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AM' 정진운 "스트레스를 풀만한 일이 농구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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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스트레스를 풀만한 일이 농구 밖에 없다"

이도호
기사승인 : 2018-09-21 07:05:26
인터뷰 ①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연예인 농구단과 함께 서수원 칠보 체육관에서 'NGO 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가수 박진영과 서지석이 활약하고 있는 '어벤저스', 배우 이상윤과 신성록이 소속된 '진혼', 배우 심지호가 함께하는 '앤드원', 가수 정진운과 나윤권 등이 포진된 '레인보우스타즈', 가수 최정원·채경선이 속해 있는 '신영 이엔씨', 모델 이시우의 소속팀 '코드원', 배우 오만석과 송중근 등 개그맨들이 함께하는 '쇼맨' 등 유명 연예인이 포진된 7개 팀이 참가한다. 또 처음으로 일본 연예인 올스타 팀 'will' 이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농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KCBL 연예인 농구단의 3번째 대회로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에 쓰인다. 

 

 

연예인 농구리그 막강한 전력을 가진 '레인보우 스타즈' 에이스 정진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팀 내 포지션은 어떻게?

"노래와 연기를 하고 있는 2am 정진운입니다.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언제부터 농구를 하게 된 건지 그리고 농구의 매력은?

"아빠랑 같이 경기장에 많이 다녔어요. 어렸을 때부터 농구를 많이 접해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농구의 매력은 터프함? 부딪치는 것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풀만한 일이 농구밖에 없는 것 같아요."

 

 

- 팀 연습은 자주 오시는지?

"일주일에 4-5번 개인 훈련으로 운동 유산소 겸 스킬 트레이닝 겸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드라마 때문에 두 달 정도는 제대로 못 했던 거 같아요. 다시 열을 좀 올리고 있습니다."

 

- 농구 연습 중 기억에 남는 일은

"LA 공연에서 농구 양말 이런 것들을 엄청 많이 사 왔어요. '좀 쉬다 이 양말을 신고 농구 한 게임 하러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인대가 끊어졌어요. 우리 동네 예체능에 섭외돼있었는데 제가 빠지고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김혁 형이 들어갔습니다. 병원에서 누워서 혁이 형 하는 걸 계속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 이번 경기에 대해 시청자분들에게 한마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니까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KPI뉴스 / 이도호 PD doho7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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