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605억…48% 증가

  • 구름많음부여30.5℃
  • 구름많음강릉29.9℃
  • 맑음서귀포32.3℃
  • 구름많음서울31.7℃
  • 구름많음추풍령30.7℃
  • 구름많음봉화31.4℃
  • 맑음완도34.0℃
  • 구름많음밀양34.8℃
  • 구름많음원주33.2℃
  • 구름많음상주32.6℃
  • 구름많음영덕29.2℃
  • 맑음영광군32.0℃
  • 흐림양평31.8℃
  • 구름많음성산31.3℃
  • 맑음고흥35.2℃
  • 흐림순창군31.9℃
  • 흐림동해27.2℃
  • 맑음제주34.0℃
  • 구름많음합천35.8℃
  • 구름많음울릉도30.0℃
  • 구름많음인제31.7℃
  • 구름많음통영32.2℃
  • 구름많음속초28.0℃
  • 구름많음인천29.6℃
  • 구름많음영주31.4℃
  • 구름많음보은32.0℃
  • 맑음흑산도30.8℃
  • 구름많음서산29.8℃
  • 구름많음영월31.2℃
  • 맑음여수34.8℃
  • 흐림함양군33.3℃
  • 구름많음태백29.6℃
  • 구름많음대구34.7℃
  • 맑음진도군31.2℃
  • 맑음보성군34.5℃
  • 구름많음임실30.6℃
  • 구름많음서청주31.5℃
  • 구름많음북춘천33.6℃
  • 구름많음정읍33.0℃
  • 구름많음고창군31.9℃
  • 흐림남원33.0℃
  • 흐림울산32.1℃
  • 흐림전주31.5℃
  • 구름많음홍성30.3℃
  • 구름많음거제31.2℃
  • 흐림북부산32.2℃
  • 구름많음수원30.7℃
  • 구름많음홍천32.7℃
  • 흐림양산시33.9℃
  • 맑음광주32.8℃
  • 흐림김해시32.5℃
  • 구름많음대관령28.5℃
  • 구름많음보령29.7℃
  • 흐림부산31.6℃
  • 맑음해남33.7℃
  • 구름많음정선군33.1℃
  • 흐림산청33.1℃
  • 구름많음금산31.1℃
  • 맑음광양시35.9℃
  • 구름많음군산30.1℃
  • 구름많음문경32.5℃
  • 흐림북창원34.9℃
  • 구름많음파주30.6℃
  • 흐림의령군34.7℃
  • 구름많음제천30.3℃
  • 구름많음울진29.0℃
  • 구름많음부안30.8℃
  • 구름많음순천32.5℃
  • 흐림철원31.0℃
  • 구름많음강진군34.1℃
  • 흐림경주시34.2℃
  • 구름많음천안30.7℃
  • 구름많음안동33.0℃
  • 맑음고산31.6℃
  • 구름많음청주32.7℃
  • 구름많음장흥34.7℃
  • 흐림거창33.5℃
  • 구름많음북강릉28.7℃
  • 흐림창원33.5℃
  • 구름많음장수30.2℃
  • 흐림동두천31.3℃
  • 구름많음세종31.9℃
  • 맑음고창32.1℃
  • 맑음백령도28.6℃
  • 흐림포항33.5℃
  • 맑음목포31.7℃
  • 구름많음구미34.3℃
  • 구름많음충주31.8℃
  • 구름많음대전31.5℃
  • 구름많음춘천32.5℃
  • 구름많음강화28.4℃
  • 구름많음진주34.9℃
  • 구름많음청송군32.6℃
  • 구름많음영천32.7℃
  • 흐림이천31.3℃
  • 구름많음의성33.8℃
  • 맑음남해34.8℃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605억…48% 증가

김경애
기사승인 : 2023-04-26 17:02:28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매출 3617억 원과 영업이익 605억 원, 순이익 4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47.9%, 순이익은 98.1% 늘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2.6%에 해당하는 457억 원을 투입했다.

회사 측은 "2015년 신약 라이선스 성과로 단기간 이익이 급등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원외처방 실적은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등 개량·복합신약을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한 2020억 원(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했다. 2018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385억 원,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4.1% 성장한 332억 원이다.

▲ 한미약품 본사전경 [한미약품 제공]


한미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1분기 호실적에 기여했다. 북경한미약품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어난 111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1.1% 늘어난 308억 원, 순이익은 21.9% 증가한 27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북경한미약품 주력 제품인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6%, 변비약 '리똥'과 기침가래약 '이안핑'은 각 40%, 174.8% 성장했다.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도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913억 원, 영업이익은 313억 원, 순이익은 271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 15.6%, 59.4% 늘었다. 순이익도 59.6% 증가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를 중심으로 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이 내실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한미그룹 창립 50주년인 올해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개척자로서 제약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