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회계기준 위반 상장사 83곳…전년보다 5곳 늘어

  • 구름많음서산29.8℃
  • 흐림여수29.4℃
  • 흐림보성군30.6℃
  • 흐림강화28.6℃
  • 흐림산청30.4℃
  • 흐림장수29.0℃
  • 구름많음보은28.6℃
  • 흐림동해22.6℃
  • 구름많음보령32.6℃
  • 흐림이천31.3℃
  • 흐림강릉22.3℃
  • 흐림영주29.4℃
  • 흐림영광군32.6℃
  • 흐림강진군30.3℃
  • 흐림청주31.2℃
  • 흐림순천30.4℃
  • 흐림완도30.6℃
  • 흐림정선군26.4℃
  • 흐림광양시30.8℃
  • 흐림인천31.1℃
  • 구름많음천안29.9℃
  • 흐림고창군32.1℃
  • 구름많음수원30.9℃
  • 흐림남원31.7℃
  • 흐림울진23.7℃
  • 흐림구미31.0℃
  • 흐림군산31.5℃
  • 흐림고창31.8℃
  • 흐림양산시30.1℃
  • 흐림울산28.7℃
  • 흐림울릉도25.1℃
  • 흐림김해시32.0℃
  • 맑음백령도30.3℃
  • 흐림세종31.5℃
  • 흐림정읍32.7℃
  • 흐림밀양30.7℃
  • 흐림추풍령28.6℃
  • 흐림성산28.9℃
  • 구름많음충주30.7℃
  • 흐림광주32.8℃
  • 흐림제천27.9℃
  • 흐림문경30.4℃
  • 흐림영덕25.5℃
  • 흐림춘천28.5℃
  • 흐림의령군31.8℃
  • 흐림대구30.6℃
  • 흐림인제25.1℃
  • 흐림고산29.9℃
  • 구름많음속초24.7℃
  • 흐림임실30.6℃
  • 흐림해남30.7℃
  • 흐림함양군30.4℃
  • 구름많음부여30.9℃
  • 흐림합천30.5℃
  • 비북강릉22.3℃
  • 흐림영천29.1℃
  • 흐림동두천29.5℃
  • 흐림북부산30.9℃
  • 구름많음철원29.2℃
  • 흐림태백19.9℃
  • 흐림서울30.7℃
  • 흐림고흥30.5℃
  • 흐림봉화27.3℃
  • 흐림청송군28.6℃
  • 구름많음순창군32.4℃
  • 흐림포항27.8℃
  • 흐림북창원31.7℃
  • 구름많음대전31.6℃
  • 흐림홍천29.2℃
  • 흐림안동30.6℃
  • 구름많음홍성31.2℃
  • 흐림제주28.8℃
  • 구름많음서청주28.9℃
  • 흐림북춘천28.3℃
  • 흐림남해29.5℃
  • 흐림진주31.9℃
  • 흐림거창30.2℃
  • 흐림부산31.1℃
  • 흐림의성29.7℃
  • 흐림장흥30.3℃
  • 흐림원주30.2℃
  • 흐림진도군31.5℃
  • 흐림부안32.0℃
  • 흐림양평30.6℃
  • 흐림거제29.7℃
  • 흐림창원31.2℃
  • 흐림영월30.2℃
  • 흐림상주30.2℃
  • 비서귀포28.9℃
  • 흐림경주시27.9℃
  • 흐림흑산도29.5℃
  • 흐림대관령19.4℃
  • 흐림목포31.3℃
  • 흐림금산30.0℃
  • 흐림파주29.6℃
  • 흐림전주33.5℃
  • 흐림통영29.6℃

지난해 회계기준 위반 상장사 83곳…전년보다 5곳 늘어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07 16:01:14
지난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상장사가 전년보다 5곳 늘어난 83개사로 나타났다.

▲ 금융감독원 전경 [뉴시스]

금융감독원은 7일 지난해 상장회사 152곳(유가증권시장 54곳, 코스닥시장 94곳, 코넥스시장 4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한 결과 83곳에서 회계기준 위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위반은 31곳,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위반은 52곳이었다. 

지적률은 54.6%로, 심사·감리 대상 123곳 중 78곳(66.4%)이 적발된 2020년(66.4%) 대비 11.8%포인트 낮아졌다. 

위반 회사가 78개사에서 83개사로 소폭 증가했지만, 표본 심사·감리 회사가 79개사에서 103개사로 대폭 증가한 데 따라 전체 지적률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위법행위로 당기손익 또는 자기자본이 과소·과대계상된 곳이 60개사(전체 83사의 72.3%), 매출이나 매출원가의 과대계상, 유동성 분류 오류 등 기타유형 관련 위반 사례가 23곳이었다. 

▲ 금융감독원 상장사 152개 재무제표 심사·감리 결과 위법행위 동기별 구성 현황 자료표 [금융감독원 제공]

위법행위 동기가 '고의'인 회사는 12개사(14.5%), 중과실은 9개사(10.8%)로 집계됐다. 이 둘을 합친 '중대 위반 비율'은 25.3%로 집계됐다. 전년인 2020년(28.2%)보다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과징금 부과 총액은 159억7000만 원이었다. 전년보다 65억1000만 원(68%) 증가했다. 금감원은 외부감사법상 과징금 부과제도가 강화되면서 회사별 평균 부과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회사별 과징금 평균 부과금액은 지난해 11억4000만 원으로 전년(5억6000만 원)보다 2배 가량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의·중과실에 따른 위반비율 감소 등 심사·감리 결과 일부가 개선됐으나 회계위반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회사는 내부통제 절차를 강화하고, 감사인은 재무제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