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기대인플레 3.3%…1년2개월만에 '최저'

  • 황사목포6.3℃
  • 황사홍성3.6℃
  • 맑음홍천2.1℃
  • 맑음태백6.6℃
  • 맑음보은0.6℃
  • 맑음영주2.6℃
  • 구름많음북창원10.3℃
  • 구름많음남원1.5℃
  • 구름많음거제10.8℃
  • 황사대구7.5℃
  • 맑음인제3.9℃
  • 황사광주4.6℃
  • 구름많음추풍령1.5℃
  • 구름많음부안3.7℃
  • 맑음영월1.2℃
  • 맑음정선군1.4℃
  • 맑음동해13.3℃
  • 맑음충주1.9℃
  • 구름많음정읍2.4℃
  • 맑음원주2.8℃
  • 맑음강릉11.6℃
  • 구름많음산청3.4℃
  • 맑음보령1.5℃
  • 구름많음고창군2.5℃
  • 맑음부여0.7℃
  • 맑음봉화0.7℃
  • 구름많음김해시10.2℃
  • 구름많음고흥2.5℃
  • 맑음세종1.9℃
  • 맑음문경2.4℃
  • 맑음경주시7.3℃
  • 맑음영덕7.9℃
  • 황사울산7.9℃
  • 구름많음의령군3.0℃
  • 황사서울7.3℃
  • 맑음양평3.7℃
  • 황사안동4.1℃
  • 구름많음서귀포12.8℃
  • 맑음부산10.7℃
  • 맑음이천2.8℃
  • 구름많음남해10.0℃
  • 황사북강릉12.2℃
  • 구름많음금산0.9℃
  • 맑음강화7.0℃
  • 맑음영천5.9℃
  • 구름많음영광군3.5℃
  • 구름많음고산9.7℃
  • 황사여수8.2℃
  • 구름많음완도5.5℃
  • 맑음서산1.2℃
  • 맑음울진10.1℃
  • 맑음청송군1.3℃
  • 맑음춘천1.6℃
  • 구름많음장수-0.6℃
  • 황사청주5.1℃
  • 구름많음보성군5.4℃
  • 맑음구미5.0℃
  • 황사포항8.5℃
  • 구름많음광양시6.3℃
  • 구름많음순천6.2℃
  • 맑음상주4.6℃
  • 황사전주2.9℃
  • 황사대전3.5℃
  • 맑음동두천3.8℃
  • 흐림해남4.7℃
  • 구름많음밀양8.6℃
  • 구름많음양산시10.9℃
  • 황사흑산도6.7℃
  • 구름많음통영8.9℃
  • 구름많음임실0.2℃
  • 맑음속초13.3℃
  • 구름많음거창0.7℃
  • 맑음제천0.0℃
  • 맑음북춘천1.2℃
  • 황사창원10.5℃
  • 맑음철원1.0℃
  • 황사울릉도10.9℃
  • 구름많음순창군1.5℃
  • 맑음서청주1.5℃
  • 흐림합천4.0℃
  • 황사백령도10.7℃
  • 구름많음진주6.6℃
  • 구름많음장흥3.2℃
  • 맑음의성1.8℃
  • 황사제주8.8℃
  • 구름많음군산3.3℃
  • 맑음수원4.3℃
  • 구름많음강진군4.5℃
  • 맑음대관령5.0℃
  • 흐림진도군8.1℃
  • 구름많음함양군0.8℃
  • 맑음천안0.7℃
  • 구름많음성산9.5℃
  • 맑음파주1.8℃
  • 구름많음북부산10.8℃
  • 구름많음고창1.8℃
  • 황사인천7.6℃

7월 기대인플레 3.3%…1년2개월만에 '최저'

김명주
기사승인 : 2023-07-26 12:04:11
소비자심리지수 103.2…5개월 연속 오름세
금리수준전망지수 112…전달比 7p ↑
한국은행은 이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3%로, 지난달보다 0.2%포인트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5월(3.3%)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향후 1년간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물가상승률 전망치다. 지난 2월 4.0%에서 3월 3.9%, 4월 3.7%, 5월 3.5%로 3개월 연속 하락한 뒤 6월 3.5%로 주춤하다가 다시 내렸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대까지 내린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줬다"면서도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 집중호우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 등이 예상돼 하락 흐름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 제공]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2로 지난달(100.7)보다 2.5포인트 올랐다. 5개월 연속 오름세일 뿐 아니라, 지난달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을 넘긴 이후 두 달째 100을 웃돈 모습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2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황 팀장은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완만한 소비 회복 흐름, 수출 부진 완화 기대감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12로 지난달(105)보다 7포인트 올랐다. 한 달 사이 금리 상승 전망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는 의미다. 해당 지수는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100을 웃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2포인트 오른 102를 기록했다. 1년 뒤 집값 상승을 점치는 소비자의 비중이 하락을 점치는 비중보다 커졌다는 뜻이다. 지난해 11월(61)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뒤 8개월 연속 오름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8일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주
김명주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