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왕십리·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405가구 공급

  • 흐림고흥29.2℃
  • 구름많음인제24.4℃
  • 흐림추풍령25.9℃
  • 흐림보성군29.6℃
  • 흐림고창군29.3℃
  • 비울산26.6℃
  • 흐림진도군29.3℃
  • 흐림경주시26.6℃
  • 흐림수원28.1℃
  • 흐림청송군27.2℃
  • 구름많음인천29.9℃
  • 흐림금산28.7℃
  • 흐림제천26.1℃
  • 흐림포항26.6℃
  • 흐림남원29.4℃
  • 흐림완도29.0℃
  • 흐림강진군29.7℃
  • 흐림성산27.9℃
  • 흐림구미28.7℃
  • 맑음백령도27.3℃
  • 흐림함양군29.9℃
  • 흐림흑산도27.7℃
  • 흐림고산24.8℃
  • 흐림의성28.7℃
  • 흐림양산시28.8℃
  • 구름많음강화26.3℃
  • 흐림대구28.0℃
  • 흐림진주28.8℃
  • 흐림문경26.7℃
  • 흐림서청주25.6℃
  • 흐림장수27.7℃
  • 구름많음서울29.6℃
  • 흐림동해22.4℃
  • 비서귀포27.5℃
  • 흐림봉화26.1℃
  • 흐림광주30.3℃
  • 흐림여수28.0℃
  • 흐림보령30.0℃
  • 흐림정선군24.8℃
  • 흐림거제28.0℃
  • 흐림속초22.4℃
  • 흐림충주27.2℃
  • 흐림홍성26.7℃
  • 흐림산청28.8℃
  • 흐림영덕25.8℃
  • 비제주26.6℃
  • 흐림영주26.6℃
  • 흐림영월28.6℃
  • 흐림목포29.5℃
  • 흐림정읍30.0℃
  • 흐림북부산29.0℃
  • 흐림안동28.5℃
  • 구름많음홍천27.8℃
  • 구름많음부안30.0℃
  • 흐림밀양29.6℃
  • 흐림원주28.9℃
  • 흐림보은26.6℃
  • 구름많음파주27.0℃
  • 흐림남해28.2℃
  • 흐림순천28.9℃
  • 흐림전주31.2℃
  • 흐림대전28.4℃
  • 흐림부산28.9℃
  • 구름많음군산29.7℃
  • 흐림통영28.8℃
  • 구름많음대관령19.7℃
  • 흐림울릉도25.3℃
  • 흐림의령군30.3℃
  • 흐림임실29.1℃
  • 구름많음양평28.5℃
  • 흐림북창원29.4℃
  • 구름많음춘천28.2℃
  • 흐림고창
  • 흐림청주27.3℃
  • 흐림세종26.9℃
  • 구름많음북강릉21.9℃
  • 흐림창원29.2℃
  • 구름많음부여27.6℃
  • 구름많음북춘천28.6℃
  • 흐림순창군30.0℃
  • 흐림태백19.7℃
  • 흐림이천26.7℃
  • 맑음철원26.1℃
  • 흐림영천27.5℃
  • 흐림거창28.9℃
  • 흐림천안26.1℃
  • 흐림서산26.7℃
  • 흐림광양시29.9℃
  • 흐림김해시29.1℃
  • 흐림합천29.2℃
  • 흐림영광군28.7℃
  • 흐림울진24.9℃
  • 흐림상주26.7℃
  • 구름많음동두천28.2℃
  • 흐림해남29.1℃
  • 구름많음강릉21.7℃
  • 흐림장흥29.1℃

서울시, 왕십리·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405가구 공급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14 10:15:20
서울시가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를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두 지역에서는 역세권 고밀개발로 신규주택 4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 중랑구 사가정역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와 중랑구 사가정역을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인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완화해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과 생활서비스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지역은 면목지구 중심, 왕십리 광역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곳이다.

사가정역 주변은 경전철 신설을 앞두고 있어 연계교통 마련과 함께 지역의 핵심인 전통시장 정비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노후시설 및 전통시장을 정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왕십리역 일대는 2·5호선과 함께 경의중앙·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다. 교통이 편리해 인구 유입이 높지만, 그만큼 유출 비율도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지역 맞춤형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민간 주체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2개 역세권에 405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임대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공영주차장 등도 확충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각 자치구를 통해 상시로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공급과 지역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 모두 그동안 부족했던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지역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