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대 대선 잠정 최종투표율 77.1%…80% 못넘어

  • 흐림성산20.4℃
  • 구름많음서산19.3℃
  • 흐림고창20.9℃
  • 맑음파주18.7℃
  • 구름많음영월15.8℃
  • 구름많음안동18.0℃
  • 흐림남해20.4℃
  • 구름많음강릉17.3℃
  • 흐림순창군21.0℃
  • 맑음홍천17.3℃
  • 흐림영천19.1℃
  • 흐림산청19.2℃
  • 구름많음포항19.9℃
  • 맑음인제14.6℃
  • 맑음동두천17.8℃
  • 맑음서울22.0℃
  • 흐림장수18.5℃
  • 비부산20.1℃
  • 흐림보은19.1℃
  • 구름많음대관령13.1℃
  • 흐림양산시19.7℃
  • 구름많음태백13.6℃
  • 흐림고산20.4℃
  • 흐림통영19.3℃
  • 맑음이천18.3℃
  • 흐림거제18.8℃
  • 맑음정선군13.1℃
  • 흐림경주시18.8℃
  • 흐림구미19.3℃
  • 맑음보령19.9℃
  • 흐림서귀포21.7℃
  • 흐림북창원20.9℃
  • 흐림완도20.5℃
  • 구름많음충주18.1℃
  • 구름많음북강릉16.4℃
  • 흐림순천20.2℃
  • 구름많음부여19.5℃
  • 맑음양평19.0℃
  • 흐림동해17.0℃
  • 맑음백령도20.8℃
  • 흐림북부산20.4℃
  • 맑음세종19.1℃
  • 맑음전주19.3℃
  • 흐림김해시19.4℃
  • 구름많음울진17.7℃
  • 흐림정읍20.3℃
  • 맑음홍성19.4℃
  • 흐림장흥20.9℃
  • 흐림문경17.6℃
  • 비목포20.9℃
  • 흐림보성군21.3℃
  • 흐림고흥20.4℃
  • 흐림진도군20.6℃
  • 맑음춘천18.8℃
  • 흐림진주19.6℃
  • 맑음수원20.0℃
  • 맑음북춘천16.6℃
  • 구름많음영주14.9℃
  • 맑음임실20.2℃
  • 흐림흑산도21.0℃
  • 맑음속초17.4℃
  • 구름많음영광군21.1℃
  • 맑음청주20.6℃
  • 비제주19.8℃
  • 맑음울릉도17.7℃
  • 구름많음대전20.0℃
  • 맑음부안19.8℃
  • 비울산18.5℃
  • 맑음강화17.9℃
  • 구름많음제천16.0℃
  • 흐림의령군20.2℃
  • 흐림광주21.0℃
  • 구름많음군산20.4℃
  • 구름많음청송군18.0℃
  • 맑음철원17.5℃
  • 구름많음금산19.3℃
  • 흐림의성19.5℃
  • 흐림합천20.2℃
  • 흐림밀양21.0℃
  • 흐림남원20.3℃
  • 맑음원주18.6℃
  • 흐림거창19.0℃
  • 비창원20.7℃
  • 구름많음강진군21.6℃
  • 흐림고창군21.0℃
  • 흐림추풍령17.7℃
  • 흐림광양시20.1℃
  • 흐림대구19.6℃
  • 맑음서청주19.6℃
  • 맑음인천21.8℃
  • 흐림여수20.4℃
  • 구름많음천안19.0℃
  • 흐림해남21.5℃
  • 흐림상주18.6℃
  • 구름많음봉화15.0℃
  • 구름많음영덕18.6℃
  • 흐림함양군19.3℃

20대 대선 잠정 최종투표율 77.1%…80% 못넘어

장은현
기사승인 : 2022-03-09 21:51:00
광주 81.5%로 가장 높아…호남 평균 81.0%
TK 평균 77.7%…제주, 72.6%로 투표율 가장 낮아
'80%' 벽 못 넘어…코로나 등으로 분산 투표한 듯
제20대 대선 최종 투표율이 77.1%로 잠정 집계됐다. 19대 대선 최종 투표율(77.2%)보다 0.1%포인트(p) 낮은 수치다.

▲ 제20대 대선일인 9일 밤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이 투표용지를 꺼내고 있다. [뉴시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405만9714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이 77.1%로 집계됐다. 지난 4, 5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1665만6930명)를 합산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광주(81.5%)가 가장 높았다. 이어 전남 81.1%, 전북 80.6%, 세종 80.3%, 대구 78.7%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72.6%인 제주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은 77.9%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경기는 76.7%로 평균치보다 낮았다. 인천은 74.8%로 조사됐다.

영남권에선 경북(78.0%)이 대구에 이어 가장 높았고 부산(75.3%)이 가장 낮았다. 울산은 78.1%, 경남은 76.4%였다. 

충청권에선 △대전(76.7%) △충북(74.8%) △충남(73.8%) 순이다. 강원은 75.3%다.

호남 평균 투표율은 81.0%, 대구·경북(TK)은 77.7%다. 

정치권에선 이번 대선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으리라는 예측이 많았다. 사전투표율이 36.93%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이제껏 투표율 80%를 넘는 전국 단위 선거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건 코로나19 등으로 유권자가 분산 투표를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10분쯤 개표를 시작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47.8%)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48.4%)가 0.6%p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윤곽은 10일 새벽에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기면 윤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본 국민의힘은 당황스러운 분위기다. 출구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인데다 최종 투표율마저 예상보다 낮게 나와서다. 반면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호남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는 부분에 기대를 거는 눈치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