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걱정된다' 78%…부울경은 72% '최저'

  • 맑음거창26.5℃
  • 구름많음통영21.3℃
  • 맑음울산25.3℃
  • 맑음진도군23.0℃
  • 맑음수원24.5℃
  • 맑음목포23.1℃
  • 맑음백령도18.8℃
  • 맑음제천24.2℃
  • 맑음광주26.3℃
  • 구름많음진주24.1℃
  • 구름많음밀양27.1℃
  • 맑음세종25.0℃
  • 구름많음부여25.2℃
  • 맑음안동26.3℃
  • 구름많음완도24.2℃
  • 구름많음창원23.9℃
  • 맑음보은25.1℃
  • 구름많음부산22.6℃
  • 맑음대전25.6℃
  • 맑음임실24.5℃
  • 맑음고창24.7℃
  • 맑음북춘천25.3℃
  • 맑음울진21.9℃
  • 구름많음양산시25.6℃
  • 맑음정선군23.7℃
  • 맑음남원26.5℃
  • 맑음순창군26.3℃
  • 구름많음광양시25.2℃
  • 맑음청송군26.2℃
  • 맑음영월24.4℃
  • 맑음고흥23.3℃
  • 구름많음고산21.4℃
  • 구름많음의령군26.3℃
  • 맑음대구28.3℃
  • 구름많음보령21.7℃
  • 맑음산청25.7℃
  • 맑음구미27.3℃
  • 맑음북강릉25.6℃
  • 구름많음보성군24.3℃
  • 맑음충주25.7℃
  • 맑음동해22.2℃
  • 맑음영광군23.6℃
  • 맑음인제24.4℃
  • 맑음대관령20.0℃
  • 흐림성산22.8℃
  • 맑음합천27.1℃
  • 맑음문경23.4℃
  • 맑음속초26.5℃
  • 맑음군산23.3℃
  • 맑음강릉26.9℃
  • 맑음서청주25.8℃
  • 구름많음북창원25.0℃
  • 맑음전주25.8℃
  • 맑음태백20.8℃
  • 구름많음남해23.7℃
  • 맑음청주27.0℃
  • 맑음경주시26.7℃
  • 맑음영천27.0℃
  • 구름많음장흥26.0℃
  • 맑음영주24.2℃
  • 맑음정읍25.4℃
  • 맑음추풍령24.3℃
  • 맑음천안25.2℃
  • 구름많음북부산23.6℃
  • 구름많음강진군24.8℃
  • 맑음금산25.1℃
  • 맑음홍천25.5℃
  • 맑음봉화23.3℃
  • 맑음고창군24.5℃
  • 맑음파주23.0℃
  • 맑음서산24.9℃
  • 맑음인천22.8℃
  • 맑음장수22.2℃
  • 맑음거제21.1℃
  • 흐림서귀포22.9℃
  • 맑음동두천23.4℃
  • 맑음해남23.2℃
  • 맑음원주25.5℃
  • 맑음의성27.1℃
  • 맑음이천25.2℃
  • 맑음춘천25.7℃
  • 구름많음순천24.9℃
  • 맑음서울24.9℃
  • 맑음부안23.3℃
  • 맑음울릉도21.8℃
  • 맑음철원23.5℃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함양군27.6℃
  • 구름많음김해시25.3℃
  • 맑음양평25.0℃
  • 맑음홍성25.4℃
  • 맑음상주26.0℃
  • 맑음강화20.2℃
  • 맑음영덕24.7℃
  • 흐림제주23.0℃
  • 맑음흑산도19.7℃
  • 맑음포항27.6℃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걱정된다' 78%…부울경은 72% '최저'

박유제
기사승인 : 2023-06-30 11:32:15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광주·전라 10명 중 9명이 반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 인식이 지역 정서나 정치적 이념과 상관 없이 큰 우려를 나타내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한국갤럽이 27∼29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걱정된다'는 답변이 78%로 조사된 반면, 걱정되지 않는다는 답변은 20%에 그쳤다. 나머지 2%는 의견을 유보했다.

▲ 29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김해시민연대 발족식 모습 [박유제 기자]

우리나라 해양과 수산물을 오염시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걱정된다는 답변은 62%, 어느 정도 걱정된다는 16%,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는 11%,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는 답변은 9%로 집계됐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직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보수성향과 60대 이상 층에서도 절반 가량이 오염수 방류를 우려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9%), 국민의힘 지지층(53%), 성향 보수층(57%), 60대 이상(50% 내외)가 걱정된다고 답변했다.

지역별 조사 결과에서도 최소 72% 이상의 응답자가 우려를 나타냈다. 보수 성향의 부산울산경남 응답자의 72%가 걱정된다는 답변을 내놨고,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이 각각 74%, 대구경북은 76%가 걱정된다고 답했다.

인천경기는 80%, 광주전라는 89%로 가장 높았다. 호남지역에서는 10명 중 9명 가량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낸 셈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응답자와의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