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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을공원 숲 조성' 봉사활동 실시

김명주
기사승인 : 2023-04-25 11:53:31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시즌별 봉사활동의 첫 일정으로 봄맞이 '노을공원 숲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 및 가족 52명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의 생태복원을 위해 씨앗을 심었다. 공원 상부 비탈진 땅에 3시간에 걸쳐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이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마포구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서 숲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이 묘목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우리은행은 다양한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임직원 가족 참여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원하는 활동을 시즌별로 기획,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활동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소중한 주말 시간이긴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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