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영국판매법인이 영국 '프라임 비디오'의 신규 프라임 오리지널 영화 대상 독점 자동차 후원 계약을 갱신·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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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 비디오 후원 계약 갱신·확장 사실을 알리는 현대차 영국법인 이미지. |
프라임 비디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이 운영하는 구독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다. 넷플릭스와 함께 영국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최상위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영국법인이 5일(현지 시간) 영국 자동차 산업 전문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인 뉴스프레스UK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2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후원 계약은 이달 1일부터 12개월간 적용된다. 프라임 비디오 광고 등을 통해 아이오닉 3, 아이오닉 6 N, 싼타페, 투싼을 포함한 현대차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년 대비 25% 많은 신규 프라임 오리지널 영화를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차는 '더 쉽 디텍티브스(The Sheep Detectives)' 같은 작품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등장하는 유일한 후원사로 자리하게 된다.
현대차 영국법인의 후원 갱신·확장 결정은 일관되게 두 자릿수 브랜드 상승률을 기록한 1년 차 후원 계약의 성공에 바탕하고 있다. 독립 조사 기관 다이나타(Dynata)의 연구에 따르면 1년 차 후원 계약을 통해 보조 광고 인지도는 최대 24%포인트, 브랜드 고려도는 최대 23%포인트, 브랜드 호감도는 최대 2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슐리 앤드류 현대차 영국법인 대표이사는 "아마존 애즈(Amazon Ads) 및 프라임 비디오와의 협력은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강력한 방법임이 입증됐다"며 "성공적인 첫해에 이어 파트너십을 갱신함으로써 그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필 크리스터 아마존 애즈 영국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현대차는 영국에서 프라임 오리지널 영화와 연간 후원 계약을 개발한 최초의 브랜드이며, 2년 차로 계약을 갱신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확인한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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