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장 중견기업 CEO 절반이 '오너 일가'…981명 중 470명

  • 구름많음순천24.9℃
  • 맑음군산23.3℃
  • 맑음영주24.2℃
  • 맑음문경23.4℃
  • 맑음세종25.0℃
  • 맑음청주27.0℃
  • 맑음순창군26.3℃
  • 맑음추풍령24.3℃
  • 맑음남원26.5℃
  • 구름많음김해시25.3℃
  • 맑음산청25.7℃
  • 맑음광주26.3℃
  • 맑음임실24.5℃
  • 맑음구미27.3℃
  • 맑음해남23.2℃
  • 맑음서산24.9℃
  • 맑음포항27.6℃
  • 맑음서청주25.8℃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경주시26.7℃
  • 맑음홍성25.4℃
  • 맑음울산25.3℃
  • 맑음태백20.8℃
  • 맑음북춘천25.3℃
  • 맑음거창26.5℃
  • 구름많음광양시25.2℃
  • 맑음수원24.5℃
  • 맑음강릉26.9℃
  • 구름많음장흥26.0℃
  • 구름많음보성군24.3℃
  • 맑음의성27.1℃
  • 맑음인천22.8℃
  • 맑음보은25.1℃
  • 맑음청송군26.2℃
  • 맑음진도군23.0℃
  • 맑음정읍25.4℃
  • 맑음울릉도21.8℃
  • 구름많음고산21.4℃
  • 구름많음양산시25.6℃
  • 구름많음강진군24.8℃
  • 구름많음진주24.1℃
  • 흐림제주23.0℃
  • 맑음영월24.4℃
  • 맑음함양군27.6℃
  • 맑음백령도18.8℃
  • 구름많음통영21.3℃
  • 구름많음창원23.9℃
  • 맑음고창군24.5℃
  • 구름많음밀양27.1℃
  • 맑음대관령20.0℃
  • 맑음거제21.1℃
  • 흐림성산22.8℃
  • 구름많음부여25.2℃
  • 맑음철원23.5℃
  • 맑음충주25.7℃
  • 맑음안동26.3℃
  • 맑음이천25.2℃
  • 구름많음남해23.7℃
  • 맑음상주26.0℃
  • 맑음파주23.0℃
  • 맑음북강릉25.6℃
  • 맑음영덕24.7℃
  • 맑음고창24.7℃
  • 맑음영광군23.6℃
  • 흐림서귀포22.9℃
  • 맑음제천24.2℃
  • 구름많음북창원25.0℃
  • 맑음흑산도19.7℃
  • 맑음대전25.6℃
  • 맑음영천27.0℃
  • 맑음동해22.2℃
  • 맑음부안23.3℃
  • 맑음장수22.2℃
  • 맑음합천27.1℃
  • 맑음양평25.0℃
  • 맑음정선군23.7℃
  • 맑음춘천25.7℃
  • 맑음고흥23.3℃
  • 구름많음부산22.6℃
  • 구름많음완도24.2℃
  • 맑음목포23.1℃
  • 맑음원주25.5℃
  • 맑음봉화23.3℃
  • 맑음금산25.1℃
  • 맑음천안25.2℃
  • 구름많음보령21.7℃
  • 맑음인제24.4℃
  • 맑음울진21.9℃
  • 구름많음의령군26.3℃
  • 맑음대구28.3℃
  • 맑음서울24.9℃
  • 맑음동두천23.4℃
  • 구름많음북부산23.6℃
  • 맑음홍천25.5℃
  • 맑음전주25.8℃
  • 맑음강화20.2℃
  • 맑음속초26.5℃

상장 중견기업 CEO 절반이 '오너 일가'…981명 중 470명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4-12 14:40:08
최고령·최연소 대표이사도 오너家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의 최고경영자(CEO) 981명 중 오너 일가의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47.9%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의 총수 일가 비중이 20%가 채 되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이달 7일 기준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의 현직 대표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동·각자대표를 포함한 총 981명 중 470명이 오너 일가인 것으로 집계됐다.

500대 기업 상장사들은 오너 일가의 대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69곳의 대표396명 중 오너 일가는 19.7%인 78명이었다.

올해는 새로 선임된 중견기업 대표이사 82명 중 63명(76.8%)이 전문경영인으로 채워져 다소간의 변화는 있었다.

▲ 500대 기업과 중견기업 상장사의 대표이사 현황 [CEO스코어]

중견기업들의 최고령 대표이사는 고은희 대림통상 회장(89세), 최연소 대표이사는 임동연 가온미디어 사장(26세)이었다.

두 사람 모두 오너 일가다. 고은희 회장은 대림통상 창업주인 고(故) 이재우 회장의 배우자이고 임동연 사장은 가온미디어 임화섭 회장의 아들이다.

전문경영인 대표 511명 중 355명(69.5%)은 내부 승진으로, 156명(30.5%)은 해당 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외부 출신이었다.

외부 영입 대표이사 중 73명(46.8%)은 5대 그룹 출신으로 삼성 출신이 44명(28.2%)으로 가장 많았다. 현대자동차그룹 17명(10.9%), LG그룹 8명(5.1%), SK그룹 3명(1.9%), 롯데그룹 1명(0.6%)이었다.

중견기업 전문경영인 중 여성 비중은 1.8%(9명)에 그쳤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 △김유진 코웰패션 대표 △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 △박미령 동남합성 대표 △박은영 옵투스제약 대표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임수아 메가엠디 대표 △최세라 예스24 대표 △황보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다.

중견기업의 전체 대표 중 여성 비중은 4.1%(40명)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