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대 직장인 빚 29.4% ↑…전 연령 중 증가폭 최대

  • 구름많음금산10.8℃
  • 맑음안동10.3℃
  • 구름많음대구12.7℃
  • 흐림목포12.7℃
  • 흐림창원13.5℃
  • 구름많음속초13.9℃
  • 비여수14.3℃
  • 구름많음영천11.3℃
  • 구름많음울진14.7℃
  • 구름많음홍천8.1℃
  • 구름많음춘천13.3℃
  • 맑음서산12.5℃
  • 흐림순창군13.0℃
  • 구름많음원주10.7℃
  • 흐림남해13.9℃
  • 흐림청송군7.9℃
  • 흐림전주12.3℃
  • 흐림산청10.2℃
  • 구름많음봉화13.3℃
  • 맑음파주11.3℃
  • 맑음동두천12.8℃
  • 맑음강화13.1℃
  • 맑음세종12.4℃
  • 맑음문경11.9℃
  • 흐림남원14.8℃
  • 구름많음북춘천14.1℃
  • 흐림거제13.0℃
  • 흐림고흥12.0℃
  • 흐림김해시13.1℃
  • 흐림고창군12.6℃
  • 구름많음서울13.5℃
  • 맑음백령도11.2℃
  • 구름많음영주11.8℃
  • 구름많음보령13.9℃
  • 구름많음청주12.5℃
  • 흐림광주14.1℃
  • 흐림해남11.9℃
  • 흐림장수8.6℃
  • 흐림경주시13.1℃
  • 구름많음추풍령10.8℃
  • 흐림울릉도13.9℃
  • 흐림순천11.0℃
  • 구름많음북강릉13.6℃
  • 흐림부안12.5℃
  • 흐림거창10.4℃
  • 흐림함양군9.6℃
  • 흐림완도12.0℃
  • 구름많음제천11.7℃
  • 구름많음인천12.9℃
  • 구름많음구미10.8℃
  • 구름많음의성9.0℃
  • 구름많음충주11.1℃
  • 구름많음상주9.6℃
  • 맑음철원12.4℃
  • 구름많음영월14.9℃
  • 흐림성산13.1℃
  • 흐림태백8.8℃
  • 비부산14.2℃
  • 구름많음양평14.4℃
  • 흐림영광군11.8℃
  • 구름많음수원14.0℃
  • 흐림고산12.7℃
  • 흐림포항15.2℃
  • 맑음천안11.8℃
  • 구름많음부여13.3℃
  • 맑음서청주12.1℃
  • 구름많음인제12.6℃
  • 구름많음정읍11.4℃
  • 구름많음대관령8.6℃
  • 맑음홍성11.7℃
  • 구름많음강릉14.4℃
  • 맑음군산13.3℃
  • 흐림통영12.6℃
  • 맑음동해15.4℃
  • 흐림서귀포15.7℃
  • 흐림보성군12.5℃
  • 흐림진주13.3℃
  • 흐림의령군12.9℃
  • 구름많음이천12.5℃
  • 흐림양산시15.2℃
  • 비제주13.4℃
  • 흐림흑산도11.2℃
  • 흐림장흥12.2℃
  • 흐림영덕14.7℃
  • 구름많음정선군11.8℃
  • 흐림강진군12.4℃
  • 비북부산14.7℃
  • 흐림밀양14.8℃
  • 흐림광양시14.4℃
  • 흐림북창원13.4℃
  • 흐림진도군11.4℃
  • 구름많음임실12.0℃
  • 흐림고창11.9℃
  • 흐림합천11.8℃
  • 맑음대전12.3℃
  • 흐림울산14.8℃
  • 맑음보은10.3℃

20대 직장인 빚 29.4% ↑…전 연령 중 증가폭 최대

강혜영
기사승인 : 2022-03-29 14:53:30
2020년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20대 직장인의 대출이 3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평균대출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0년 일자리 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액은 4862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증가 폭은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컸다. 신용대출(19.2%)과 주택 외 담보대출(15.8%)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개인대출을 보유한 임금근로자의 중위대출액은 4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3% 늘었다. 중위대출액은 임금근로자를 개인대출액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개인대출액을 가리킨다.

임금근로자의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50%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았다.

연령별 평균 대출액을 보면 40대가 7128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30대(6475만 원), 50대(5810만 원), 60대(3675만 원), 29세 이하(1466만 원)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29세 이하가 29.4%로 가장 컸다. 30대(15.5%)와 40대(10.0%)도 증가 폭이 큰 편이었다.

산업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업 근로자의 평균 대출이 9541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1898만 원)이 가장 낮았다.

대출 증가율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21.5%), 숙박 및 음식점업(17.1%), 교육 서비스업(14.4%)이 높았다. 연체율도 숙박·음식점업이 1.19%로 가장 높았다.

소득이 높을수록 평균 대출액이 많았다. 소득 5000만~7000만 원 미만이 8845만 원(10.4%), 7000만~1억 원 미만 1억1882만 원(9.7%), 1억 원 이상 1억7131만 원(9.1%)으로 집계됐다.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소득 3000만 원 미만이 1.25%로 가장 높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