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 사직야구장 개방형으로 재건축…2300억 들여 2029년 완공

  • 흐림거창11.3℃
  • 박무홍성11.9℃
  • 흐림전주15.3℃
  • 흐림고창군14.3℃
  • 구름많음흑산도13.5℃
  • 흐림영월12.1℃
  • 구름많음봉화9.8℃
  • 박무서울12.9℃
  • 구름많음추풍령13.1℃
  • 구름많음고흥14.9℃
  • 구름많음북춘천11.4℃
  • 구름많음영천10.9℃
  • 흐림대전15.0℃
  • 구름많음속초12.0℃
  • 흐림광주15.1℃
  • 흐림부여13.7℃
  • 흐림남원11.1℃
  • 구름많음진주11.7℃
  • 구름많음순천8.5℃
  • 구름많음인제10.8℃
  • 구름많음북부산13.0℃
  • 박무울산13.1℃
  • 흐림부안13.1℃
  • 구름많음구미14.1℃
  • 흐림고산16.5℃
  • 구름많음철원10.9℃
  • 구름많음통영14.1℃
  • 흐림서청주13.5℃
  • 흐림홍천11.4℃
  • 구름많음이천12.7℃
  • 흐림충주15.3℃
  • 구름많음포항13.2℃
  • 구름많음의성13.2℃
  • 구름많음북창원14.8℃
  • 구름많음대구13.2℃
  • 흐림보은15.1℃
  • 구름많음문경12.4℃
  • 흐림대관령8.8℃
  • 흐림순창군11.7℃
  • 흐림합천12.5℃
  • 구름많음거제15.9℃
  • 흐림해남10.7℃
  • 구름많음부산15.2℃
  • 구름많음영주12.0℃
  • 흐림양평12.5℃
  • 구름많음영덕10.2℃
  • 구름많음강릉12.2℃
  • 흐림정읍15.2℃
  • 흐림밀양13.0℃
  • 흐림영광군14.1℃
  • 구름많음원주12.4℃
  • 맑음동두천11.9℃
  • 흐림정선군10.4℃
  • 구름많음광양시13.5℃
  • 흐림완도15.7℃
  • 구름많음파주11.1℃
  • 구름많음울진12.1℃
  • 구름많음목포14.6℃
  • 구름많음안동12.8℃
  • 구름많음강화11.2℃
  • 구름많음서귀포17.2℃
  • 흐림서산10.7℃
  • 구름많음태백12.2℃
  • 흐림세종14.4℃
  • 흐림상주14.5℃
  • 흐림의령군11.9℃
  • 구름많음장흥9.8℃
  • 구름많음제주16.2℃
  • 구름많음청송군9.6℃
  • 구름많음춘천11.8℃
  • 비울릉도12.9℃
  • 구름많음함양군12.4℃
  • 흐림제천13.5℃
  • 구름많음경주시11.2℃
  • 흐림임실10.6℃
  • 흐림청주15.0℃
  • 흐림보령11.3℃
  • 맑음북강릉10.3℃
  • 흐림남해13.6℃
  • 흐림천안13.8℃
  • 흐림금산15.4℃
  • 박무수원11.5℃
  • 흐림진도군12.6℃
  • 맑음백령도8.8℃
  • 흐림산청11.3℃
  • 흐림군산12.1℃
  • 흐림고창14.6℃
  • 흐림양산시14.4℃
  • 박무인천10.8℃
  • 구름많음창원13.3℃
  • 흐림장수13.6℃
  • 구름많음여수14.3℃
  • 구름많음보성군9.9℃
  • 흐림성산14.3℃
  • 흐림강진군10.6℃
  • 구름많음동해12.3℃
  • 흐림김해시14.4℃

부산 사직야구장 개방형으로 재건축…2300억 들여 2029년 완공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03-28 16:46:21
건립 37년 만에…2만1000석으로 관람석 줄여 편의성 제고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이 지금과 비슷한 개방형으로 재건축된다.

▲ 사직야구장 조감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8일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야구장을 개방형으로 재건축하기로 결정했다.

총사업비 2344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전국에서 가장 큰 전체면적 6만1천900㎡ 규모로 재건축한다. 사업비 가운데 300억 원은 국비가 투입된다. 나머지 2044억 원의 70%는 시 예산으로, 30%는 롯데 부담으로 충당된다.

최소 관람석 크기를 46.5㎝에서 50㎝로 늘리는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체 좌석 수를 2만3646석에서 2만1000석으로 줄이게 된다.

관람석 타입은 4종류에서 10종류로 다양화된다. 경기장 경계 네트(백스탑)에서 관중석 거리가 20m에서 15m로 가까워져 생동감, 현장감이 극대화된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10월 건립된 이후 부산지역의 대표야구장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해 왔으나, 37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선수와 시민 불편 및 유지보수비 지속 증가 등에 따라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박형준 시장은 "사직야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 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