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원시, 장기국외훈련으로 문제해결형 글로벌 인재 양성

  • 맑음영천
  • 맑음영주
  • 흐림속초
  • 맑음문경
  • 맑음김해시
  • 맑음정읍
  • 맑음거제
  • 맑음보령
  • 맑음산청
  • 맑음인제
  • 맑음완도
  • 맑음광주
  • 맑음진도군
  • 맑음의성
  • 맑음양산시
  • 맑음창원
  • 맑음원주
  • 맑음고흥
  • 구름많음성산
  • 맑음동해
  • 맑음백령도
  • 흐림제주
  • 맑음청주
  • 맑음고창
  • 맑음진주
  • 맑음대구
  • 맑음흑산도16.3℃
  • 맑음순창군
  • 맑음부여
  • 맑음홍천
  • 맑음전주
  • 맑음북춘천13.1℃
  • 맑음보은
  • 맑음강화
  • 맑음천안
  • 맑음부안
  • 맑음군산
  • 맑음제천
  • 맑음강릉
  • 흐림서귀포
  • 맑음북부산
  • 맑음광양시
  • 맑음태백
  • 맑음보성군
  • 맑음이천
  • 맑음남해
  • 맑음순천
  • 맑음동두천
  • 맑음금산
  • 맑음함양군
  • 맑음해남
  • 맑음정선군
  • 맑음거창
  • 맑음세종
  • 맑음춘천
  • 맑음청송군
  • 맑음영월
  • 맑음서산
  • 박무홍성
  • 맑음의령군
  • 맑음추풍령
  • 맑음장흥
  • 맑음임실
  • 맑음고산
  • 맑음충주
  • 구름많음울산
  • 맑음남원
  • 맑음안동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포항16.6℃
  • 흐림울릉도
  • 맑음북창원
  • 맑음밀양
  • 맑음철원
  • 맑음부산
  • 맑음통영
  • 맑음영덕
  • 맑음서청주
  • 맑음울진
  • 맑음목포
  • 맑음대전
  • 맑음양평
  • 맑음북강릉
  • 연무서울18.3℃
  • 맑음여수16.6℃
  • 맑음강진군
  • 맑음영광군
  • 맑음인천
  • 맑음파주
  • 흐림경주시
  • 맑음합천
  • 맑음수원
  • 맑음고창군
  • 맑음장수
  • 맑음봉화
  • 맑음구미
  • 맑음상주

수원시, 장기국외훈련으로 문제해결형 글로벌 인재 양성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2-05 08:03:05
7급 이상 공무원 2명 선발…하반기부터 국외 대학 학위과정 참여

수원시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원 중 일정한 어학 요건을 갖춘 7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성적과 근무 경력, 업무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발된 수원시 공직자 2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외 대학 학위과정에 참여해 선진 행정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과 연구를 수행한다.

 

훈련 과제는 수원시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정책과제로 구성했다.

 

국외 정책과 제도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수원시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훈련을 마친 공무원은 관련 직무 분야에 배치한다.

 

훈련으로 축적한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가 시정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개인의 성장이 조직 전체의 정책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공직자의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강화해 이를 시정 현안에 실제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훈련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기국외훈련으로 불확실성 증가, 급변하는 국제질서 등의 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훈련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