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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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모집 포스터.[경기도기숙사 제공] |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입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과거 거주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7일부터 내년 상반기 정기 선발 공고 전까지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입사 승인 시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비는 월 기준 △3인실 2인 구역 20만 원 △3인실 1인 구역 22만 원 △1인실 25만 원이다.
구내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시설 등 부대시설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지원과 문화예술 공연 관람, 동아리 활동, 축제 등 입사생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정기 선발까지 공실에 따른 수시 모집이 계속되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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