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식중독 조심하세요"…여름철 환자 51.3% 달해

  • 구름많음포항19.4℃
  • 구름많음부산23.2℃
  • 구름많음창원22.2℃
  • 흐림해남20.1℃
  • 구름많음청송군25.0℃
  • 구름많음울산22.4℃
  • 흐림여수20.5℃
  • 맑음백령도20.4℃
  • 흐림강진군22.0℃
  • 맑음보령21.7℃
  • 흐림고흥19.2℃
  • 흐림남해22.5℃
  • 흐림흑산도17.1℃
  • 흐림보성군21.1℃
  • 맑음서청주27.3℃
  • 구름많음태백22.8℃
  • 맑음서울28.6℃
  • 구름많음거제22.0℃
  • 맑음북부산24.9℃
  • 맑음서산26.0℃
  • 구름많음문경23.5℃
  • 구름많음거창24.8℃
  • 구름많음고산20.4℃
  • 맑음속초15.4℃
  • 맑음충주27.8℃
  • 구름많음상주25.6℃
  • 구름많음산청24.6℃
  • 흐림장흥20.6℃
  • 구름많음원주27.5℃
  • 흐림통영22.7℃
  • 맑음철원28.8℃
  • 구름많음밀양25.7℃
  • 맑음안동27.4℃
  • 구름많음금산26.8℃
  • 구름많음강릉18.2℃
  • 구름많음의성26.1℃
  • 맑음영월28.5℃
  • 맑음보은26.3℃
  • 맑음장수24.9℃
  • 맑음영덕18.9℃
  • 맑음인제28.8℃
  • 흐림순천20.5℃
  • 구름많음진도군21.6℃
  • 구름많음북강릉16.1℃
  • 흐림합천25.3℃
  • 맑음양산시25.9℃
  • 흐림광양시22.7℃
  • 맑음강화21.6℃
  • 구름많음광주24.9℃
  • 맑음추풍령25.6℃
  • 맑음제천27.1℃
  • 맑음천안27.5℃
  • 흐림정읍21.3℃
  • 구름많음고창22.2℃
  • 맑음울릉도19.2℃
  • 맑음정선군28.8℃
  • 맑음동해17.8℃
  • 맑음세종28.1℃
  • 구름많음봉화24.9℃
  • 맑음대전28.7℃
  • 구름많음구미26.2℃
  • 흐림진주22.4℃
  • 구름많음영광군20.9℃
  • 구름많음경주시24.3℃
  • 맑음홍천29.5℃
  • 흐림성산17.1℃
  • 흐림대구24.7℃
  • 맑음대관령22.6℃
  • 구름많음북창원24.4℃
  • 맑음양평28.3℃
  • 맑음홍성26.3℃
  • 흐림완도19.3℃
  • 구름많음임실23.4℃
  • 맑음동두천29.1℃
  • 구름많음영주25.3℃
  • 구름많음김해시24.3℃
  • 비제주17.3℃
  • 맑음이천28.9℃
  • 구름많음고창군22.2℃
  • 구름많음전주23.8℃
  • 맑음북춘천30.2℃
  • 흐림부안19.7℃
  • 구름많음의령군23.1℃
  • 맑음춘천30.2℃
  • 맑음수원25.8℃
  • 구름많음함양군25.6℃
  • 구름많음부여25.8℃
  • 흐림서귀포20.0℃
  • 구름많음군산19.3℃
  • 구름많음청주28.2℃
  • 흐림영천23.2℃
  • 구름많음남원23.8℃
  • 구름많음울진17.3℃
  • 맑음파주27.3℃
  • 구름많음순창군25.7℃
  • 구름많음목포21.1℃
  • 맑음인천23.3℃

경기도 "식중독 조심하세요"…여름철 환자 51.3% 달해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7-11 07:53:02
최근 빵류·육회비빔밥 등서 식중독 사고 잇단 발생....각별한 주의 필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에 나서고 있다.

 

▲ 식중독 예방 포스터. [경기도 제공]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20~2024년) 경기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 건수가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37.1%(82건), 환자 수는 51.3%(345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에는 평균 7.4건, 346.6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건 당 환자수가 많아 다른 계절에 비해 식중독 발생 규모가 크다.

 

최근에는 빵류에서 검출된 살모넬라균과 육회비빔밥 섭취로 인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기도는 강조했다.

 

병원성대장균은 소량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교차오염 가능성도 높아, 다수 인원이 동일 음식을 섭취하는 집단급식소의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7월 한 달간 G버스 8000대를 통해 살모넬라 예방수칙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집중 점검과 함께, 식품제조업체 중 대량 조리해 산업체 등에 음식을 이동 공급하는 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업체 67개를 위생취약시설로 분류해 점검 및 수거검사를 할 예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기온 상승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영업자와 집단급식소 관리자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이행해야 한다"며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에 신고해 신속히 조치하고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