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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증, CD금리투자 ETN 1종 신규 상장

김명주
기사승인 : 2023-04-06 11:08:30
NH투자증권은 금융투자협회에서 매일 고시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 금리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QV KIS CD금리투자 ETN(상장지수증권)'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KIS채권평가가 발표하는 KIS CD금리투자지수(총수익지수)를 기초지수로, 매일 공시되는 CD 91일 금리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 NH투자증권 모델이 'QV KIS CD금리투자 ETN' 신규 상장을 소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제공]

CD 91일 금리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채권(RP) 등과 같은 단기금리 상품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은 금리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는 게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이 상품의 발행수량은 200만 주, 발행규모는 1000억 원, 발행가격은 5만 원이다. 

총 보수는 연 0.03%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만기는 10년으로 만기일은 오는 2033년 3월 30일, 최종거래일은 2033년 3월 28일이다. 최종거래일의 최종지표가치(IV)로 2025년 4월 1일 만기상환금이 지급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금리 인상에 유리하고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단기로 자금을 관리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규 ETN 상품을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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