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614억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 영장심사 출석…"죄송하다"

  • 맑음고창군7.8℃
  • 맑음세종7.9℃
  • 구름많음포항19.3℃
  • 구름많음창원19.2℃
  • 구름많음울산19.1℃
  • 맑음남원8.9℃
  • 맑음문경10.9℃
  • 맑음진주16.6℃
  • 구름많음김해시19.7℃
  • 맑음춘천12.4℃
  • 구름많음제주12.9℃
  • 맑음거창12.8℃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7.5℃
  • 구름많음북창원19.6℃
  • 맑음철원10.6℃
  • 맑음천안8.3℃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강릉16.3℃
  • 흐림울릉도17.4℃
  • 황사홍성8.4℃
  • 맑음금산8.8℃
  • 맑음진도군9.2℃
  • 맑음해남9.5℃
  • 맑음전주7.3℃
  • 맑음울진18.0℃
  • 맑음정읍7.4℃
  • 맑음순천10.3℃
  • 황사서울11.4℃
  • 맑음정선군10.9℃
  • 구름많음서귀포17.9℃
  • 맑음북춘천11.6℃
  • 맑음안동13.8℃
  • 맑음남해16.9℃
  • 맑음산청13.2℃
  • 맑음구미13.6℃
  • 맑음이천9.5℃
  • 맑음함양군11.7℃
  • 맑음동두천10.0℃
  • 맑음군산7.8℃
  • 황사인천10.5℃
  • 맑음완도10.6℃
  • 맑음제천8.6℃
  • 구름많음북부산19.6℃
  • 맑음원주9.6℃
  • 맑음영광군7.5℃
  • 맑음대전9.6℃
  • 맑음서산7.6℃
  • 맑음북강릉16.1℃
  • 맑음광주9.6℃
  • 맑음상주12.1℃
  • 맑음홍천11.9℃
  • 맑음장흥10.3℃
  • 맑음추풍령9.9℃
  • 맑음고창7.0℃
  • 구름많음의령군16.9℃
  • 맑음태백10.1℃
  • 구름많음부산18.4℃
  • 맑음충주9.3℃
  • 황사흑산도8.3℃
  • 맑음부여8.1℃
  • 구름많음통영18.5℃
  • 맑음여수15.7℃
  • 맑음대구17.6℃
  • 흐림성산13.0℃
  • 맑음목포8.8℃
  • 맑음인제11.7℃
  • 맑음광양시13.4℃
  • 맑음합천15.3℃
  • 맑음강진군10.6℃
  • 맑음강화10.5℃
  • 맑음보령7.0℃
  • 황사백령도7.9℃
  • 맑음영월10.5℃
  • 맑음보성군11.4℃
  • 맑음영주11.6℃
  • 맑음서청주8.1℃
  • 맑음청송군15.1℃
  • 맑음순창군8.5℃
  • 맑음동해17.2℃
  • 맑음임실7.3℃
  • 구름많음양산시20.2℃
  • 맑음의성14.9℃
  • 맑음영덕17.6℃
  • 맑음수원8.7℃
  • 맑음봉화12.2℃
  • 맑음보은9.9℃
  • 맑음청주10.1℃
  • 구름많음고산11.3℃
  • 구름많음밀양19.5℃
  • 구름많음거제18.8℃
  • 맑음장수7.7℃
  • 맑음양평11.3℃
  • 맑음고흥11.7℃
  • 맑음부안7.9℃
  • 맑음영천16.3℃
  • 맑음속초15.7℃

614억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 영장심사 출석…"죄송하다"

김혜란
기사승인 : 2022-04-30 15:14:09
500억 원 본인이, 100억 원은 동생이 쓴 것으로 알려져 회삿돈 614억 원을 횡령한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 A 씨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A 씨는 30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지난 29일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 씨는 이날 "횡령액을 다 쓴 것이냐" "자수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고만 답했다. 

▲ 614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리은행 직원 A씨가 3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A 씨는 2012년∼2018년 세 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약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횡령금 대부분은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에 참여했던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에 우리은행이 돌려줘야 하는 계약금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관련 계좌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서류를 위조해 은행을 속이고 돈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중 약 500억 원은 자신이 쓰고, 나머지 100억 원가량은 동생이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8일 A 씨의 동생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조사를 마친 뒤 이르면 이날 오후 동생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 씨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늦은 오후에 나올 전망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