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 진출 35주년' 맥도날드, 하루 고객 3000명서 40만명 됐다

  • 맑음광주21.3℃
  • 맑음동두천19.2℃
  • 맑음파주17.8℃
  • 맑음양산시24.1℃
  • 구름많음고산22.7℃
  • 맑음부산24.0℃
  • 맑음고흥21.0℃
  • 맑음천안19.2℃
  • 맑음울진24.0℃
  • 맑음군산20.4℃
  • 맑음북춘천17.6℃
  • 맑음남해21.0℃
  • 맑음의성20.5℃
  • 맑음보령22.4℃
  • 맑음합천19.9℃
  • 맑음북부산23.4℃
  • 맑음대관령19.1℃
  • 맑음창원22.9℃
  • 맑음강릉25.4℃
  • 맑음금산18.1℃
  • 맑음영주20.1℃
  • 맑음대전20.5℃
  • 맑음강화19.6℃
  • 맑음거제22.1℃
  • 맑음청주21.3℃
  • 맑음서울21.1℃
  • 맑음춘천18.0℃
  • 맑음홍성20.2℃
  • 구름많음해남22.2℃
  • 맑음봉화18.2℃
  • 맑음청송군19.7℃
  • 맑음강진군19.7℃
  • 맑음부안21.0℃
  • 구름많음완도22.0℃
  • 맑음정읍21.8℃
  • 맑음영광군21.5℃
  • 맑음수원22.3℃
  • 맑음영천21.1℃
  • 맑음전주22.6℃
  • 맑음거창18.7℃
  • 맑음태백21.4℃
  • 맑음고창20.8℃
  • 맑음포항23.4℃
  • 맑음광양시21.5℃
  • 맑음임실18.4℃
  • 맑음서산21.9℃
  • 맑음순창군19.7℃
  • 맑음울산23.7℃
  • 맑음산청19.2℃
  • 맑음보은18.0℃
  • 맑음함양군19.1℃
  • 맑음원주18.8℃
  • 맑음인제16.9℃
  • 맑음통영20.9℃
  • 맑음동해26.2℃
  • 맑음울릉도23.9℃
  • 맑음장흥20.5℃
  • 맑음제주23.3℃
  • 맑음흑산도19.9℃
  • 맑음인천20.8℃
  • 맑음정선군15.2℃
  • 맑음장수16.9℃
  • 맑음북강릉25.0℃
  • 맑음홍천17.6℃
  • 맑음이천19.6℃
  • 맑음순천19.0℃
  • 맑음문경20.7℃
  • 맑음진주20.8℃
  • 맑음세종19.6℃
  • 맑음김해시23.0℃
  • 맑음양평18.8℃
  • 맑음목포20.9℃
  • 맑음성산22.7℃
  • 맑음속초24.9℃
  • 맑음제천18.0℃
  • 맑음북창원23.5℃
  • 맑음여수20.3℃
  • 맑음의령군21.3℃
  • 구름많음백령도18.6℃
  • 맑음경주시22.7℃
  • 맑음상주20.0℃
  • 맑음영덕24.4℃
  • 연무안동20.4℃
  • 맑음서청주19.1℃
  • 맑음추풍령19.8℃
  • 맑음철원17.4℃
  • 맑음부여18.1℃
  • 맑음서귀포24.7℃
  • 맑음대구22.9℃
  • 맑음충주19.7℃
  • 맑음구미21.8℃
  • 맑음영월17.5℃
  • 맑음남원19.8℃
  • 맑음밀양21.0℃
  • 맑음보성군20.1℃
  • 맑음고창군20.8℃
  • 구름많음진도군21.9℃

'한국 진출 35주년' 맥도날드, 하루 고객 3000명서 40만명 됐다

김지우
기사승인 : 2023-03-29 14:23:38
매출 17억 원서 1조 원으로 늘어 맥도날드가 29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1988년 일 평균 3000명이 방문하던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기준 하루 약 40만 명이 찾고 있다. 1초당 약 4.6명의 고객이 맥도날드를 방문한 셈이다. 매출도 진출 당시 17억 원 수준에서 1조 원 이상으로 성장해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업계 1위 브랜드가 됐다.

▲ 맥도날드 매장 입구에 걸린 로고. [김지우 기자]

맥도날드는 업계 최초 서비스를 두루 선보였다. 1992년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DT)인 '맥드라이브'를,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업계 최초 아침 메뉴 '맥모닝'을, 이듬해인 2007년에 배달 주문 플랫폼 '맥딜리버리'를 도입했다. 최근엔 드라이브 스루 고객을 위한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대 흐름에 따라 인기 메뉴와 선호하는 주문형태도 변화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불고기 버거'를, 2010년대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2020년대에는 '빅맥'을 가장 많이 찾았다.

연간 DT를 이용하는 고객은 2012년 1000만 명에서 2022년 4300만 명으로 4.3배 늘었다. 코로나19 이후엔 배달과 DT 등의 비대면 주문이 매장 내 주문 비중을 넘어섰다.

맥도날드는 나이, 학력, 성별, 장애 등의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해왔다. 1호점 오픈 당시 140여 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한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에 400여 개의 매장을 갖추고 1만8540명(가맹 포함)의 임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35년 만에 약 132배 고용이 증가했다.

맥도날드의 여성 직원의 비율은 50% 이상, 여성 임원의 비율 역시 국내 500대 기업의 평균인 6.3%를 크게 상회하는 47%다. 최근 5년간 신규 채용된 주부 크루는 3590명이며, 현재 재직 중인 시니어 크루는 567명, 장애인 크루는 192명이다. 그중 최고령 시니어 크루는 80세이며, 최장기 장애인 크루의 근속 기간은 21년에 달한다.

2021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시작한 맥도날드는 현재 전체 식재료의 60%를 국내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등의 판매량은 1000만 개에 달한다.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생할 수 있거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의 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현재 82.2%까지 전환을 완료했다. 컵뚜껑을 활용해 매장 크루들이 착용하는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의 충전재로 적용했다. 지난해에는 직영 매장에 친환경 전기바이크를 100% 도입해 탄소배출 저감에 나섰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 왔다.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옆 주거 공간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의 운영 및 건립을 위해 해피밀, 행운 버거 등의 수익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6명의 환아와 그 가족들이 4485일 하우스를 거쳐갔다. 2013년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 25만 개 이상의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고 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새로운 35년을 위해 맥도날드는 최고의 서비스와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국 사회에 아낌없는 투자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맥도날드 35주년 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 제공]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