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4월 1일 관계인집회

  • 흐림추풍령20.3℃
  • 흐림흑산도20.3℃
  • 흐림양산시22.1℃
  • 구름많음청주23.7℃
  • 흐림보은21.5℃
  • 구름많음순창군24.3℃
  • 구름많음안동23.0℃
  • 흐림거제20.9℃
  • 흐림함양군22.3℃
  • 구름많음남원23.2℃
  • 흐림진도군22.9℃
  • 흐림합천23.3℃
  • 흐림보성군23.4℃
  • 흐림북창원23.2℃
  • 구름많음정선군21.2℃
  • 흐림포항21.7℃
  • 흐림순천23.4℃
  • 구름많음영덕21.0℃
  • 흐림목포23.0℃
  • 흐림영주22.0℃
  • 구름많음속초21.2℃
  • 흐림여수21.9℃
  • 구름많음홍성23.7℃
  • 비제주20.5℃
  • 흐림태백17.9℃
  • 구름많음강화23.0℃
  • 흐림의령군23.7℃
  • 구름많음수원23.2℃
  • 구름많음철원23.0℃
  • 구름많음인제23.4℃
  • 흐림군산23.4℃
  • 구름많음북춘천23.8℃
  • 흐림구미22.8℃
  • 구름많음동두천23.2℃
  • 흐림완도22.7℃
  • 구름많음서청주23.0℃
  • 흐림의성22.1℃
  • 흐림고창군23.2℃
  • 흐림금산23.2℃
  • 흐림영광군22.9℃
  • 흐림장흥22.8℃
  • 구름많음양평22.6℃
  • 흐림원주22.8℃
  • 흐림부산21.5℃
  • 흐림강릉21.9℃
  • 흐림해남23.0℃
  • 구름많음밀양24.3℃
  • 구름많음제천21.7℃
  • 흐림진주22.9℃
  • 흐림서산23.6℃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부여23.6℃
  • 구름많음울릉도21.0℃
  • 구름많음북강릉20.7℃
  • 구름많음파주22.8℃
  • 구름많음세종23.4℃
  • 흐림울진21.1℃
  • 구름많음보령25.1℃
  • 흐림광주24.4℃
  • 비서귀포21.1℃
  • 흐림북부산22.2℃
  • 구름많음이천23.5℃
  • 구름많음인천23.9℃
  • 흐림고흥23.5℃
  • 구름많음춘천23.1℃
  • 흐림대관령16.9℃
  • 흐림창원22.7℃
  • 구름많음서울23.4℃
  • 구름많음백령도21.0℃
  • 흐림고창23.6℃
  • 흐림통영21.7℃
  • 흐림대구22.1℃
  • 흐림경주시21.2℃
  • 흐림울산19.9℃
  • 흐림전주24.0℃
  • 구름많음홍천23.5℃
  • 흐림동해21.7℃
  • 구름많음충주23.7℃
  • 흐림강진군23.5℃
  • 흐림정읍24.7℃
  • 흐림대전23.5℃
  • 흐림청송군21.3℃
  • 흐림남해22.2℃
  • 흐림임실23.5℃
  • 구름많음천안22.9℃
  • 흐림고산21.2℃
  • 흐림상주23.0℃
  • 흐림장수21.4℃
  • 흐림거창22.1℃
  • 흐림성산21.0℃
  • 흐림영천21.3℃
  • 구름많음봉화20.8℃
  • 흐림광양시23.0℃
  • 흐림산청21.9℃
  • 흐림부안24.0℃
  • 흐림문경21.7℃
  • 흐림김해시22.6℃

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4월 1일 관계인집회

김윤경
기사승인 : 2022-02-28 17:48:38
에디슨모터스 인수금 3049억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 담겨
인수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 변경 방안도 포함
쌍용자동차가 2월 25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해 4월 1일 오후 3시 관계인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회생계획안에는 인수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049억 원을 변제 재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과 인수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 담겼다. 회생담보권(약 2320억 원)과 조세채권(약 558억 원)은 관계 법령 및 청산가치 보장을 위해 전액 변제하고, 회생채권(약 5470억 원)의 1.75%는 현금 변제, 98.25%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

▲쌍용자동차 전경 사진 [쌍용자동차 제공]

지배주주인 마힌드라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회생채권액에 대해 5000원당 1주로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 포함 모든 주식을 보통주 23주를 1주로 재 병합한다. 인수대금에 대해서는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인수인은 약 9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쌍용자동차는 다만 회생계획안이 최종적인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 방안 등을 협의해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들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올해 6월 말로 예정된 J100의 성공적 출시와 BYD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개발을 차질 없이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구계획의 성실한 이행 등으로 회사를 조기에 정상화하여 채권자 및 주주 등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