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PC 방·교습소 알바 임금 상습 체불 40대 악덕 업주 구속기소

  • 흐림진주20.9℃
  • 구름많음안동20.9℃
  • 흐림봉화19.1℃
  • 흐림강진군19.0℃
  • 흐림경주시22.0℃
  • 흐림서청주17.0℃
  • 흐림해남16.0℃
  • 비북춘천14.8℃
  • 황사백령도9.6℃
  • 구름많음광주17.0℃
  • 흐림천안16.4℃
  • 흐림영천21.7℃
  • 흐림거창20.1℃
  • 박무목포13.8℃
  • 흐림정읍14.3℃
  • 흐림청송군20.3℃
  • 흐림서산9.7℃
  • 흐림김해시21.1℃
  • 흐림진도군14.0℃
  • 비전주14.7℃
  • 흐림고흥20.2℃
  • 흐림합천21.7℃
  • 비홍성14.7℃
  • 흐림제천16.9℃
  • 흐림울진23.5℃
  • 흐림상주19.2℃
  • 흐림영덕23.0℃
  • 흐림성산17.9℃
  • 흐림의성20.9℃
  • 흐림인제16.0℃
  • 흐림이천16.3℃
  • 흐림남해21.2℃
  • 흐림춘천14.9℃
  • 흐림영주19.4℃
  • 흐림태백16.3℃
  • 흐림의령군20.2℃
  • 흐림광양시20.2℃
  • 흐림포항24.0℃
  • 흐림장흥19.0℃
  • 구름많음울산21.0℃
  • 비서울13.9℃
  • 흐림고산15.8℃
  • 흐림부안12.9℃
  • 흐림강릉23.1℃
  • 흐림금산16.4℃
  • 흐림영월18.9℃
  • 흐림보성군19.5℃
  • 흐림인천11.7℃
  • 흐림순천16.5℃
  • 흐림양평16.7℃
  • 흐림통영19.9℃
  • 구름많음울릉도19.6℃
  • 흐림추풍령16.7℃
  • 흐림충주18.1℃
  • 흐림군산11.9℃
  • 흐림부산20.2℃
  • 흐림제주17.1℃
  • 흐림정선군17.6℃
  • 흐림여수20.5℃
  • 흐림남원17.5℃
  • 흐림순창군17.5℃
  • 흐림양산시21.0℃
  • 구름많음서귀포21.5℃
  • 흐림고창12.7℃
  • 흐림청주17.6℃
  • 흐림대전16.4℃
  • 흐림임실15.4℃
  • 흐림동해23.9℃
  • 흐림철원14.3℃
  • 흐림장수16.1℃
  • 흐림동두천13.3℃
  • 흐림대관령14.6℃
  • 흐림보령11.6℃
  • 흐림문경19.2℃
  • 구름많음북부산21.2℃
  • 흐림함양군19.4℃
  • 흐림영광군13.0℃
  • 흐림북강릉22.5℃
  • 흐림구미20.8℃
  • 흐림세종16.3℃
  • 흐림보은17.4℃
  • 구름많음북창원24.4℃
  • 흐림완도18.8℃
  • 흐림밀양23.8℃
  • 흐림원주17.1℃
  • 비대구20.7℃
  • 흐림고창군13.2℃
  • 흐림파주14.2℃
  • 흐림홍천17.7℃
  • 흐림산청19.8℃
  • 흐림속초22.0℃
  • 구름많음창원23.0℃
  • 흐림흑산도11.8℃
  • 비수원12.2℃
  • 흐림부여15.0℃
  • 흐림강화12.2℃
  • 흐림거제18.7℃

PC 방·교습소 알바 임금 상습 체불 40대 악덕 업주 구속기소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4-28 13:35:17
23명 임금 1631만원 상습 체불…임금체불 진정만 400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사회초년생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악덕 사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 수원지검. [뉴시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정원두)는 근로기준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사업주 A(41) 씨를 재판에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2022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과외교습소와 PC방 등을 운영하며 알바로 채용한 근로자 23명의 임금 1631만 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근로자 23명 중 13명은 대학생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20대 사회 초년생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근무하며 임금을 받지 못해 지급을 요구하면 지급할 것처럼 행세하다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임금을 체불했다.

A씨는 2017년부터 접수된 임금체불 진정 건수만 약 400건에 이르는 데다, 2018년부터 과외교습소와 PC방을 운영하면서 임금 체불로 15회 차례의 벌금형 처분을 받고도 기도 했다. 

그는 임금 체불 신고로 노동청으로부터 시정 지시를 받고도 다른 근로자를 고용해 또다시 임금체불을 반복해 왔다.

검찰 관계자는 "임금 체불액 1631만 원으로 큰 액수는 아니지만, 과외교습소나 PC방에서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일하는 20대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같은 범행으로 15차례나 벌금형을 처벌 받은 점 등을 고려해 구속 수사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성향으로 보아 임금청산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피해 근로자들에게 대지급금 제도를 안내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