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왕십리·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405가구 공급

  • 구름많음금산19.3℃
  • 흐림상주18.6℃
  • 구름많음영주14.9℃
  • 흐림거창19.0℃
  • 맑음이천18.3℃
  • 구름많음안동18.0℃
  • 흐림고산20.4℃
  • 흐림진도군20.6℃
  • 맑음전주19.3℃
  • 맑음홍성19.4℃
  • 구름많음대관령13.1℃
  • 흐림남원20.3℃
  • 흐림장수18.5℃
  • 맑음춘천18.8℃
  • 비목포20.9℃
  • 구름많음봉화15.0℃
  • 맑음백령도20.8℃
  • 흐림진주19.6℃
  • 흐림동해17.0℃
  • 비울산18.5℃
  • 구름많음제천16.0℃
  • 구름많음부여19.5℃
  • 구름많음서산19.3℃
  • 흐림광주21.0℃
  • 흐림통영19.3℃
  • 흐림흑산도21.0℃
  • 맑음보령19.9℃
  • 맑음수원20.0℃
  • 흐림해남21.5℃
  • 비부산20.1℃
  • 흐림여수20.4℃
  • 흐림영천19.1℃
  • 구름많음대전20.0℃
  • 맑음서청주19.6℃
  • 비제주19.8℃
  • 흐림장흥20.9℃
  • 맑음속초17.4℃
  • 흐림경주시18.8℃
  • 맑음원주18.6℃
  • 맑음홍천17.3℃
  • 흐림보은19.1℃
  • 구름많음태백13.6℃
  • 흐림합천20.2℃
  • 맑음북춘천16.6℃
  • 맑음동두천17.8℃
  • 구름많음포항19.9℃
  • 구름많음청송군18.0℃
  • 흐림북창원20.9℃
  • 흐림밀양21.0℃
  • 구름많음강릉17.3℃
  • 맑음청주20.6℃
  • 맑음인제14.6℃
  • 흐림문경17.6℃
  • 흐림고창20.9℃
  • 구름많음울진17.7℃
  • 맑음서울22.0℃
  • 구름많음영덕18.6℃
  • 맑음철원17.5℃
  • 구름많음군산20.4℃
  • 흐림순천20.2℃
  • 흐림산청19.2℃
  • 흐림의령군20.2℃
  • 맑음부안19.8℃
  • 흐림고창군21.0℃
  • 흐림보성군21.3℃
  • 맑음인천21.8℃
  • 비창원20.7℃
  • 흐림정읍20.3℃
  • 흐림추풍령17.7℃
  • 흐림거제18.8℃
  • 맑음임실20.2℃
  • 맑음파주18.7℃
  • 흐림고흥20.4℃
  • 맑음양평19.0℃
  • 흐림의성19.5℃
  • 흐림김해시19.4℃
  • 구름많음북강릉16.4℃
  • 맑음강화17.9℃
  • 구름많음영광군21.1℃
  • 흐림대구19.6℃
  • 구름많음충주18.1℃
  • 흐림양산시19.7℃
  • 흐림구미19.3℃
  • 흐림성산20.4℃
  • 흐림순창군21.0℃
  • 흐림서귀포21.7℃
  • 흐림남해20.4℃
  • 맑음정선군13.1℃
  • 구름많음강진군21.6℃
  • 맑음세종19.1℃
  • 구름많음천안19.0℃
  • 구름많음영월15.8℃
  • 흐림북부산20.4℃
  • 흐림함양군19.3℃
  • 흐림완도20.5℃
  • 흐림광양시20.1℃
  • 맑음울릉도17.7℃

서울시, 왕십리·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405가구 공급

김지원
기사승인 : 2022-03-14 10:15:20
서울시가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를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두 지역에서는 역세권 고밀개발로 신규주택 4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 중랑구 사가정역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와 중랑구 사가정역을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인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완화해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과 생활서비스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지역은 면목지구 중심, 왕십리 광역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곳이다.

사가정역 주변은 경전철 신설을 앞두고 있어 연계교통 마련과 함께 지역의 핵심인 전통시장 정비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노후시설 및 전통시장을 정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왕십리역 일대는 2·5호선과 함께 경의중앙·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다. 교통이 편리해 인구 유입이 높지만, 그만큼 유출 비율도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지역 맞춤형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민간 주체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2개 역세권에 405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임대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공영주차장 등도 확충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각 자치구를 통해 상시로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공급과 지역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 모두 그동안 부족했던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지역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