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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터 플랫폼 '나우' 모바일 앱으로 출시

김해욱
기사승인 : 2022-03-29 10:32:31
네이버TV 앱도 나우로 통합, 시너지 창출 기대 네이버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W.'(나우)를 모바일 앱으로 출시했다. 네이버는 독자적인 앱 환경으로 이용자들에게 나우 서비스만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별도 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또한 '네이버TV' 앱을 나우 앱과 통합시켜 라이브 쇼부터 다시보기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도 노릴 계획이다.

나우는 2019년 출시 후 자제제작 콘텐츠를 서비스해 왔다. 이와 달리 네이버TV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편집한 짧은 영상(영상 클립)과 이용자가 직접 채널을 개설해 업로드하는 영상이 주력이었다. 네이버TV 앱은 앱 업데이트 후 자동으로 나우 앱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 네이버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W.'(나우)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현재 진행 중인 라이브 쇼를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공진환 네이버 나우 서비스 책임리더는 "나우 앱은 다채로운 라이브 콘텐츠와 네이버TV가 제공하던 시청경험을 합쳐 사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오리지널 라이브 쇼를 확대하고, 네이버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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