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짜 계정 15억개 삭제…페이스북 가짜뉴스 소탕전

  • 구름많음상주20.5℃
  • 맑음부안22.6℃
  • 맑음목포22.3℃
  • 맑음원주21.4℃
  • 맑음순창군21.5℃
  • 구름많음인제18.7℃
  • 맑음대관령19.7℃
  • 맑음부여21.9℃
  • 맑음인천22.3℃
  • 맑음청송군18.8℃
  • 맑음태백21.5℃
  • 맑음서청주21.3℃
  • 구름많음추풍령17.8℃
  • 구름많음창원20.4℃
  • 구름많음진도군21.5℃
  • 구름많음보성군22.4℃
  • 맑음정선군17.3℃
  • 맑음청주22.5℃
  • 맑음산청21.2℃
  • 맑음밀양21.3℃
  • 맑음대구20.2℃
  • 맑음고창23.3℃
  • 구름많음고산21.0℃
  • 맑음거창21.6℃
  • 맑음군산21.9℃
  • 맑음제천19.5℃
  • 구름많음장흥22.4℃
  • 구름많음철원20.2℃
  • 맑음문경19.6℃
  • 구름많음울진19.0℃
  • 맑음보령24.2℃
  • 맑음장수21.4℃
  • 구름많음거제20.0℃
  • 구름많음북창원21.8℃
  • 맑음합천20.7℃
  • 흐림성산20.2℃
  • 구름많음순천21.5℃
  • 구름많음울릉도17.1℃
  • 맑음남원22.7℃
  • 맑음금산20.2℃
  • 맑음속초18.9℃
  • 맑음포항19.3℃
  • 구름많음의성19.5℃
  • 맑음홍성23.2℃
  • 맑음북춘천19.3℃
  • 맑음서울22.7℃
  • 맑음영광군22.9℃
  • 맑음영천20.0℃
  • 구름많음김해시21.9℃
  • 구름많음고흥22.7℃
  • 맑음강릉21.2℃
  • 구름많음북부산22.1℃
  • 구름많음울산20.1℃
  • 맑음양평20.1℃
  • 맑음춘천19.9℃
  • 맑음전주23.9℃
  • 맑음강화21.3℃
  • 구름많음영주18.9℃
  • 맑음함양군22.1℃
  • 구름많음강진군22.8℃
  • 구름많음북강릉20.5℃
  • 구름많음해남22.0℃
  • 구름많음양산시23.2℃
  • 흐림제주20.5℃
  • 구름많음여수19.7℃
  • 구름많음영월19.5℃
  • 맑음세종22.2℃
  • 맑음의령군20.7℃
  • 맑음충주21.5℃
  • 구름많음경주시20.2℃
  • 맑음파주21.1℃
  • 맑음광주
  • 구름많음동해18.9℃
  • 맑음동두천22.3℃
  • 흐림서귀포21.8℃
  • 맑음진주21.9℃
  • 맑음대전22.0℃
  • 구름많음통영20.9℃
  • 맑음임실21.7℃
  • 구름많음백령도18.2℃
  • 맑음이천21.2℃
  • 구름많음흑산도19.9℃
  • 맑음홍천20.4℃
  • 흐림부산21.2℃
  • 맑음정읍23.1℃
  • 구름많음영덕20.1℃
  • 구름많음완도22.5℃
  • 맑음보은20.0℃
  • 맑음수원22.4℃
  • 구름많음구미19.1℃
  • 맑음서산23.1℃
  • 구름많음광양시22.6℃
  • 맑음천안21.2℃
  • 맑음고창군22.6℃
  • 구름많음안동18.8℃
  • 구름많음봉화19.7℃

가짜 계정 15억개 삭제…페이스북 가짜뉴스 소탕전

윤흥식
기사승인 : 2018-11-16 09:14:27
음란물 및 폭력유발 컨텐츠도 95% 이상 제거
저커버그 "독립기구 통해 투명성 높일 것"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가짜 계정 15억개, 테러선동 콘텐츠 1억 2400만개, 음란물 6600만개, 스팸 22억개를 삭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수천명의 사이트 감시자(리뷰어)를 동원해 이런 진전을 이뤄냈다면서 커뮤니티의 표준을 더 강도 높게 적용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 페이스북이 가짜계정을 삭제하고 음란물과 폭력유발 콘텐츠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페이스북이 솎아낸 콘텐츠에는 증오를 부추기는 연설, 인종차별주의적이고 반 유대주의적인 콘텐츠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

이번 조치로 네트워크상에 넘쳐나던 음란물과 폭력 유발 유해 콘텐츠를 95% 이상 제거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페이스북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이날 보고서 발표와 함께 마련한 기자들과의 전화회견에서 페이스북이 콘텐츠 삭제에 관한 결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면서, 페이스북의 결정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견을 검토하는 독립적인 기구를 곧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콘텐츠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록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콘텐츠 삭제 결정 과정을 둘러싸고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편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14일 페이스북이 공화당 대선 캠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홍보회사 디파이너스를 통해 페이스북에 비판적인 투자자 조지 소로스에 대한 음해 정보를 흘리고 러시아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양한 스캔들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부인하는데에만 급급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