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12월5일까지 日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

  • 맑음파주14.7℃
  • 맑음거제16.1℃
  • 맑음장흥14.3℃
  • 맑음보령16.2℃
  • 맑음순창군12.9℃
  • 맑음산청14.3℃
  • 맑음인제14.6℃
  • 박무인천18.4℃
  • 맑음추풍령15.4℃
  • 맑음경주시16.3℃
  • 맑음울산17.9℃
  • 맑음청주17.0℃
  • 맑음광주16.4℃
  • 맑음고흥16.8℃
  • 맑음보성군16.7℃
  • 맑음철원14.1℃
  • 맑음속초20.2℃
  • 박무서울17.0℃
  • 박무북춘천14.9℃
  • 맑음광양시16.6℃
  • 맑음강화17.5℃
  • 맑음태백14.8℃
  • 맑음정읍15.3℃
  • 맑음안동16.1℃
  • 맑음여수18.5℃
  • 맑음제천12.8℃
  • 맑음김해시17.7℃
  • 맑음의성12.9℃
  • 맑음울진17.2℃
  • 맑음해남15.5℃
  • 맑음완도17.6℃
  • 맑음양산시17.3℃
  • 맑음금산13.1℃
  • 박무홍성18.5℃
  • 맑음남해15.7℃
  • 맑음북창원18.9℃
  • 맑음서청주14.2℃
  • 맑음장수10.0℃
  • 맑음제주19.2℃
  • 맑음거창11.2℃
  • 맑음이천14.9℃
  • 맑음순천11.5℃
  • 맑음양평15.8℃
  • 맑음청송군11.3℃
  • 맑음동두천15.8℃
  • 맑음북부산15.5℃
  • 맑음성산17.0℃
  • 맑음수원15.6℃
  • 맑음강릉19.9℃
  • 맑음천안12.6℃
  • 맑음고창14.9℃
  • 맑음서귀포18.3℃
  • 구름많음진도군13.5℃
  • 맑음세종13.9℃
  • 맑음영광군14.5℃
  • 맑음강진군14.7℃
  • 맑음합천14.1℃
  • 맑음영덕17.7℃
  • 맑음고산18.4℃
  • 맑음진주12.6℃
  • 맑음동해20.7℃
  • 박무흑산도17.2℃
  • 맑음부여13.7℃
  • 흐림춘천15.4℃
  • 맑음포항19.3℃
  • 맑음영주17.0℃
  • 맑음의령군13.2℃
  • 맑음서산17.3℃
  • 맑음대전15.3℃
  • 맑음대관령11.3℃
  • 맑음상주17.1℃
  • 맑음충주14.9℃
  • 맑음영월14.1℃
  • 맑음문경15.0℃
  • 박무백령도18.6℃
  • 맑음군산15.7℃
  • 맑음전주16.2℃
  • 맑음울릉도20.4℃
  • 맑음보은12.1℃
  • 맑음함양군12.3℃
  • 맑음대구17.8℃
  • 맑음임실12.0℃
  • 맑음부안15.8℃
  • 흐림홍천15.0℃
  • 맑음남원13.2℃
  • 맑음고창군14.8℃
  • 맑음창원19.1℃
  • 맑음통영16.8℃
  • 맑음밀양15.7℃
  • 맑음봉화11.1℃
  • 맑음구미17.2℃
  • 맑음정선군11.2℃
  • 맑음북강릉17.4℃
  • 흐림원주16.5℃
  • 맑음영천17.7℃
  • 맑음부산19.3℃
  • 박무목포17.4℃

부산시, 12월5일까지 日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08-29 08:11:48
일본 수산물 취급업소 1691곳…중점 품목은 참돔·가비리·멍게 부산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일본 수산물 수입·유통·소매 업체 등 총 1691곳(수입 36, 유통 247, 소매 1408)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5월 수입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점검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번 특별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입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수입 수산물 취급업소 986곳을 대상으로 1차 특별점검을 벌였고, 원산지 미표시 7건과 거짓표시 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2차 점검에는 부산시 각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부산해경 관계자들과 명예감시원(20명) 등 60여 명이 6~10개의 합동점검반을 꾸려 단속을 벌인다.

정부와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현장을 점검하는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중점 점검품목은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멍게) 등 3종이다.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거짓)로 표시한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는 5만 원∼10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수산물은 이미 수입금지돼 있다"며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신뢰가 확보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2대 추가하고,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펼칠 계획이다.

▲ 일본 수산물 취급업체 분포도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