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기업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1.4%↓…6조 원 넘게 증발

  • 구름많음성산
  • 비제주
  • 흐림창원
  • 구름많음인천21.9℃
  • 맑음백령도
  • 맑음인제
  • 구름많음포항
  • 맑음완도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거창
  • 맑음대관령
  • 맑음대구
  • 맑음철원
  • 흐림울진
  • 구름많음장흥
  • 맑음동두천
  • 흐림양평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천안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진주
  • 맑음충주
  • 맑음세종
  • 구름많음남해
  • 맑음청주
  • 흐림서울23.1℃
  • 맑음서청주
  • 맑음보령
  • 맑음제천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전주
  • 구름많음남원
  • 흐림부산
  • 맑음영천
  • 맑음강화
  • 흐림여수
  • 맑음속초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함양군
  • 비대전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상주
  • 맑음이천
  • 구름많음정읍
  • 구름많음순창군
  • 흐림울산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양산시
  • 비목포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안동
  • 안개흑산도
  • 박무서귀포22.1℃
  • 구름많음통영
  • 흐림동해
  • 맑음고산
  • 흐림의성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서산
  • 흐림구미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진도군
  • 구름많음군산
  • 맑음순천
  • 박무홍성22.0℃
  • 구름많음합천
  • 맑음영월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춘천
  • 구름많음임실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영덕
  • 구름많음봉화
  • 맑음고흥
  • 맑음원주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부안
  • 맑음강릉
  • 맑음수원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파주
  • 맑음광주
  • 맑음영주

대기업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1.4%↓…6조 원 넘게 증발

김윤경
기사승인 : 2022-11-15 15:25:02
공기업·IT전기전자·철강·유통 감소폭 커
한전·삼성전자·SK하이닉스·POSCO홀딩스 순
은행과 운송은 '조단위'로 영업익 증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고환율·고유가·고금리로 인해 공기업과 IT전기전자·철강·유통·증권 업종의 영업이익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이와 달리 은행과 운송 업종의 영업이익은 '조단위'로 크게 늘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2022년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한 337개 대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47조4559억 원으로 전년 53조5696억 원 대비 11.4% 감소했다.

올 상반기까지 7.5% 상승세를 기록했던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도 11.4% 감소했다.

▲ 2022년 3분기 영업익 감소 대기업 순위표. [CEO스코어 발표 캡처]

전체 20개 업종 중 영업이익이 줄어든 곳은 9개 업종이다.

공기업의 영업손실이 5조9425억 원으로 가장 컸다. 손실 규모가 작년 1조1745억 원에서 올해는 4조7680억 원이 더 추가됐다.

IT전기전자(3조4118억 원↓), 철강(2조513억 원↓), 유통(1조5663억 원↓), 증권(1조2277억 원↓) 업종도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 감소세를 보였다. 서비스(6212억 원↓), 통신(818억 원↓), 생활용품(226억 원↓), 조선·기계·설비(61억 원↓)도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졌다.

은행과 운송 업종은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은행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6조17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8672억 원보다 2조3068억 원 늘었다.

운송도 4조5337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작년 2조5872억 원보다 1조9465억 원 증가했다.

건설 및 건자재(8993억 원↑), 보험(7724억 원↑), 식음료(5444억 원↑), 상사(3112억 원↑), 제약(2778억 원↑), 에너지(2095억 원↑), 자동차·부품(1794억 원↑), 여신금융(1472억 원↑), 석유화학(488억 원↑)도 영업이익이 늘었다.

기업별로는 한국전력공사가 적자폭이 크게 확대됐다. 한전의 올 3분기 영업손실은 7조5309억 원으로 지난해 9367억 원보다 6조5943이 더 추가됐다.

삼성전자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올 3분기 10조8520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15조8175억 원보다 4조9655억 원 감소했다.

SK하이닉스(2조5163억 원↓), POSCO홀딩스(2조1972억 원↓), LG디스플레이(1조2882억 원↓)도 1조 원 이상 영업이익이 줄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