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세관 옛 청사, 47년만에 복원된다…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 맑음고창군10.4℃
  • 맑음제주12.4℃
  • 맑음울진6.9℃
  • 맑음이천7.3℃
  • 맑음강릉7.8℃
  • 구름많음순천7.1℃
  • 맑음군산12.1℃
  • 맑음충주6.8℃
  • 맑음서귀포13.4℃
  • 구름많음울산10.4℃
  • 맑음북춘천4.6℃
  • 맑음봉화0.7℃
  • 맑음청주9.9℃
  • 맑음금산6.0℃
  • 맑음의성4.1℃
  • 맑음속초8.7℃
  • 구름많음남원10.5℃
  • 맑음서산8.7℃
  • 맑음대구8.5℃
  • 맑음서울10.5℃
  • 맑음부안11.0℃
  • 맑음부여9.3℃
  • 맑음양평7.3℃
  • 맑음영월4.2℃
  • 맑음철원5.5℃
  • 구름많음의령군5.8℃
  • 맑음완도10.8℃
  • 구름많음창원10.4℃
  • 맑음장수4.6℃
  • 맑음태백2.1℃
  • 맑음고흥6.5℃
  • 구름많음순창군7.7℃
  • 맑음보령12.2℃
  • 맑음강화10.1℃
  • 맑음백령도10.3℃
  • 맑음춘천4.9℃
  • 맑음보성군8.6℃
  • 구름많음북창원11.8℃
  • 맑음강진군9.0℃
  • 구름많음거제9.5℃
  • 맑음동두천6.5℃
  • 맑음홍성7.8℃
  • 맑음합천6.3℃
  • 맑음영주4.9℃
  • 맑음정읍10.4℃
  • 맑음함양군4.5℃
  • 맑음장흥7.6℃
  • 맑음파주6.0℃
  • 맑음영덕7.7℃
  • 맑음거창5.1℃
  • 구름많음진주7.3℃
  • 맑음정선군0.2℃
  • 맑음세종8.5℃
  • 맑음울릉도11.4℃
  • 맑음고산13.6℃
  • 맑음보은3.7℃
  • 구름많음밀양11.5℃
  • 맑음전주11.2℃
  • 맑음여수13.0℃
  • 맑음통영11.1℃
  • 구름많음양산시12.5℃
  • 맑음원주6.0℃
  • 구름많음산청5.6℃
  • 맑음흑산도10.5℃
  • 맑음북강릉8.2℃
  • 구름많음포항11.2℃
  • 맑음광주12.4℃
  • 맑음광양시10.9℃
  • 맑음고창9.3℃
  • 구름많음북부산12.6℃
  • 맑음임실7.0℃
  • 맑음서청주6.1℃
  • 맑음안동5.1℃
  • 맑음상주4.8℃
  • 맑음추풍령4.4℃
  • 맑음해남8.5℃
  • 맑음제천5.0℃
  • 맑음구미7.3℃
  • 맑음목포11.7℃
  • 구름많음성산12.7℃
  • 맑음남해11.4℃
  • 구름많음김해시10.5℃
  • 맑음문경5.0℃
  • 맑음천안5.9℃
  • 맑음진도군9.3℃
  • 구름많음경주시7.8℃
  • 맑음영광군9.3℃
  • 맑음영천5.5℃
  • 맑음대관령-1.2℃
  • 맑음대전8.8℃
  • 맑음동해7.6℃
  • 맑음인제3.1℃
  • 맑음수원11.7℃
  • 맑음청송군3.8℃
  • 구름많음부산11.7℃
  • 맑음인천13.2℃
  • 맑음홍천3.3℃

부산세관 옛 청사, 47년만에 복원된다…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06-07 08:20:11
부산시와 관세청, 복원·활용 협약…2027년 3월께 전시관 개관

부산시와 관세청은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세관 옛 청사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고광효 관세청장이 참석한다.

 

▲ 옛 부산세관 모습 및 복원 위치도 [부산시 제공]

 

부산세관 옛 청사는 1911년에 준공돼 부산항의 역사와 함께 국제무역 도시로서의 부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이었으나, 1979년 부산대교 진입로 개설 공사로 인해 철거됐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던 부산세관 옛 청사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게 된다.

 

복원될 부산세관 옛청사는 부산항의 역사와 관세청의 역할을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비 15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연말까지 연면적 약 1000㎡에 지상 2층 첨탑부 4층 규모로 복원할 방침이다. 철거 47년 만이다. 이곳은 2027년 3월께 전시관으로 선보이게 된다.

 

시는 건물 자체가 가지는 멋과 더불어 바다와 어울리는 정취를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조성키로 했다. 오페라하우스, 부산항 1부두,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주요 명소들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부산의 관광 시너지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부산항을 지키는 관세청과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부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