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김포·과천·성남 등 14개 시군 도서관에서 도민 소통형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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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강연 주제는 뇌과학, 건축, 문학, 음악,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김포 마산도서관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성남 구미도서관 △수원 북수원도서관 △구리 토평도서관 △안성 중앙도서관 △의정부음악도서관 △시흥 소래빛도서관 △하남 위례도서관 △남양주 별빛도서관·진접푸른숲도서관 △의왕 백운호수도서관 △평택시립비전도서관 △안양 석수도서관에서 순차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뇌과학자 장동선, 김경일·정재승 교수, 건축가 승효상, 음악평론가 임진모, 김겨울·천선란·홍다경 작가 등이 있다.
각 지역 수요와 공간 여건에 따라 세부 주제와 일정은 도서관별로 조율해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군 도서관과 경기도서관 누리집 평생독서 메뉴의 '경기도 독서문화진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단순한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민이 책과 강연, 토론,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기존 도서관 이용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 않던 도민에게도 도서관 방문 계기를 제공해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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