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고용률' 2004년 이후 최고…실업률은 2015년 이후 최저

  • 구름많음동두천28.7℃
  • 맑음제주31.1℃
  • 구름많음광주30.6℃
  • 구름많음고창군29.5℃
  • 구름많음고창29.3℃
  • 구름많음울산32.2℃
  • 구름많음북부산31.7℃
  • 구름많음거제29.7℃
  • 구름많음밀양33.4℃
  • 맑음해남30.8℃
  • 구름많음의성31.2℃
  • 흐림금산28.8℃
  • 구름많음영덕26.6℃
  • 구름많음부여28.7℃
  • 맑음고흥31.8℃
  • 구름많음청주30.7℃
  • 구름많음보령28.4℃
  • 맑음보성군31.5℃
  • 구름많음합천32.3℃
  • 맑음목포29.5℃
  • 구름많음서울29.7℃
  • 구름많음영월29.1℃
  • 구름많음제천28.3℃
  • 구름많음철원28.6℃
  • 흐림구미31.6℃
  • 맑음속초27.3℃
  • 구름많음경주시32.8℃
  • 맑음백령도26.6℃
  • 구름많음홍성28.8℃
  • 구름많음통영29.2℃
  • 구름많음영천31.6℃
  • 구름많음순창군29.4℃
  • 구름많음울릉도26.1℃
  • 흐림부산30.9℃
  • 구름많음북춘천29.7℃
  • 흐림동해27.7℃
  • 흐림봉화27.5℃
  • 구름많음북창원32.7℃
  • 구름많음대구32.8℃
  • 구름많음부안28.8℃
  • 구름많음포항31.4℃
  • 구름많음강릉28.6℃
  • 흐림상주30.6℃
  • 구름많음순천29.3℃
  • 흐림함양군31.1℃
  • 구름많음영광군29.2℃
  • 구름많음임실27.9℃
  • 구름많음영주29.1℃
  • 맑음진도군29.3℃
  • 구름많음거창30.1℃
  • 구름많음서청주28.9℃
  • 구름많음대전29.8℃
  • 구름많음안동30.6℃
  • 구름많음정읍29.6℃
  • 구름많음진주32.7℃
  • 구름많음이천29.5℃
  • 흐림태백27.0℃
  • 구름많음보은29.1℃
  • 맑음장흥31.6℃
  • 구름많음추풍령28.9℃
  • 구름많음대관령25.3℃
  • 구름많음수원28.0℃
  • 구름많음인제27.3℃
  • 흐림원주30.1℃
  • 구름많음창원31.5℃
  • 맑음완도31.0℃
  • 구름많음김해시31.7℃
  • 구름많음의령군32.4℃
  • 흐림울진26.6℃
  • 구름많음양산시32.8℃
  • 구름많음춘천30.2℃
  • 구름많음충주30.0℃
  • 구름많음홍천29.7℃
  • 흐림청송군31.1℃
  • 맑음강진군31.1℃
  • 구름많음천안28.7℃
  • 흐림정선군29.1℃
  • 맑음흑산도28.5℃
  • 구름많음파주27.8℃
  • 구름많음세종28.4℃
  • 맑음광양시31.9℃
  • 구름많음북강릉27.3℃
  • 맑음성산29.8℃
  • 구름많음양평30.0℃
  • 구름많음전주29.2℃
  • 구름많음남해31.5℃
  • 구름많음여수32.3℃
  • 구름많음서산28.6℃
  • 구름많음남원29.5℃
  • 구름많음인천27.7℃
  • 맑음서귀포31.0℃
  • 구름많음장수27.3℃
  • 맑음고산29.7℃
  • 구름많음강화26.1℃
  • 흐림산청31.2℃
  • 구름많음군산28.3℃
  • 구름많음문경30.0℃

경남도, '고용률' 2004년 이후 최고…실업률은 2015년 이후 최저

박유제
기사승인 : 2023-06-27 09:57:47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무역수지 13억 달러 수준으로 흑자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남의 고용률이 지난 2004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실업률 또한 201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 지표상으로는 올해 4월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조사한 경남의 5월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3.2%로,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른 대면활동 증가와 비대면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경남의 고용률(왼쪽)과 실업률 추이

경남지역 고용 동향을 보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7%P(4만명), 전월 대비 4.4%P(1만4000명) 증가했다.

또 물류 증가로 창고업, 화물운송, 화물포장 서비스 등 전기운수통신금융에서의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22.2%P(3만2000명), 전월 대비 4.7%P(8000명) 증가하면서 고용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상용근로자는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져서 전년 동월 대비 4.6%(4만1000명) 증가한 반면에 일용근로자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년 동월 대비 36.4%(2만2000명) 줄어, 경남의 고용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의 5월 실업률(2.3%)은 2015년 이후 5월 기준 최저 수치다. 이는 전국 평균 수치(2.7%)보다 0.4%P 낮은 것으로, 실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8% 줄어든 4만3000명이다.

인근 부산의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58.0%와 3.5%로 전년 동월대비 모두 상승했고, 울산의 고용률과 실업률도 각각 60.1%와 3.6%로 전년동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의 5월 무역수지는 12억99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연속 흑자를 보이고 있다. 전국 무역수지가 21억1700만 달러 적자를 보인 것과는 대비된다. 이는 승용차, 철구조물, 건설중장비 등의 품목이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된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최근 여전히 국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경남의 경제상황은 전국에 비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지속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