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3.20~4.40%로 '최저'…혼합형은 국민은행이 최저

  • 구름많음정선군10.6℃
  • 구름많음합천9.8℃
  • 흐림고흥10.9℃
  • 흐림수원9.2℃
  • 흐림안동7.6℃
  • 흐림흑산도10.5℃
  • 맑음충주6.5℃
  • 흐림북창원12.7℃
  • 구름많음전주9.9℃
  • 흐림산청9.4℃
  • 구름많음이천8.4℃
  • 흐림해남11.0℃
  • 흐림고산12.5℃
  • 흐림의성7.1℃
  • 구름많음부안11.5℃
  • 흐림영덕9.7℃
  • 구름많음광주12.3℃
  • 흐림거창7.7℃
  • 흐림구미9.2℃
  • 흐림임실10.6℃
  • 흐림창원12.6℃
  • 비제주13.1℃
  • 구름많음강화12.0℃
  • 흐림대구10.5℃
  • 흐림밀양12.6℃
  • 흐림강진군11.0℃
  • 맑음원주8.2℃
  • 흐림남원10.2℃
  • 구름많음울진14.5℃
  • 흐림부산12.9℃
  • 흐림함양군8.2℃
  • 흐림김해시12.6℃
  • 구름많음북춘천12.6℃
  • 구름많음홍천6.2℃
  • 흐림태백8.8℃
  • 흐림정읍9.2℃
  • 흐림남해13.2℃
  • 비울산12.5℃
  • 구름많음인천11.4℃
  • 흐림고창군11.6℃
  • 구름많음춘천9.2℃
  • 흐림상주7.6℃
  • 흐림성산12.9℃
  • 맑음천안7.9℃
  • 흐림장수6.5℃
  • 맑음백령도9.2℃
  • 흐림거제11.9℃
  • 흐림목포12.4℃
  • 구름많음보은6.9℃
  • 흐림광양시14.0℃
  • 흐림영천9.2℃
  • 구름많음영월6.1℃
  • 흐림경주시10.9℃
  • 맑음속초12.9℃
  • 흐림진도군10.0℃
  • 흐림서귀포15.2℃
  • 맑음철원10.8℃
  • 흐림청송군5.9℃
  • 구름많음고창11.0℃
  • 구름많음문경8.4℃
  • 흐림보성군11.8℃
  • 구름많음동해13.6℃
  • 구름많음양평9.8℃
  • 구름많음인제11.5℃
  • 흐림양산시14.6℃
  • 구름많음파주9.0℃
  • 맑음대관령7.6℃
  • 구름많음북강릉12.3℃
  • 흐림여수13.8℃
  • 흐림순창군11.7℃
  • 흐림포항14.6℃
  • 비북부산13.1℃
  • 구름많음영광군10.3℃
  • 흐림장흥11.1℃
  • 맑음강릉13.3℃
  • 흐림봉화13.3℃
  • 구름많음청주10.9℃
  • 맑음제천5.7℃
  • 맑음서청주8.2℃
  • 구름많음서울11.1℃
  • 구름많음보령11.6℃
  • 구름많음동두천9.6℃
  • 흐림영주7.3℃
  • 흐림추풍령6.8℃
  • 흐림완도11.4℃
  • 구름많음홍성8.6℃
  • 흐림의령군11.5℃
  • 맑음부여10.0℃
  • 구름많음대전10.0℃
  • 구름많음금산7.1℃
  • 흐림통영12.0℃
  • 구름많음서산9.9℃
  • 흐림울릉도13.4℃
  • 구름많음군산11.0℃
  • 구름많음세종9.0℃
  • 흐림순천9.3℃
  • 흐림진주11.3℃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3.20~4.40%로 '최저'…혼합형은 국민은행이 최저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4-20 16:29:41
변동형 주담대 금리 제일 높은 하나은행 4.06~5.36%
혼합형 하단은 농협은행·상단은 우리은행 가장 높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거듭 인상하면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그렇다고 모든 은행의 대출금리가 똑같은 건 아니다. 은행별 편차가 제법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5대 은행의 이날 기준 변동형(신규 코픽스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20~5.36%로 집계됐다. 

금리가 제일 낮은 곳은 연 3.20~4.40%의 NH농협은행이었다. 하단과 상단이 모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가 가장 높은 하나은행(연 4.06~5.36%)에 비해 하단은 0.86%포인트, 상단은 0.9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5대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은 낮은 순으로 농협은행 연 3.20%, KB국민은행 연 3.42%, 신한은행 연 3.74%, 우리은행 연 3.86%, 하나은행 연 4.06%다. 연 4%가 넘은 곳은 하나은행뿐이었다. 

낮은 순으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농협은행 연 4.40%, 우리은행 연 4.86%, 국민은행 연 4.92%, 신한은행 연 5.04%, 하나은행 연 5.36%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만 연 5% 이상을 기록했다. 

▲ 5대 금융지주, 5대 시중은행 [UPI뉴스 자료사진]

5대 은행의 혼합형(5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97~6.30%로 집계됐다. 금리가 제일 낮은 곳은 연 3.97~5.47%의 국민은행이었다. 금리 하단과 상단이 전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단은 가장 높은 농협은행(연 5.10%)보다 1.13%포인트 낮았다. 상단은 제일 높은 우리은행(연 6.40%)과 0.93%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5대 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은 낮은 순으로 국민은행 연 3.97%, 신한은행 연 4.27%, 우리은행 연 4.50%, 하나은행 연 4.85%, 농협은행 연 5.10%다. 연 5%가 넘는 곳은 농협은행뿐이다. 

낮은 순으로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국민은행 연 4.92%, 신한은행 연 5.77%, 하나은행 연 6.15%, 농협은행 연 6.30%, 우리은행 연 6.40%다. 

자고 일어나면 대출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많은 차주들이 조금이라도 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대한 발품을 팔 것을 권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산금리, 우대금리 등 은행별 정책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등 여러 대출상품의 금리가 은행별로 차이날 수 있다"며 "그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 상황에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도 있다"며 "되도록 여러 은행을 방문, 금리를 비교해보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