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시, 올해 서비스 로봇 육성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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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서비스 로봇 육성 본격추진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3-04-26 09:18:34
서비스 로봇 완제품 제작 실증 중심으로 사업 시행 대구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서비스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사업명: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이하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은 시의 대표 로봇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3차년도)까지 로봇의 보급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2021년 기준 대구의 로봇기업 수는 233개사, 매출액은 9194억 원으로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한 규모의 발전을 달성했다.

그러나 최근 서비스로봇의 기술발달 및 활용분야 확대로 인한 급성장 추세에 따라 시는 서비스로봇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4차년도) 사업부터는 서비스로봇 완제품 제작·실증 중심으로 확대·전환해 추진한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주요개편 내용은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우선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비스로봇 개발·제작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제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외 산·학·연의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심 전역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으로 로봇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 로봇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지역 로봇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역외 로봇기업 유치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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