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도시 활성화 위해 관사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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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도시 활성화 위해 관사 폐지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6-29 08:48:57
신도시 활성화 위해 개인주택 짓고 완공되는 대로 퇴거할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도청에서 새 정부 방침과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도지사 관사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침체돼 있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단독주택 용지에 개인주택을 짓고 건축이 완공되는 대로 현재 관사로 사용 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퇴거하겠다는 입장이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관사 폐지 방침을 밝히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당선이 된 이후에 기존에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오던 아파트의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임대보증금 약 4억 원을 회수해 도 재정으로 편입시켰다.

이에 그간 사용실적 없이 방치돼 있던 도청 신청사 대외통상교류관의 게스트하우스(면적 174.6㎡, 52.8평)를 관사로 사용해 왔으며, 관사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는 자비로 부담해왔다.

이 지사는 개인 주택이 완공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지금의 게스트하우스에 거주할 계획이며, 본인이 직접 부담해 온 기존 관리비 외에 합당한 사용료도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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