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3.20~4.40%로 '최저'…혼합형은 국민은행이 최저

  • 흐림창원21.3℃
  • 흐림영월24.8℃
  • 흐림천안25.2℃
  • 흐림의성24.2℃
  • 비광주22.2℃
  • 흐림함양군22.7℃
  • 흐림성산21.8℃
  • 흐림제천23.6℃
  • 흐림상주23.8℃
  • 흐림부안23.6℃
  • 흐림서산24.1℃
  • 흐림양평24.6℃
  • 흐림의령군22.3℃
  • 비흑산도19.4℃
  • 흐림고창군23.3℃
  • 흐림인천24.8℃
  • 흐림부여25.1℃
  • 흐림임실22.8℃
  • 흐림밀양24.1℃
  • 흐림강화25.3℃
  • 구름많음북춘천25.9℃
  • 흐림세종25.3℃
  • 비제주22.8℃
  • 흐림대관령14.9℃
  • 흐림속초19.3℃
  • 흐림안동24.7℃
  • 흐림부산22.4℃
  • 흐림울산20.8℃
  • 흐림청주26.6℃
  • 흐림청송군24.5℃
  • 흐림태백19.6℃
  • 비울릉도20.3℃
  • 흐림영주23.7℃
  • 흐림동해19.1℃
  • 흐림정읍23.6℃
  • 흐림서울27.2℃
  • 흐림영덕21.1℃
  • 흐림대전25.0℃
  • 흐림북강릉19.2℃
  • 흐림김해시22.5℃
  • 흐림남해20.9℃
  • 흐림충주26.2℃
  • 구름많음파주26.5℃
  • 흐림구미23.3℃
  • 흐림광양시20.7℃
  • 흐림문경24.3℃
  • 비목포21.7℃
  • 흐림영광군22.5℃
  • 흐림해남21.6℃
  • 흐림전주23.8℃
  • 흐림봉화23.5℃
  • 흐림진주20.6℃
  • 흐림경주시20.9℃
  • 흐림진도군21.4℃
  • 흐림수원25.8℃
  • 흐림보령23.9℃
  • 흐림보은23.9℃
  • 흐림북부산23.3℃
  • 비서귀포21.9℃
  • 흐림이천25.7℃
  • 흐림대구22.8℃
  • 구름많음홍천26.6℃
  • 구름많음춘천26.5℃
  • 비여수20.2℃
  • 흐림장수23.1℃
  • 흐림인제24.0℃
  • 흐림고흥20.2℃
  • 구름많음철원26.4℃
  • 흐림장흥21.0℃
  • 흐림북창원23.3℃
  • 흐림순천20.1℃
  • 흐림동두천27.0℃
  • 흐림포항20.6℃
  • 흐림고산21.1℃
  • 흐림고창23.4℃
  • 흐림울진20.5℃
  • 흐림산청20.8℃
  • 흐림홍성25.6℃
  • 흐림보성군21.0℃
  • 흐림거제20.7℃
  • 흐림합천21.9℃
  • 흐림영천21.5℃
  • 흐림통영20.5℃
  • 흐림순창군22.7℃
  • 흐림완도22.3℃
  • 흐림추풍령22.8℃
  • 흐림강진군21.4℃
  • 흐림서청주25.1℃
  • 흐림원주25.8℃
  • 흐림강릉19.6℃
  • 흐림남원23.1℃
  • 구름많음백령도23.4℃
  • 흐림양산시23.6℃
  • 흐림군산24.3℃
  • 구름많음정선군23.7℃
  • 흐림거창21.1℃
  • 흐림금산24.1℃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3.20~4.40%로 '최저'…혼합형은 국민은행이 최저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4-20 16:29:41
변동형 주담대 금리 제일 높은 하나은행 4.06~5.36%
혼합형 하단은 농협은행·상단은 우리은행 가장 높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거듭 인상하면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그렇다고 모든 은행의 대출금리가 똑같은 건 아니다. 은행별 편차가 제법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5대 은행의 이날 기준 변동형(신규 코픽스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20~5.36%로 집계됐다. 

금리가 제일 낮은 곳은 연 3.20~4.40%의 NH농협은행이었다. 하단과 상단이 모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가 가장 높은 하나은행(연 4.06~5.36%)에 비해 하단은 0.86%포인트, 상단은 0.9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5대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은 낮은 순으로 농협은행 연 3.20%, KB국민은행 연 3.42%, 신한은행 연 3.74%, 우리은행 연 3.86%, 하나은행 연 4.06%다. 연 4%가 넘은 곳은 하나은행뿐이었다. 

낮은 순으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농협은행 연 4.40%, 우리은행 연 4.86%, 국민은행 연 4.92%, 신한은행 연 5.04%, 하나은행 연 5.36%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만 연 5% 이상을 기록했다. 

▲ 5대 금융지주, 5대 시중은행 [UPI뉴스 자료사진]

5대 은행의 혼합형(5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97~6.30%로 집계됐다. 금리가 제일 낮은 곳은 연 3.97~5.47%의 국민은행이었다. 금리 하단과 상단이 전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단은 가장 높은 농협은행(연 5.10%)보다 1.13%포인트 낮았다. 상단은 제일 높은 우리은행(연 6.40%)과 0.93%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5대 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은 낮은 순으로 국민은행 연 3.97%, 신한은행 연 4.27%, 우리은행 연 4.50%, 하나은행 연 4.85%, 농협은행 연 5.10%다. 연 5%가 넘는 곳은 농협은행뿐이다. 

낮은 순으로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국민은행 연 4.92%, 신한은행 연 5.77%, 하나은행 연 6.15%, 농협은행 연 6.30%, 우리은행 연 6.40%다. 

자고 일어나면 대출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많은 차주들이 조금이라도 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대한 발품을 팔 것을 권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산금리, 우대금리 등 은행별 정책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등 여러 대출상품의 금리가 은행별로 차이날 수 있다"며 "그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 상황에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도 있다"며 "되도록 여러 은행을 방문, 금리를 비교해보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