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식중독 조심하세요"…여름철 환자 51.3% 달해

  • 맑음북춘천12.3℃
  • 흐림안동17.3℃
  • 구름많음고창군17.2℃
  • 맑음수원15.7℃
  • 구름많음양평14.1℃
  • 맑음해남16.4℃
  • 흐림영덕17.0℃
  • 흐림보령18.1℃
  • 맑음제주22.8℃
  • 맑음부산20.7℃
  • 맑음서귀포22.9℃
  • 맑음춘천13.4℃
  • 맑음완도19.3℃
  • 박무홍성16.4℃
  • 맑음광주19.3℃
  • 흐림천안15.3℃
  • 흐림문경15.2℃
  • 맑음함양군15.1℃
  • 구름많음부여17.4℃
  • 구름많음충주13.4℃
  • 구름많음추풍령13.8℃
  • 맑음북부산17.8℃
  • 맑음영천15.3℃
  • 구름많음태백10.1℃
  • 흐림서청주14.9℃
  • 흐림백령도20.2℃
  • 흐림영주14.5℃
  • 맑음거제18.2℃
  • 구름많음강화14.6℃
  • 맑음흑산도20.3℃
  • 맑음양산시18.7℃
  • 흐림고창17.5℃
  • 흐림청주17.7℃
  • 맑음창원19.8℃
  • 맑음성산21.8℃
  • 맑음동해15.2℃
  • 흐림거창14.9℃
  • 맑음속초16.9℃
  • 맑음장흥16.9℃
  • 흐림전주19.2℃
  • 맑음여수21.7℃
  • 흐림임실15.7℃
  • 흐림봉화13.0℃
  • 맑음광양시19.3℃
  • 흐림세종16.7℃
  • 구름많음상주16.1℃
  • 맑음포항18.9℃
  • 맑음인제13.2℃
  • 구름많음철원12.9℃
  • 맑음밀양18.0℃
  • 맑음북강릉17.0℃
  • 맑음의령군13.8℃
  • 맑음합천15.7℃
  • 구름많음원주13.7℃
  • 흐림영월11.7℃
  • 맑음울산17.5℃
  • 흐림정읍17.5℃
  • 맑음동두천14.6℃
  • 맑음목포19.4℃
  • 구름많음인천19.4℃
  • 흐림서산16.8℃
  • 흐림장수14.3℃
  • 흐림남원17.1℃
  • 흐림구미16.1℃
  • 구름많음순창군16.2℃
  • 맑음강릉17.0℃
  • 구름많음대구17.6℃
  • 구름많음대관령5.5℃
  • 구름많음의성15.9℃
  • 구름많음울진17.4℃
  • 맑음진도군16.2℃
  • 흐림금산15.1℃
  • 흐림부안18.2℃
  • 구름많음서울17.3℃
  • 맑음홍천12.8℃
  • 구름많음이천13.4℃
  • 맑음순천15.2℃
  • 맑음산청15.3℃
  • 구름많음파주13.5℃
  • 맑음경주시15.3℃
  • 맑음진주14.5℃
  • 구름많음영광군17.7℃
  • 맑음보성군18.2℃
  • 맑음남해20.3℃
  • 맑음고흥16.4℃
  • 맑음김해시19.0℃
  • 맑음북창원19.8℃
  • 맑음통영19.5℃
  • 구름많음제천10.9℃
  • 구름많음청송군15.3℃
  • 흐림정선군12.4℃
  • 맑음고산22.0℃
  • 맑음강진군18.0℃
  • 구름많음대전17.3℃
  • 구름많음군산18.8℃
  • 흐림울릉도19.5℃
  • 흐림보은14.5℃

경기도 "식중독 조심하세요"…여름철 환자 51.3% 달해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11 07:53:02
최근 빵류·육회비빔밥 등서 식중독 사고 잇단 발생....각별한 주의 필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에 나서고 있다.

 

▲ 식중독 예방 포스터. [경기도 제공]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20~2024년) 경기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 건수가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37.1%(82건), 환자 수는 51.3%(345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에는 평균 7.4건, 346.6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건 당 환자수가 많아 다른 계절에 비해 식중독 발생 규모가 크다.

 

최근에는 빵류에서 검출된 살모넬라균과 육회비빔밥 섭취로 인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기도는 강조했다.

 

병원성대장균은 소량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교차오염 가능성도 높아, 다수 인원이 동일 음식을 섭취하는 집단급식소의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7월 한 달간 G버스 8000대를 통해 살모넬라 예방수칙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집중 점검과 함께, 식품제조업체 중 대량 조리해 산업체 등에 음식을 이동 공급하는 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업체 67개를 위생취약시설로 분류해 점검 및 수거검사를 할 예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기온 상승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영업자와 집단급식소 관리자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이행해야 한다"며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에 신고해 신속히 조치하고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