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11월 대설 피해 3919억…복구에 3116억 투입

  • 맑음구미24.9℃
  • 맑음서귀포21.2℃
  • 맑음청송군19.6℃
  • 흐림인제20.5℃
  • 맑음함양군19.4℃
  • 맑음순천15.9℃
  • 맑음북부산20.5℃
  • 흐림인천21.3℃
  • 구름많음강릉23.1℃
  • 맑음문경22.3℃
  • 흐림백령도16.2℃
  • 흐림홍천21.8℃
  • 흐림수원21.3℃
  • 맑음진주19.3℃
  • 맑음성산19.6℃
  • 맑음정읍20.1℃
  • 맑음동해18.9℃
  • 구름많음천안21.9℃
  • 흐림동두천20.7℃
  • 맑음포항27.5℃
  • 맑음통영19.1℃
  • 맑음고창군19.1℃
  • 흐림북춘천21.2℃
  • 흐림서울22.3℃
  • 흐림대관령18.1℃
  • 맑음밀양23.0℃
  • 구름많음봉화19.0℃
  • 구름많음고흥16.3℃
  • 흐림양평23.6℃
  • 맑음임실19.5℃
  • 구름많음세종21.6℃
  • 흐림강화17.7℃
  • 맑음산청22.0℃
  • 맑음울산23.0℃
  • 구름많음서산19.0℃
  • 흐림철원20.9℃
  • 구름많음정선군19.8℃
  • 맑음목포21.9℃
  • 맑음남해19.5℃
  • 맑음군산19.2℃
  • 맑음대전22.9℃
  • 흐림춘천22.0℃
  • 맑음여수20.9℃
  • 맑음거제22.8℃
  • 구름많음원주23.3℃
  • 맑음제천19.6℃
  • 구름많음보령18.1℃
  • 맑음양산시21.0℃
  • 구름많음보성군18.0℃
  • 맑음상주25.0℃
  • 맑음대구26.2℃
  • 맑음창원21.8℃
  • 구름많음장흥19.7℃
  • 맑음순창군21.5℃
  • 맑음장수18.5℃
  • 맑음고산20.0℃
  • 구름많음태백18.9℃
  • 맑음진도군17.2℃
  • 맑음충주21.0℃
  • 맑음남원23.2℃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흑산도16.6℃
  • 맑음의령군20.8℃
  • 맑음완도18.3℃
  • 맑음부여19.1℃
  • 맑음청주24.8℃
  • 흐림파주18.7℃
  • 구름많음홍성20.9℃
  • 구름많음영덕21.0℃
  • 구름많음북강릉20.9℃
  • 맑음금산21.3℃
  • 맑음광양시21.0℃
  • 맑음부산19.0℃
  • 구름많음울진20.4℃
  • 맑음북창원23.2℃
  • 흐림이천23.3℃
  • 맑음영광군19.6℃
  • 맑음전주21.4℃
  • 흐림속초19.2℃
  • 맑음고창19.3℃
  • 맑음강진군18.2℃
  • 맑음보은20.0℃
  • 구름많음영월21.3℃
  • 맑음김해시21.5℃
  • 맑음부안19.5℃
  • 맑음광주23.5℃
  • 맑음합천24.0℃
  • 맑음추풍령21.1℃
  • 구름많음의성20.8℃
  • 구름많음안동24.9℃
  • 맑음경주시24.6℃
  • 맑음해남19.5℃
  • 구름많음서청주22.2℃
  • 구름많음영주23.8℃
  • 맑음거창20.1℃
  • 맑음제주21.0℃
  • 구름많음영천25.8℃

경기도, 11월 대설 피해 3919억…복구에 3116억 투입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2-29 08:07:59
복구액 안성 356억, 평택 249억, 화성 246억, 용인 151억 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등 1707억 규모 지원 계획 발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1월 폭설로 인한 경기도 피해액은 총 3919억 원이며, 피해복구 지원액은 1319억 원이라고 확정했다.

 

▲ 28일 폭설로 아케이드 붕괴사고가 난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 피해 복구계획을 통보받았다며 29일 피해를 입은 27개 시군(파주·양주·동두천·연천 제외)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도가 밝힌 응급복구 지원비와 이번 정부의 피해복구 지원액을 합치면 300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폭설피해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피해복구 지원액 1319억 원 가운데 국비는 988억 원, 도비는 106억 원, 시군비는 225억 원으로 시군별 복구액은 안성 356억 원, 평택 249억 원, 화성 246억 원, 용인 151억 원, 이천 124억 원, 여주 59억 원 등이다.

 

쓰레기 처리, 제설제 확보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305억 원, 비닐하우스(327억 원), 축사설비(291억 원) 등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1014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일 폭설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103억5천만 원), 재난구호기금(718억 원), 예비비(5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16억 원), 재난관리특별교부세(20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800억 원) 등 1707억5000만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18일에는 대설피해가 심각한데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에서 제외된 광주, 양평, 안산, 의왕, 오산, 시흥, 군포, 광명, 안양 등 9개 시·군에 대해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90억 원을 투입해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발표한 1797억5000만 원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1319억 원을 더한 총 3116억5000만 원이 이번 폭설 피해 복구 지원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종돈 도 안전관리실장은 "117년만의 기록적 폭설로 소상공인과 농촌 지역 피해가 집중돼 이들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복구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차질없이 재정지원이 진행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 43.7㎝, 군포 43.1㎝ 등 경기 남부지역를 중심으로 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이로 인해 안성, 평택, 화성, 용인, 이천, 여주 등 6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