청송군13.5℃
  • 맑음청주20.2℃
  • 맑음보은15.7℃
  • 흐림태백12.1℃
  • 맑음영광군16.7℃
  • 맑음의령군16.6℃
  • 흐림울진15.8℃
  • 맑음북춘천15.7℃
  • 맑음포항16.7℃
  • 맑음안동15.8℃

캘리포니아 남부서 규모 6.4 지진 발생…20년 만의 강진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7-05 09:17:32
수일 내 규모 5 여진 가능성 커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리지크레스트시 부근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 속 하늘색 원표시가 지진이 발생한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이다. 빨간 선은 판의 경계를 나타낸다. [미국지질조사국(USSG) 홈페이지 캡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10시33분께 샌버나디노 카운티 셜즈밸리 인근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0도, 서경 117.51도이며 진원 깊이 8.68km다.

USGS는 애초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가 곧바로 규모 6.4로 수정했다.

컨카운티 소방국은 트위터에 "24건의 의료·화재 상황과 관련해 응급 구조 대원이 출동했다"며 "부상자나 위급한 질문이 있는 것이 아니면 911에 전화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직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AP통신은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지질학자인 루시 존스의 말을 인용, 이번 지진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지진 중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까지 일어났던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99년 일어났던 규모 7.1의 강진이다.

또한 루시 존스는 이 지역 인근에서 앞으로 수일 내에 규모 5 정도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진은 LA 시내는 물론 북쪽으로는 프레스노, 동쪽으로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까지 감지됐다.

유럽지진기구(EMSC)는 이번 미국 지진으로 인해 진동을 느낀 지역의 인구가 약 2000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