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 맑음보은11.6℃
  • 맑음안동12.8℃
  • 맑음진도군13.0℃
  • 맑음거창13.6℃
  • 구름많음철원11.3℃
  • 구름많음파주10.6℃
  • 맑음순창군12.3℃
  • 맑음고창군11.9℃
  • 구름많음서산11.3℃
  • 맑음보성군14.4℃
  • 맑음북부산17.8℃
  • 흐림동해14.2℃
  • 맑음의성11.8℃
  • 맑음장수10.4℃
  • 구름많음수원12.4℃
  • 맑음구미17.1℃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북춘천11.5℃
  • 구름많음서청주12.1℃
  • 구름많음춘천12.0℃
  • 맑음보령13.3℃
  • 맑음성산17.5℃
  • 맑음합천13.6℃
  • 맑음서울15.2℃
  • 맑음산청13.6℃
  • 맑음광양시16.8℃
  • 맑음강화13.8℃
  • 구름많음세종11.5℃
  • 구름많음태백13.2℃
  • 구름많음대전13.8℃
  • 맑음경주시17.1℃
  • 흐림홍천10.1℃
  • 맑음백령도11.4℃
  • 맑음김해시17.7℃
  • 구름많음동두천12.5℃
  • 맑음의령군13.9℃
  • 맑음금산11.3℃
  • 맑음영덕17.9℃
  • 맑음밀양15.3℃
  • 맑음영천13.6℃
  • 맑음포항18.2℃
  • 흐림북강릉12.6℃
  • 맑음남해17.2℃
  • 맑음영주13.1℃
  • 맑음추풍령15.0℃
  • 구름많음대관령10.0℃
  • 맑음부안13.1℃
  • 맑음장흥12.9℃
  • 구름많음속초14.2℃
  • 맑음양산시18.5℃
  • 맑음북창원18.8℃
  • 구름많음인제10.1℃
  • 구름많음양평11.9℃
  • 맑음문경17.4℃
  • 구름많음강릉13.4℃
  • 비홍성11.2℃
  • 맑음해남11.9℃
  • 구름많음봉화10.2℃
  • 맑음울릉도16.0℃
  • 구름많음부여10.9℃
  • 맑음창원19.4℃
  • 맑음인천13.8℃
  • 구름많음천안11.5℃
  • 맑음순천13.7℃
  • 맑음제주15.5℃
  • 구름많음원주12.3℃
  • 맑음완도16.8℃
  • 맑음서귀포17.9℃
  • 맑음고산15.8℃
  • 맑음청송군11.8℃
  • 맑음강진군12.8℃
  • 맑음고창11.1℃
  • 맑음영월10.9℃
  • 맑음함양군13.1℃
  • 맑음목포12.6℃
  • 맑음고흥15.5℃
  • 맑음상주16.3℃
  • 맑음대구17.2℃
  • 구름많음군산11.7℃
  • 맑음울산18.4℃
  • 맑음여수15.8℃
  • 맑음흑산도15.4℃
  • 맑음광주14.3℃
  • 맑음거제18.6℃
  • 구름많음충주13.2℃
  • 맑음영광군11.8℃
  • 맑음진주14.5℃
  • 구름많음이천12.7℃
  • 맑음정읍13.6℃
  • 구름많음정선군8.3℃
  • 구름많음제천11.4℃
  • 맑음전주14.5℃
  • 맑음청주14.8℃
  • 맑음통영16.9℃
  • 맑음임실12.0℃
  • 맑음남원12.7℃
  • 맑음울진15.1℃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박일경
기사승인 : 2022-02-23 12:53:22
12세 이상용 백신 유효성분의 3분의 1 투여…2회 접종
질병관리청, 접종 대상·시기 등 계획수립 후 발표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품목으로 허가 신청한 5~11세용 코로나19 백신을 23일 허가했다. 소아용 코로나19 백신이 허가되기는 처음이다.

이번에 허가한 5~11세의 코로나19 예방 목적 백신은 '코미나티주0.1㎎/㎖'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이다.

식약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의 코로나19 예방 및 중증 악화를 방지할 수 있는 첫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 미국 화이자사(社) 코로나19 백신 분주. [뉴시스]

5~11세용 '코미나티주0.1㎎/㎖'는 1 바이알(1.3㎖)을 1.3㎖의 0.9% 염화나트륨 주사액으로 희석해 10명에게 사용한다. 1명당 투여 용량은 0.2㎖다. 1회 투여 용량 중 유효성분의 양은 기존에 12세 이상에 허가받은 코미나티주(30㎍)의 3분의 1 정도(10㎍)다.

식약처는 5~11세용 '코미나티주0.1㎎/㎖'에 관한 심사 결과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품목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식약처에 '코미나티주0.1㎎/㎖(5~11세용)'의 임상자료 등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하고, 올해 2월 4일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제출 자료는 5~11세 어린이를 미국 등 4개 국가에서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와 품질 자료 등이다.

식약처는 "사망, 심근염 및 심장막염, 아나필락시스 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물과 관련된 입원이나 사망 등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아나필락시스란 심한 쇼크 증상처럼 과민하게 나타나는 항원 항체 반응을 뜻한다.

현재 이 백신은 미국,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62개국에서 허가 또는 긴급사용 승인 등을 받아 5~11세 어린이의 코로나 예방 목적으로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코미나티주0.1㎎/㎖(5~11세용)'는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 저하 어린이는 2차 접종 후 4주 후에 3차 접종할 수 있다.

5~11세 접종 대상과 시기 등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상황과 소아용 백신의 국내 도입 일정 등을 고려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