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필리핀, 중국 실효지배 섬 근해서 '첫 합동훈련'

  • 맑음고창군21.6℃
  • 맑음경주시21.9℃
  • 맑음완도24.5℃
  • 맑음봉화16.7℃
  • 맑음영월20.7℃
  • 맑음흑산도23.6℃
  • 맑음보은20.3℃
  • 맑음백령도21.2℃
  • 맑음진도군21.9℃
  • 맑음영주18.3℃
  • 맑음안동23.1℃
  • 맑음홍성22.7℃
  • 맑음포항23.2℃
  • 맑음여수26.2℃
  • 맑음정선군17.7℃
  • 맑음울릉도22.2℃
  • 맑음추풍령19.9℃
  • 맑음정읍23.8℃
  • 맑음해남22.7℃
  • 맑음서울25.3℃
  • 맑음영천21.1℃
  • 맑음강진군23.8℃
  • 맑음제주25.4℃
  • 맑음철원20.1℃
  • 맑음북춘천21.6℃
  • 맑음순천22.5℃
  • 맑음강화21.5℃
  • 맑음인제18.7℃
  • 맑음남원25.2℃
  • 맑음영덕19.5℃
  • 맑음홍천21.5℃
  • 맑음서귀포25.0℃
  • 맑음순창군24.0℃
  • 맑음파주19.9℃
  • 맑음전주25.2℃
  • 맑음청송군18.9℃
  • 맑음남해23.9℃
  • 맑음동두천22.0℃
  • 맑음창원24.8℃
  • 맑음동해20.4℃
  • 맑음천안20.7℃
  • 맑음부안23.4℃
  • 맑음수원23.9℃
  • 맑음원주24.0℃
  • 맑음북부산22.9℃
  • 맑음통영24.0℃
  • 맑음강릉21.3℃
  • 맑음태백15.9℃
  • 맑음구미22.5℃
  • 맑음부산23.6℃
  • 맑음장수19.5℃
  • 맑음울산21.8℃
  • 맑음인천25.5℃
  • 맑음이천22.4℃
  • 맑음북강릉19.6℃
  • 맑음청주26.6℃
  • 맑음산청22.1℃
  • 맑음서산22.1℃
  • 맑음밀양24.2℃
  • 맑음거제24.2℃
  • 맑음성산23.3℃
  • 맑음제천17.7℃
  • 맑음고흥23.3℃
  • 맑음광양시24.9℃
  • 맑음합천21.9℃
  • 맑음광주25.8℃
  • 맑음고산24.4℃
  • 맑음세종23.0℃
  • 맑음양평23.1℃
  • 맑음진주20.7℃
  • 맑음영광군23.0℃
  • 맑음상주22.1℃
  • 맑음문경21.0℃
  • 맑음금산21.1℃
  • 맑음서청주21.5℃
  • 맑음의령군21.2℃
  • 맑음목포24.2℃
  • 맑음울진21.1℃
  • 맑음김해시23.0℃
  • 맑음군산23.9℃
  • 맑음거창20.1℃
  • 맑음부여23.2℃
  • 맑음임실23.3℃
  • 맑음함양군21.5℃
  • 맑음속초20.1℃
  • 맑음양산시23.0℃
  • 맑음고창23.3℃
  • 맑음춘천20.7℃
  • 맑음대구22.3℃
  • 맑음보성군23.9℃
  • 맑음충주23.3℃
  • 맑음북창원25.1℃
  • 맑음대전23.5℃
  • 맑음보령23.0℃
  • 맑음의성23.0℃
  • 맑음대관령14.7℃
  • 맑음장흥23.7℃

美·필리핀, 중국 실효지배 섬 근해서 '첫 합동훈련'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17 09:46:58
두테르테, 주권소홀 비판 여론에 대중국 정책 180도 바꿔
4월, 比 미군과 합동훈련…중국軍 점령 암초·섬 탈환 훈련
5월, 미국·일본·인도와 4개국 해군 남중국해서 연합 훈련

미국과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중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남중국해 스카보로섬(황옌다오) 주변 해역에서 첫 합동훈련을 벌였다.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는 "미국과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필리핀과 중국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스카보로섬 근해에서 함께 훈련을 펼쳤다"면서 "이는 중국을 강력히 견제하는 훈련이었다"고 보도했다.


▲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과 필리핀 해안경비대기 중국이 실효 지배하는 남중국해 스카보로섬(황옌다오) 주변 해역에서 첫 합동훈련을 벌였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 4500t급 버솔프(WMSL-750) 경비함이 지난 3월 26일 필리핀 수빅만에 입항했다. [AP 뉴시스]

이 매체는 "이번 훈련은 침몰한 여객선에서 승객을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해 실시했다"며 "미국에선 연안경비함 버솔프, 필리핀에선 순시선 바탕가스와 칼랑가만 등 모두 3척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필리핀 양국 해안경비대가 합동훈련을 벌이는 동안 중국 해경선 2척이 다가와 감시활동을 전개했다"며 "중국 해경선 1척은 필리핀 순시선에 5km까지 접근하기도 했지만 훈련을 방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지원을 중시해 남중국해 주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거론하지 않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주권을 소홀히 한다는 국내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달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남중국해 거의 전역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부정한 헤이그 중재재판소의 판정을 존중하라"고 직접 요구하는 등 기존의 대중국 정책을 완전히 바꾸었다.

앞서 지난달에는 필리핀군이 미군과 합동으로 중국군이 점령한 암초와 섬의 탈환을 겨냥한 훈련을 했으며, 이어 이달에는 미국, 일본, 인도와 함께 4개국 해군 연합훈련을 남중국해에서 처음으로 갖기도 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