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카오픽코마,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 프랑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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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픽코마,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 프랑스 진출

조성아
기사승인 : 2022-03-18 17:36:40
일본식 만화(망가) 및 한국 웹툰 등 다양한 신규 작품 카카오픽코마의 디지털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가 17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랑스는 디지털 만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 망가(일본식 만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한국 웹툰의 인지도와 인기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카카오픽코마는 "프랑스 서비스를 앞두고 현지 문화, 콘텐츠 이용방식,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석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 론칭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픽코마 이미지 [카카오픽코마 제공]

픽코마의 강점은 특색이 뚜렷한 일본 망가와 한국 웹툰을 동시에 서비스한다는 점이다. 프랑스에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일본 망가 및 인기 한국 웹툰을 작품 라인업에 올렸다. 

카카오픽코마는 픽코마가 프랑스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픽코마 유럽(piccoma europe)' 법인을 설립하고 김형래 대표를 선임했다. 카카오픽코마 측은 "유럽 내 첫 디지털만화플랫폼 델리툰SAS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한 김형래 대표는 현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픽코마 유럽법인 김형래 대표는 "프랑스 픽코마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섬세한 니즈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장르의 신선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프랑스 현지 만화를 비롯해 유럽 전역 작품까지 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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