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와인25플러스, 200만병 돌파…프랑스산 와인 1위

  • 박무울산13.6℃
  • 흐림금산12.7℃
  • 구름많음장수9.7℃
  • 맑음장흥11.2℃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수원12.3℃
  • 맑음울진12.3℃
  • 맑음완도13.8℃
  • 맑음제주14.0℃
  • 구름많음추풍령15.5℃
  • 맑음해남9.8℃
  • 구름많음철원10.8℃
  • 맑음진도군9.2℃
  • 흐림백령도11.2℃
  • 맑음광주14.3℃
  • 흐림보은11.6℃
  • 맑음구미18.0℃
  • 구름많음보성군14.1℃
  • 구름많음정선군10.6℃
  • 맑음창원15.3℃
  • 맑음흑산도11.8℃
  • 흐림대전14.5℃
  • 맑음포항17.5℃
  • 구름많음대관령8.1℃
  • 맑음경주시12.8℃
  • 맑음고흥12.2℃
  • 구름많음문경18.0℃
  • 맑음합천15.1℃
  • 구름많음함양군13.0℃
  • 맑음김해시16.1℃
  • 구름많음부안12.0℃
  • 맑음서산10.2℃
  • 맑음북창원16.8℃
  • 구름많음홍천12.8℃
  • 맑음태백9.2℃
  • 맑음보령12.0℃
  • 맑음영덕11.7℃
  • 맑음순천14.9℃
  • 구름많음정읍11.2℃
  • 구름많음서청주13.2℃
  • 맑음부산17.2℃
  • 구름많음광양시16.3℃
  • 구름많음전주13.5℃
  • 구름많음이천15.1℃
  • 구름많음춘천11.9℃
  • 맑음통영15.0℃
  • 구름많음거제14.9℃
  • 맑음목포12.7℃
  • 구름많음양평15.3℃
  • 맑음양산시15.2℃
  • 구름많음산청14.0℃
  • 맑음서울14.8℃
  • 구름많음속초16.5℃
  • 구름많음원주14.1℃
  • 흐림북춘천11.4℃
  • 구름많음남원12.6℃
  • 맑음안동13.8℃
  • 구름많음영월11.6℃
  • 맑음거창12.5℃
  • 맑음홍성11.3℃
  • 구름많음제천10.2℃
  • 맑음강진군12.5℃
  • 맑음봉화8.1℃
  • 맑음고창10.2℃
  • 맑음동해14.3℃
  • 맑음청송군9.3℃
  • 맑음고산14.0℃
  • 맑음강화12.1℃
  • 구름많음남해15.1℃
  • 구름많음세종13.2℃
  • 구름많음북강릉14.4℃
  • 구름많음순창군12.0℃
  • 맑음파주9.8℃
  • 구름많음강릉17.8℃
  • 구름많음임실11.1℃
  • 맑음대구17.4℃
  • 맑음밀양14.5℃
  • 맑음울릉도16.6℃
  • 구름많음동두천11.8℃
  • 맑음상주16.5℃
  • 구름많음충주12.5℃
  • 구름많음부여12.0℃
  • 맑음성산13.3℃
  • 맑음의령군13.7℃
  • 구름많음군산11.6℃
  • 구름많음여수16.6℃
  • 맑음인천13.4℃
  • 맑음서귀포15.4℃
  • 맑음의성10.4℃
  • 맑음영광군10.3℃
  • 맑음진주12.6℃
  • 흐림청주16.3℃
  • 맑음북부산14.7℃
  • 구름많음인제11.5℃
  • 구름많음고창군10.1℃
  • 구름많음천안13.5℃
  • 맑음영천11.7℃

와인25플러스, 200만병 돌파…프랑스산 와인 1위

박일경
기사승인 : 2022-04-27 10:55:13
GS25 점포 주류 매출의 40% 수준에 육박
오프라인 매장보다 구매단가 3배 이상 높아
서울 외 지역 소비가 69%…O4O로 차별화
편의점 GS25는 지난 2020년 7월 론칭한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가 누적 판매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인25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 앱인 더팝(이하 더팝 앱)을 통해 5000여 종의 와인, 위스키 등 주류를 구매하고 원하는 GS25 점포에서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GS25가 올해 초부터 4월 25일까지 와인25플러스의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와인25플러스의 와인, 위스키, 하드리큐어(주로 칵테일로 희석해 즐기는 고(高)알코올 주류) 카테고리 매출이 전체 GS25 오프라인 매장 매출의 약 4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 고객이 GS25에서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주문한 와인을 찾아가고 있다. [GS25 제공]

와인 산지 국가별 소비 성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크게 달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칠레산 와인이, 온라인에서는 프랑스산 와인이 가장 잘 팔렸다.

오프라인 GS25 매장의 와인 매출 구성비는 △칠레산 44.2% △호주산 15.0% △미국산 8.7% 순으로 신대륙 와인이 잘 팔렸다. 와인25플러스는 △프랑스산 27.5% △이탈리아산 23.9%로 유럽 와인의 매출 구성비가 절반을 넘었다.

채널별 1회 구매 단가는 △오프라인이 1만2000원 △와인25플러스가 3만7000원으로 분석돼 와인25플러스 구매 단가가 오프라인 매장보다 3배 이상 높았다. 품종별 매출 구성비는 △오프라인이 카베르네쇼비뇽 38.8% △와인25플러스는 2종 이상 블렌딩한 와인이 36.4%로 각각 1위였다.

GS25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열된 와인을 선택할 때는 뛰어난 가성비의 유명 신대륙 와인이 많이 팔리고, 온라인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취향을 가진 와인 애호가들의 특별한 취향이 소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와인25플러스의 지역별 주문 구성비는 △서울 31% △인천·경기 24% △영남권 18% △충청권 12% △호남권 11% △강원·제주 5% 순으로 나타났다. GS25는 주류 소비 접근성이 다소 취약한 서울 외 지역(구성비 69%)의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임현창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팀장은 "와인25플러스는 모바일 앱으로 5000여 전문 주류를 주문하고 전국의 GS25에서 받아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이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 주류를 지속 도입해 대표적 O4O(Online for Offline·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며 한국형 온라인 리커샵(주류백화점)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