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 CGV, 지난해 매출 7363억…전년比 26.2%↑

  • 흐림완도11.1℃
  • 흐림순창군10.1℃
  • 흐림청송군8.0℃
  • 흐림구미11.1℃
  • 구름많음북강릉10.8℃
  • 구름많음고창8.9℃
  • 맑음수원8.4℃
  • 구름많음전주10.0℃
  • 흐림북춘천7.4℃
  • 구름많음충주9.1℃
  • 구름많음대관령2.4℃
  • 비제주11.2℃
  • 흐림고흥10.9℃
  • 흐림울릉도11.5℃
  • 구름많음고창군8.5℃
  • 흐림해남10.8℃
  • 흐림태백6.1℃
  • 흐림울진9.9℃
  • 흐림의령군11.1℃
  • 구름많음부안9.1℃
  • 비여수13.1℃
  • 흐림홍천7.8℃
  • 흐림춘천8.1℃
  • 구름많음광주12.7℃
  • 구름많음금산7.7℃
  • 구름많음영광군9.0℃
  • 구름많음양평8.9℃
  • 흐림제천6.6℃
  • 비부산12.6℃
  • 흐림광양시12.3℃
  • 흐림장흥10.8℃
  • 맑음파주5.5℃
  • 맑음부여6.6℃
  • 흐림함양군10.5℃
  • 흐림이천8.3℃
  • 흐림보성군10.7℃
  • 흐림밀양12.3℃
  • 흐림영주8.6℃
  • 맑음군산8.1℃
  • 흐림영천10.4℃
  • 박무백령도9.6℃
  • 흐림합천11.4℃
  • 흐림강진군10.9℃
  • 흐림추풍령8.3℃
  • 흐림순천9.3℃
  • 구름많음정선군5.9℃
  • 맑음서울11.1℃
  • 맑음서산6.6℃
  • 맑음세종8.3℃
  • 구름많음정읍8.5℃
  • 비창원12.1℃
  • 흐림의성9.6℃
  • 맑음홍성6.9℃
  • 흐림진주10.6℃
  • 구름많음강릉12.9℃
  • 흐림산청10.6℃
  • 흐림안동10.6℃
  • 흐림남원10.7℃
  • 비서귀포12.3℃
  • 흐림양산시12.5℃
  • 구름많음서청주8.1℃
  • 구름많음동해10.9℃
  • 구름많음영덕10.1℃
  • 구름많음원주9.2℃
  • 구름많음봉화6.3℃
  • 비북부산12.5℃
  • 흐림김해시11.8℃
  • 흐림북창원12.4℃
  • 흐림영월7.1℃
  • 맑음강화7.3℃
  • 흐림대구11.9℃
  • 맑음동두천7.1℃
  • 흐림진도군10.5℃
  • 흐림성산11.3℃
  • 흐림문경8.7℃
  • 흐림경주시11.1℃
  • 흐림인제6.9℃
  • 흐림거창9.7℃
  • 흐림속초11.7℃
  • 박무인천10.8℃
  • 구름많음대전9.2℃
  • 구름많음거제12.0℃
  • 흐림고산10.5℃
  • 흐림흑산도10.2℃
  • 흐림상주9.6℃
  • 흐림남해12.0℃
  • 비울산11.5℃
  • 맑음천안6.9℃
  • 구름많음청주11.3℃
  • 흐림장수8.6℃
  • 맑음보령6.7℃
  • 구름많음임실8.4℃
  • 구름많음철원7.0℃
  • 흐림보은8.1℃
  • 흐림목포11.7℃
  • 흐림통영12.1℃
  • 구름많음포항12.6℃

CJ CGV, 지난해 매출 7363억…전년比 26.2%↑

박일경
기사승인 : 2022-02-11 21:19:38
코로나19 확산에 극장가 어려움 지속
'위드코로나' 올해 영화시장 회복 전망
CJ CGV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363억 원과 영업손실 241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에도 CJ CGV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글로벌 흥행과 터키와 인도네시아의 영업재개로 매출이 전년보다 26.2% 성장했다. 적자폭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CJ CGV는 국내를 비롯한 7개국 596개 극장, 4254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 CJ CGV가 지난해 3월 오픈한 힐링 콘셉트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CJ CGV 제공]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 2401억 원, 영업손실 43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21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6억 원으로 적자폭을 대폭 축소했다.

코로나19가 2년 이상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극장가는 올해에는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에서는 영화관이 비교적 안전한 대중문화 시설로 평가받으며 지난달부터는 영업시간 제한이 일부 완화됐고, 방역 패스 의무 적용도 해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 변화에 따라 상영관 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지면 식음료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에서는 극장 가동률 50% 정도에 불과했던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지역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영업이 재개돼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로컬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개봉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올 1분기에는 안정적인 콘텐츠 라인업으로 관객도 꾸준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 영화 '언차티드', '더 배트맨', '모비우스'와 한국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회사는 높아지는 백신보급률과 경구용 치료제의 보급 역시 관람객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허민회 CJ CGV 대표는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만 있다면 관객은 언제든지 극장을 찾는다는 것을 확인한 시기였다"며 "올해에는 극장 본연의 사업으로는 안정적인 영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