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법무부 민법개정위 출범…65년된 민법 개정 추진

  • 흐림태백18.5℃
  • 비대전23.0℃
  • 흐림원주22.6℃
  • 흐림영주21.0℃
  • 구름많음진도군27.2℃
  • 흐림인천24.5℃
  • 흐림양평23.2℃
  • 흐림강진군25.2℃
  • 흐림추풍령22.7℃
  • 구름많음흑산도24.2℃
  • 구름많음보령23.9℃
  • 비광주23.5℃
  • 구름많음고산27.0℃
  • 흐림충주23.2℃
  • 흐림경주시24.0℃
  • 흐림해남27.2℃
  • 흐림진주22.5℃
  • 비전주23.7℃
  • 흐림의령군22.0℃
  • 비북강릉22.4℃
  • 구름많음영광군23.7℃
  • 흐림보성군24.3℃
  • 흐림군산23.7℃
  • 흐림장수21.4℃
  • 흐림강릉22.8℃
  • 비수원23.3℃
  • 흐림서청주22.1℃
  • 비홍성23.9℃
  • 흐림서울23.3℃
  • 흐림순천22.0℃
  • 흐림청송군22.6℃
  • 흐림대관령19.0℃
  • 흐림성산26.0℃
  • 맑음백령도25.4℃
  • 흐림정선군21.7℃
  • 흐림장흥24.9℃
  • 흐림남해23.2℃
  • 흐림동두천22.9℃
  • 흐림속초23.8℃
  • 흐림영월21.3℃
  • 흐림홍천22.5℃
  • 흐림울진21.8℃
  • 흐림통영23.0℃
  • 구름많음제주27.7℃
  • 비창원23.4℃
  • 흐림부여22.8℃
  • 흐림부산23.4℃
  • 흐림철원23.0℃
  • 흐림거제22.8℃
  • 비포항24.4℃
  • 구름많음강화24.5℃
  • 흐림거창22.1℃
  • 흐림파주23.7℃
  • 흐림구미24.3℃
  • 흐림밀양24.1℃
  • 흐림영천23.2℃
  • 흐림이천22.9℃
  • 흐림김해시22.6℃
  • 흐림산청22.2℃
  • 비청주23.2℃
  • 흐림고창군23.9℃
  • 흐림완도25.6℃
  • 흐림서산23.5℃
  • 흐림북춘천23.9℃
  • 흐림봉화20.5℃
  • 흐림고흥25.3℃
  • 흐림임실22.3℃
  • 비북부산23.7℃
  • 흐림부안23.7℃
  • 흐림상주22.2℃
  • 비안동22.3℃
  • 흐림순창군22.8℃
  • 흐림광양시22.8℃
  • 비울릉도24.7℃
  • 흐림합천23.5℃
  • 흐림함양군22.3℃
  • 흐림금산22.9℃
  • 흐림영덕22.9℃
  • 흐림세종22.9℃
  • 흐림고창23.5℃
  • 비대구23.9℃
  • 흐림양산시24.2℃
  • 흐림정읍23.4℃
  • 흐림인제22.3℃
  • 흐림춘천23.6℃
  • 비목포24.2℃
  • 흐림남원22.9℃
  • 흐림문경22.2℃
  • 흐림의성23.4℃
  • 비울산24.1℃
  • 비서귀포26.6℃
  • 흐림보은22.0℃
  • 흐림제천21.0℃
  • 흐림천안23.0℃
  • 비여수24.4℃
  • 흐림북창원23.8℃
  • 흐림동해21.3℃

법무부 민법개정위 출범…65년된 민법 개정 추진

박정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16 21:07:33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약법부터 개정하기로 법무부가 반세기 넘게 유지돼 사회 변화와 동떨어졌다는 비판을 받는 민법을 개편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16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양창수(71)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김재형(58) 전 대법관을 검토위원장으로 선정하는 등 법률 전문가 2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민법개정위원회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민법은 1958년 제정된 이해 지난 65년 동안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됐다. 그러다 보니 사회 변화와 국제 기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법무부는 이 같은 여론을 반영해 1999년과 2009년에 민법 개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회기 종료로 번번이 개정안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민법개정위는 특히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약법부터 우선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법무부도 이를 위해 디지털콘텐츠계약법 도입을 위한 민법 개정안을 지난 9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개정안에 담긴 주 내용은 △제공자에게 합리적으로 기대되는 기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 의무 계약기간 동안 유지를 우한 업데이트 의무 부여 △디지털콘텐츠계약에 적용할 하자담보책임 규정 △하자담보책임 존속기간을 2년으로 설정 △디지털콘텐츠 제공자의 변경권 신설 등이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식
박정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