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험사 주담대 금리 3.50~6.85%…4대 은행과 '엇비슷'

  • 흐림양산시18.0℃
  • 구름많음금산20.4℃
  • 구름많음전주20.2℃
  • 구름많음흑산도13.8℃
  • 구름많음고창군16.7℃
  • 구름많음합천19.5℃
  • 구름많음부안19.1℃
  • 구름많음백령도16.5℃
  • 구름많음봉화15.5℃
  • 흐림김해시17.1℃
  • 맑음파주18.8℃
  • 구름많음정읍17.0℃
  • 흐림목포15.0℃
  • 구름많음남원19.7℃
  • 구름많음영광군17.8℃
  • 구름많음수원19.2℃
  • 흐림강진군17.7℃
  • 구름많음인천18.7℃
  • 맑음춘천18.3℃
  • 구름많음포항16.4℃
  • 맑음철원18.4℃
  • 구름많음대전19.6℃
  • 흐림보성군17.9℃
  • 구름많음의성19.8℃
  • 구름많음울릉도14.8℃
  • 흐림장흥17.7℃
  • 맑음인제18.3℃
  • 흐림부산13.9℃
  • 구름많음동두천19.8℃
  • 구름많음세종18.3℃
  • 맑음영월19.1℃
  • 맑음속초14.6℃
  • 흐림순천19.5℃
  • 구름많음보령20.9℃
  • 흐림광주19.4℃
  • 구름많음영천19.8℃
  • 흐림순창군19.9℃
  • 맑음양평19.4℃
  • 흐림고흥17.1℃
  • 흐림산청19.5℃
  • 구름많음거창19.9℃
  • 구름많음태백11.7℃
  • 구름많음영주18.8℃
  • 흐림진주18.7℃
  • 구름많음상주19.6℃
  • 맑음이천20.6℃
  • 흐림울산16.6℃
  • 맑음강릉16.7℃
  • 구름많음동해15.5℃
  • 구름많음울진17.5℃
  • 맑음북강릉15.1℃
  • 구름많음경주시17.7℃
  • 맑음제천16.9℃
  • 구름많음대구19.7℃
  • 흐림광양시18.0℃
  • 구름많음천안19.0℃
  • 흐림서귀포17.8℃
  • 구름많음군산19.6℃
  • 흐림제주14.9℃
  • 구름많음보은20.2℃
  • 흐림북부산17.0℃
  • 흐림창원17.1℃
  • 구름많음장수19.5℃
  • 구름많음청송군18.7℃
  • 구름많음북춘천18.3℃
  • 흐림진도군15.0℃
  • 구름많음고창17.6℃
  • 구름많음부여19.3℃
  • 맑음정선군14.1℃
  • 흐림의령군19.5℃
  • 흐림거제14.0℃
  • 맑음강화17.6℃
  • 흐림여수15.7℃
  • 맑음홍성19.5℃
  • 흐림남해15.6℃
  • 흐림통영15.1℃
  • 흐림해남16.6℃
  • 흐림성산14.5℃
  • 구름많음임실19.7℃
  • 맑음대관령10.6℃
  • 구름많음구미20.9℃
  • 구름많음안동18.8℃
  • 구름많음서청주18.8℃
  • 흐림고산14.3℃
  • 구름많음함양군20.3℃
  • 구름많음문경19.7℃
  • 구름많음충주19.2℃
  • 맑음홍천18.2℃
  • 구름많음추풍령18.3℃
  • 구름많음서울19.7℃
  • 흐림북창원17.9℃
  • 구름많음영덕17.4℃
  • 흐림완도17.4℃
  • 맑음서산18.4℃
  • 구름많음밀양20.4℃
  • 맑음원주19.3℃
  • 흐림청주19.6℃

보험사 주담대 금리 3.50~6.85%…4대 은행과 '엇비슷'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4-12 16:39:11
"은행 대출 거절당한 차주가 이용하기 좋아"…보험사 DSR 한도 50%
대출금리 편차 큰 삼성생명, 최저금리 제일 낮고 최고금리 제일 높아
최근 보험사 대출,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인기가 높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한도가 50%로, 40%인 은행보다 여유로운 데다 금리차는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이다. 

12일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10개 보험사의 금리는 연 3.50~6.85%로 집계됐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시중은행(연 3.62~6.26%)과 엇비슷한 수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대출금리 차가 적은 배경에 대해 "보험사와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이 거의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에게 거둬들인 보험료를 대출, 채권, 주식 등에 투자한다. 보험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공시이율은 2%대 초반 수준으로 은행 예·적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자금조달비용이 낮으니 대출금리도 낮게 적용할 수 있는 셈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아직 여유가 있는데, DSR 규제에 막힌 차주들에게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이 딱 좋은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데, DSR 규제 한도는 50%로 은행보다 여유롭다. 이에 따라 DSR 규제에 막힌 차주들이 보험사를 자주 찾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사별로 대출금리 차는 꽤 났다.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6개 생명보험사의 금리는 연 3.50~6.85%였다. 

삼성생명(연 3.50~6.85%)은 최저금리와 최고금리의 편차가 상당히 컸다. 최저금리 기준으로는 보험사 중 가장 낮았지만, 최고금리 기준으로는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1위 보험사라 그만큼 다양한 고객층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차주의 소득, 신용등급 등이 다양해 금리의 고저 편차도 크다는 이야기다. 

한화생명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28~5.88%, 교보생명은 연 4.28~5.67%로 엇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연 4.14%, 흥국생명은 연 4.21~4.48%로 한화·교보생명보다 낮은 편이었다. 흥국생명은 생보사 중 최고금리가 제일 낮았다. 푸본현대생명은 연 3.76~6.27%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는 모두 네 곳으로, 금리는 연 3.76~6.31%로 집계됐다. 

삼성화재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76~5.57%를 보였다. 손보사 중 최저금리가 가장 낮았다. 

KB손해보험은 연 4.21~6.31%로 금리가 꽤 높은 편이었다. 손보사 중 최저금리와 최고금리가 전부 제일 높았다. 현대해상 연 3.99~4.89%, NH농협손해보험은 연 4.02~5.02%를 기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득·신용등급 등이 같아도 보험사별 정책에 따라 대출금리가 차이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여러 곳과 접촉해 금리를 비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