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프랑스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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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프랑스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 올려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07-05 07:49:39
"K푸드와 연계해 부산세계박람회 알려 관심과 응원 유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지난 6월 30일부터 이틀동안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2023 파리 K-Food Fair'에 참석해 유럽 현지인 대상 한국식품 세일즈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섰다.

aT는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캐릭터인 '부기(Boogi·부산갈매기)'를 콜라보한 '부기 with Kimchi'캐릭터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 제작한 부기 캐릭터 조형물 등을 연내 개최하는 K-Food Fair 7개국 행사 전체에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2023 파리 K-Food Fair'에 참석해 유럽 현지인 대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섰다. [aT 제공]

김 사장은 "한국식품을 대표하는 김치를 든 부기 조형물이 방문객 대상 많은 인기를 얻어 포토존이 되었다"며 "세계인들을 매료시킨 K-푸드와 연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널리 알려 세계인의 관심과 응원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와 캘리포니아·뉴욕·버지니아·미시건·텍사스주 등 미국 내 10개 주·시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선포되는데 앞장서 왔다.

또 남미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되도록 지원해 지난 6월 브라질도 미국에 이어 2번째로 김치의 날을 제정·선포한 국가가 됐다.

김 사장은 미 연방 의회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직접 국내외를 뛰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 선포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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