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지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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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지정 승인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5 08:52:24
2964억원 투자해 36만여평에 산업단지 조성 경북도는 지난 2018년 8월 후보지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 ․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후보지로 선정된 전국 7개의 후보지 중 가장 먼저 국가산업단지로 승인된 것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북부권에서 최초로 승인된 국가산업단지로 영주시 적서동 일원에 2964억원을 투입해 119만㎡(약36만평)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감도.[경북도 제공]

앵커기업(베어링아트), 연구기관(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 등 기존 산업기반을 활용해 연관기업의 집적효과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첨단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베어링산업은 2025년 전 세계 시장 규모 약 177조원, 연평균 5.7% 성장하는 차세대 신산업으로 산학연이 집적화된 영주는 국내 베어링산업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게 된다.

도는 이번에 승인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지난 3월 15일 후보지로 선정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이 경북 북부권역 발전을 견인하게 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과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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